금요일 오전 12:00 ~ 3:00
2시간 넘게 온몸이 닭살이 돋고 추워서 덜덜 떨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혈관수축과 저체온증에 시달림.
역시나 2시간 넘게 침이 심하게 고이고 경추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또 깨질 것 같음.
눈알이 3시간 가까이 시큰시큰거리게 공격 들어옴.
12년째 쉬지않고 뇌생체실험 고문은 들어오고 있고 인지 피해 1년전인 2014년 여름부터 음파와 전파 공격 심해지고 최근 3년 전부터는 살인고문하면서 가족 유전자 실험과 함께 내 유전자 염기코드 완전히 해독 및 복제 시도 중.
눈알이 제멋대로 들어오고 질 괄약근 수축 고문 계속 들어옴. 침은 계속 물처럼 고임. 갈증도 남.
하도 신장, 방광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빈뇨, 급뇨 증상이 생김. 오전 2:57
오전 7:40 ~ 오후 12:20
왼쪽 귀 고막 터질 듯. 너무 귀 고막이 아파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눈알 역시 찢어질 듯. 한동안 눈 못 뜸.
배꼽을 칼로 쑤시는 통증.
자궁과 소장 공격이 지속.
1시간 정도 이렇게 고문하다가 오전 8:45분쯤 다시 잠들었는데 오전 10시20분에 일어나기 한 30~40분 전부터 좌우 측두엽, 특히 좌뇌의 측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고 조여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출근준비하려고 일어났는데 아랫배 골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신장, 방광, 자궁, 대장 부위 전체적으로 괄약근이 조이는 느낌의 통증. 가스가 심하게 차서 방귀도 10여 차례 연속으로 뀐 듯.
염기성 단백질 분해 공격인 것 같은데 얼굴 피부가 급 쪼그랄들고 머리카락까지 뻣뻣해짐. 이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음파와 빛 공격에 눈 앞이 아른아른거릴 정도로 공기의 파장 공격이 심함.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공격도 꾸준히 들어옴. 치아와 잇몸, 특히 왼쪽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잇몸이 조금만 건드려도 너무 아프고 전체적으로 치아가 시큰거림.
출근길,
왼쪽 귀 고막이 터질 듯이 고문 들어오고, 코 주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신경과 혈관 공격. 침이 물처럼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1:30분 학원도착후부터 오후 9:23분이 지나도록 8시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옴.
좌골신경과 미주신경, 시상하부와 유두체, 파페츠 회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물론 대뇌피질 전체도 자극.
기본적으로 허리가 6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끊어질 것처럼 들어오고 배는 팽만 상태로 항상 가스로 차 있고 땅기고 남산만하게 불러있는데 진짜 허리도 아프게 하는데다가 배 근육까지 동시에 땅기게 하고 꼬리뼈 부근도 아프고 골반도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진짜 이러고 밥 벌어 먹는 것도 힘드네.
눈 주변 혈관과 신경 건들면 안압이 올라서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음. 눈알이 가끔씩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여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
그리고 마치 절벽 위에 아찔하게 서 있거나 눈 앞에 불량배들을 마주쳤을 때 느끼는 심장 두근거림과 숨 멎을 것 같은 통증을 느끼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귀 속이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면서 귀 고막이 아픈데 음파 공격과 내장 공격 그리고 좌골 공격 엄청 심하게 들어옴. 다리, 허리, 골반 뼈와 근육통에 하루종일 시달림.
오후 9:40 ~오후 11:30
비가청 영역대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만드네.
간, 신장, 대장 등 미주신경 공격과 아세틸콜린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을 야구 방 망이로 두들겨 맞은 통증이고
오후 10:10분경부터는 밖에서부터 웅웅~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뇌파 복제해가는 소리가 다 들릴 정도임.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30분간, 왼쪽 귀 고막이 또 터질 것 같고 내장은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이마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10:53
20분간 신장, 방광, 자궁, 허리 통증 극심.
턱관절 진동 고문에 턱이 제대로 다물어지지 않음.
치아가 부정교합 상태.
경추랑 목빗근도 굉장히 뻐근하고 아픔.
치아 특히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잇몸과 치아 공격에 양치하기도 힘들고 음식 먹기도 힘듦.
내가 상기 진술한 부분들이 금요일 하루종일 1초도 쉬지않고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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