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12.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박탈)

neoelf 2021. 5. 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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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3:00

 

30분 넘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함.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작열감이 있고 좌뇌의 변연계  부근이 심하게 조임.   

 

장기간의 고문과 수면방해 및 박탈로 지칠 대로 지친다.

 

쓰러질 것 같다. 

 

오전 1:31분에 누웠는데 눕자마자 장과 췌장 공격이 들어오고 기억피질 자극하는데 아까 낮에 인터넷에서 봤던 장면이 떠오르게 하더니 내가 무시하고 자려고 하는데  계속 내후각피질 건들면서 기억피질 자극. 한 15~20분 잠들었을까?  기억 시냅스 모니터링 한 시간이 내가 잠든 시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머리 뇌압이 오르는데 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정확히 2시.

 

30분간 구급차 불러야 할 정도로 내장에  치명적인 공격을 하는데 진짜 가스가 순식간에 가득 차오르게 하는데 방귀가 15번은 연달아 나옴. 

 

이후 실험고문에 방해가 되었는지 더 내장을 비틀고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 고문을 20분가량 쉬지않고 퍼붓는데 진짜 배를 움켜쥐고 있었고  변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변이 안 나오게 괄약근까지 막아버리는데 정말 내장이 파열될 정도로 아주 극살인적인 공격이 들어옴.

 

내장 미생물을 생각보다 많이 얻어내지 못 했는지 종아리 피부 공격이 바로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현재  오전 2:38분이고 계속되는 음파와 빛 공격에 콧 속과 눈알, 귓 속, 머리 속이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수면박탈이 계속되고 있음.

 

지금 2:48분이고 또 내장이 뒤틀리고 있음.   끔찍하다.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내장이 뒤틀리다가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콧 속이 찡한데 계속 뇌간과 내후각피질  공격이 들어옴.

 

이웃의 TV 소리가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에 함께 실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뇌를 자극.

 

출근을 해야해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온몸의 근육이 다 쑤시더니 머리에 체액이 쫙 퍼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 공격이 계속 들어옴.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똥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고문.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3:27.

 

30분마다 극심한 내장 공격이 들어옴. 물론  계속 내장이 뒤틀리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는 있음.

 

오전 3:35분쯤, 온몸의 혈관을 건드는데 순간 한기가 느껴짐.

 

오전 3:42, 아까처럼 머리에 체액이 퍼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머리 압박이 느껴짐.

 

현재 오전 3:47, 2시간 16분째 수면 박탈 중이고 계속 내장이 뒤틀리고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중.

 

현재 오전 4:05, 내장이 부글부글하고 속쓰림까지 지속되고 굉장히 뒤틀리는데  이게 자연스럽게 내가 아픈 거면 약을 먹거나 통증이 가라앉기를 기다릴 텐데 음파 공격으로 내장의 미생물과 호르몬을 공격하는 거라서 저 살인마들이 그만둘 때까지는 지금처럼 계속 내장이 뒤틀려서 잠 한숨 못 이룸.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허리까지 굉장히 아픔.

 

음파 공격이 내장부터 시작해서 대뇌피질까지 공격하는데 내장이 심하게 불타오르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엄청난 빠른 속도로 진동으로 울림. 

 

지금 3시간  가까이 수면박탈 중이고,  이게 몇 년째 이어지는 수면박탈인지?

 

내가 살아있으니 계속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는 거.   당하고 싶지 않으면  자살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게끔 24시간 365일 3년 3개월째 계속 끔찍한 살인고문 중.  

 

복부 근육을 쉼없이 튕기면서 대뇌피질  고문.

 

벌써 오전 4:36

 

오전 4:40  ~

 

계속되는 내장 뒤틀림으로 괴로워다가 잠이 들었는데 장단기 기억을 계속 모니터링 당하고 복제 당함.   

 

점화기억 부위를 계속 실험 당하는데 하나를 떠올리게 한 후,  그 연관된 기억이 줄줄이 떠올리게 되는 기억을  파헤치는 고문을 계속 당함.

