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화요일 집에 도착하자마자 살인고문 퍼붓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불에 지지는 것 같음.
포크레인 드릴로 땅을 뚫는 듯한 음파의 진동이 귀 고막과 내이를 진동시키는데 이 음파가 두통을 더 가중시킴.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지속적으로 튕기는데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 같음.
이제는 심장이 너무 아프고 호흡곤란이 일상이 됨.
머리골을 휘감듯이 고문 들어오고 머리골을 관통하듯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살인적으로 계속 고문질.
오전 12:47
30분 가까이 대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머리골을 정수리부터 휘감듯 나선형 모양으로 들어오면서 대뇌피질을 공명 주파수로 진동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전 1:15
45분동안 또 살인고문하는데 대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눈알은 휙휙 돌리고 머리골도 각종 주파수로 휘감듯이 들어오고 레이저나 음파 따위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실시간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하는데 굉장히 좇같음.
수요일 오전 2:00 ~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심장 압박감으로 인한 통증이 넘 심하고 현기증이 난다. 귀 고막은 마치 포크레인으로 땅을 뚫어버리는 듯한 속도와 진동이 계속 귀 고막과 측두골을 관통하는데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이런 살인적인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대장이 오전 2:14분부터 또 뒤틀리게 하는데 눈물만 나온다.
기가 막힌다. 이런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온 것은 2018년 2월부터이다. 서서히 강도를 높여나가고 이젠 곧 명을 다할 것 같다. 너무 고통스럽다. 눈물만 나옴.
피해연수 13년째. 점점 극도로 강도가 심해진다.
물론 이런 살인고문이 2018년 이전에도 가끔씩 며칠 걸러 들어왔지만 이렇게 1초도 쉬지않고 매일 사람을 몰아치면서 고문하지는 않았다.
오전 2:15 ~ 3:30
전자기장 덫을 전신에 둘러싸고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이고 압박감이 있음.
오전 3시부터 또다시 살인고문하는데 대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양치할 때 경추와 후두엽에 체액이 올라가게 하는데 순간 후두엽과 하측두엽의 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고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한동안 눈을 감고 겨우 양치. 정말 고통스러움.
다리 근막을 심하게 계속 조이고 심장도 또 벌렁거리고 호흡이 힘듦.
그리고 단백질 분해하는데 얼굴 피부의 콜라겐까지 녹아내리는 듯하게 고문질.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 중. 오전 3:41
오전 4:00 ~
20분 정도 잠을 못 잠. 머리골을 스캔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압박이 너무 심하고 마치 음악 배속을 2.0 배속으로 빠르게 감았을 때 들리는 음성 식으로 잘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머리골을 스캔하듯이 고문 들어올 때 학원에서 아이들 목소리가 들리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나선형으로 들어오면서 스캔 및 복제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음파와 빛 전파가 머리 압박을 심하게 하는 고문을 당하면서 잠이 들었고 오전 8시 전후로 잠에서 깰 정도로 머리골 압박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냥 잠을 청함. 내 기억피질을 계속 자는 동안에도 파헤치기 때문에 TV에서 봤던 연예인도 (기억피질에 소소한 것들도 저장이 되기 때문에) 등장하는 꿈을 꾸게 프로그래밍된 전파를 송신하면 내가 그걸 꿈으로 다시 꾸는 식.
알람이 오전 9:40분쯤에 울렸는데 너무 머리 압박이 심하고 밤새 신경물질과 효소 가스로 가득차게 고문질 당하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계속 머리가 수면 상태 유지. 각성 상태로 바뀌기가 쉽지 않은 게 뇌를 실험 당하기에 뇌간과 신경전달물질만 장악 당하면 반 코마 상태도 만들 수 있음.
1시간을 더 누워있는 동안 위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술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고 열 공격에 땀까지 남.
오전 10:40분에 늦게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게 고문이 지속되고 내장이 20분간 심하게 뒤틀리게 지속.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대강 씻고 나올 무렵부터 또 공격이 몰아치는데 흉부 압박이 심하게 들어오고 효소 가스가 또 흉부 쪽에 차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진짜 숨 쉬기 곤란.
머리 말리고 화장할 때 빛 공격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빛 입자가 먼지처럼 날아다니고 검은 날파리처럼 휙 하고 눈 앞에서 아른거리게 고문.
그리고 화장할 때 특히 음파 공격이 심한데 측두골 공격과 귀 고막과 내이로 가는 길목에 심한 압박감이 느껴지는데 귀 마개로 귀를 틀어막아 놓은 듯한 답답한 느낌이 듦.
머리골을 관통하는 진동 파장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을 어디로 뜨고 있을지 모를 정도. 정면보는 것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눈썹의 끝을 그리기 위해 상측면으로 눈을 향했는데 그 쪽으로 주파수 공격이 들어와서 눈앞이 어질어질함.
이마쪽 위쪽으로 눈을 치켜세우기도 힘들 정도로 정수리와 전두엽에 엄청난 진동 고문 퍼붓는데 그 파장 진동이 너무 강력해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굉장히 힘듦.
밥 먹는 중간부터 위와 식도 괄약근을 쥐고 흔드는데 목구멍이 좁혀진 느낌과 함께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느낌이 들고 경추와 뇌간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혀 근육의 움직임이 좇같게 고문하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게 고문. 턱 관절 부근도 좇 같이 고문.
밥을 겨우겨우 먹었는데 또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
그리고 왼쪽 눈에 눈물이 찔끔찔끔 맺히게 하는데 왼쪽 눈만 마스카라가 번짐.
내장 공격 특히 심장 공격과 폐 부근과 뇌간을 계속 압박하는데 호흡곤란이 요 며칠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옴.
서둘러서 집에서 나왔는데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고문하더니 밖에서 있는 10분 정도 숨을 아예 쉬지 못 할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심장을 쥐여짜는 것 같고 효소 등 생화학가스가 폐와 위, 간 부근을 압박하는데 흉부가 심하게 눌리면서 너무 고통스러웠음. 이러다 실신할 수 있겠구나 순간 생각이 듦.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버스 안, 지하철 안에서 내내 고문질하는데 침이 고이는데 입 안 점막은 바짝 마르게 고문질.
눈알이 쓰라리고 콧 속이 찡한데 계속 혈관 속에서 효소와 호르몬으로 생화학 고문질. 콧물이 줄줄 나오네.
그리고 입김이 심하게 나올 정도로 과호흡에 시달리는데 엄청 뜨거운 바람이 입, 코, 귀에서까지 나오는 게 느껴짐.
초음파와 빛 전파가 계속 귀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타이핑치는데 계속 오타가 작렬할 정도로 뇌를 고문질.
환승 버스, 팔에 힘이 쫙 빠지고 효소 가스가 입에서 뿜어 나오는데 그 바람이 뜨거움. 그래서 계속 입안 점막이 바짝 말랐던 건가?
1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음파고문질.
그리고 내장이 15~20분간 뒤틀림.
2교시, 음파와 빛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머리골 관통. 머리가 멍함.
3~4교시, 효소 만들기 위해 열 공격이 지속적으로들어오고 그 효소 가스로 인해 호흡곤란을 계속 