 

예를 들어 얼마 전에 angry라는 단어를 학원에서 시험을 보면,  누군가 angry  bird 라는 캐릭터 얘기를 꺼냈다는 말을 했다고 치자. 실제 그런 적이 있음.

 

그런데 내 장단기 기억을 파헤치는데 학원에서의 그 angry 단어를 시험보는 기억을 떠올리게 한 후, 곧바로 angry  bird 라는 캐릭터가 떠올리게 한 뒤에,  수 년 전 기억이 떠올리게 하는데 전혀 관계없는 기억이 아니라,  angry  bird 와 연관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수 년 전에 내 친구가 지하상가에서 아들 T 셔츠 산다고 둘러보는데 그때 진열된 T 셔츠인지 모자인지에 앵그리 버드 캐릭터가 있었는데 그런 사소한 일화기억까지도 다 파헤치면서 점화기억에 불이 들어오게 하는 기억을 계속 실험 고문 당함.  이건 하나의 예시임.

 

그리고 그동안 추적 당한 일화 기억들을  가지고 재 프로그래밍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나한테 꿈처럼 꾸게 만드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  사람들이 등장했는데 각자 학원에서 먹고 자고 한다는 것이다.  근데 그 장소가 학원이 아니라  10대 때랑 20대 때 살던 주택이었음.

 

근데 다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취하는데 나만 독립된 방이 없이 주방에서 자게 되어서 나는 그냥 내 집에 가서 잠을 자고 다시 출근하겠다는 식으로  말을 했던 꿈이었음.    

 

자는 동안 새로운 스토리를 삽입 후, 내 무의식 생각을 뜯어보기 위해,  자는 동안은 음성으로 (속마음 포함) 연동된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게  아닌 시각 이미지로 대화를 이끌어내면서 꿈을 만들어가게 유도 당하는 게 이 인공적인 꿈인 것 같음.

 

그리고 이어서  또 꿈을 꾸게 하는데  아빠와  셋째 언니가 등장했는데 화장실을 가는 건데 문제는 화장실 구조가 남녀남녀남녀 식으로 칸의 구성이 그렇게 되어 있음.   한국은 아니었고 여행을 왔는지 외국 화장실이어서 여기는 이렇게 되어있네라고 하면서 이용한 것 같음. 

 

오전 7:51분에 자다말고 깨게 했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무엇보다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발바닥과 다리도 오전 4:40분에 겨우 누울 수 있어서 누웠을 때 굉장히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했고 다리에 피가 잘 안 통하게 해서 내 다리 같지 않고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게했는데  또 이때 일어났을 때도 온몸의 근육이 다 아팠고 열 공격에 전자레인지 통에 들어간 느낌이었고 생식기와 장 부근에 계속 공격이 들어옴. 

 

일어났다가 또 바로 누웠는데  이때부터 머리골 진동과 조임이 굉장히 심했는데 특히 정수리인 두정엽과 하두정엽에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했음.   측두엽과 변연계까지 관통 당한 것 같음.

 

오전 10시부터 현재 오전 10:49분인데 50분간 또 새벽 3시간 내내 당했던 내장 뒤틀림 공격이 또 들어오고 눈알  혈관을 건드는지 눈알이 시큰거리고   맵고 쓰라린데  동시에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고  항상 그랬듯 눈알이 빛 공격으로 인해 횡파로 스핀하는데 좌우로 왔다갔다 시계추마냥 움직이고 반바퀴 휙 도는 식으로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11:00  ~   오후 12:30

 

씻는데 히터를 틀고 씻음에도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따위로 온몸을 휘감는 전파 공격이 들어옴.

 

머리 말릴 때, 후두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알이 타들어가는 느낌.

 

이후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 이마의 전전두엽까지 공격이 들어옴.

 

화장하는데 내장 공격과 함께 부비강과 안면 신경 공격이 들어옴.   피부의 모세혈관 자극에 화장한 피부가 들뜨게 하고 피부가 급 푸석푸석해짐.

 

그리고 이어서 음파 공격이 또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밥 먹는데 밥을 중간 정도 먹는데 코와 목구멍에 생화학가스를 올려보내는데 순간 목에서 매운 성분이 확  올라오면서 마른기침을 해대면서 겨우 먹음.   

 

이후 내장이 또 뒤틀리게 하는데 내장 속이 갑자기 차가워지면서 굉장히 부글거리는 느낌.  내장에 항상 가스가 찬 느낌.

 

오후 12:30  ~  

 

출근길,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땅기고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함.  

 

경추와 머리 후두엽이 심하게 조여옴.

 

그리고 얼굴 모세혈관 공격에 계속 피부가 바짝 마르는 느낌.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지하철 안, 항문과 질, 콧구멍 부근의 미생물 공격.  가렵고 쓰라림.

 

1교시,  좌골과 골반, 하복부 내장 근육을 조이는데 꽉 낀 바지 입은 것처럼 상당히 불편하고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내장 진동.

 

2교시, 내장공격.  오늘 새벽과 아침에 당했던 것처럼 내장 뒤틀림 지속.

 

3교시,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움직이게 고문.

 

4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상당히 멍함.   내장 공격으로 인한  효소가스가 머리 혈관에 가득차게 하니 저산소증 유발.   안압도 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미칠 것 같음.

 

5교시와 보강,  완전 살인적으로 들어옴.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지속됨.  진짜 몸 속 에너지가 쫙 빠지는 느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세포   DNA 세포의 이중고리를 푸는데 정수리와 후두골에서 들어오는 진동이 심하게 요동침.  나선형으로 파고들면서 진동이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임.   특히 정수리에서 잘 느껴짐. 

 

보강 시간엔 왼쪽 귀  고막이 진짜 터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극도로 참기 힘든 고통으로 너무 어이가 없었음.   

 

호흡곤란도 야기하는데    가스를  들여마신 것 같이 생화학 가스 공격을 퍼부움.

 

그 가스가 머리 혈관에 퍼지는데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게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현기증이 나고 어떻게 수업을 했는지~  진짜 어지러웠음.  

 

퇴근 길,  내장 진동과  머리 멍함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전파와 음파 그리고 내장고문,  뇌간 공격이 있는 한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저산소증에 시달릴 것임.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  끔찍함.

 

버스 환승하는데 척추와 골반뼈, 내장 압박공격.  침이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8:50  ~  11:00

 

밖에서 밥 먹는데 오른손부터  혈관 공격이 들어오다가 얼굴의 모세혈관  공격하는데 얼굴의 콜라겐이 다 녹아내리고  이후 내장 공격과 음파 공격이 거세지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니 밥을 먹기 시작하기 전부터 배가 잔뜩 부른 느낌임.   

 

밥 먹는데 배가 터지기 직전인데 진짜 고통스러움.  8시간만에 밥을 처음 먹는 건데 이미 심하게 배부른 느낌. 

 

집에 오는 길도 계속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지게 하는데 머리가 급 멍해지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24시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감히 인간한테 쏘지 말아야 할 음파 진동 주파수를 뇌세포에 미친듯이 계속 쏘는데 진짜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알이 1시간 가까이 쓰라림.

 

양치하는데 음파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았고 최근에 코를 풀면 콧물에 피가 섞여 나옴.

 

왼쪽 무릎에 힘이 쫙 빠지게 고문함.

 

오후 11:00  ~  11:59

 

음파로 단백질 인산화 합성 고문 들어오는데 1시간 내내 머리가 멍하고 급 졸음이 몰려옴.  피부도 가려움 유발.

 

화요일 오전 12시 ~ 1:20

 

수업에 쓸 팝송 준비하는데 측두엽과 두정엽에 진동 고문 계속 들어오고 후두엽에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옴.  어지러움. 

 

오전 1:20  ~ 2:00

 

머리골이 살인적으로 진동하는데  뇌세포 단백질 이중고리 나선 풀면서 복제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빛 횡파 스핀 에너지로 인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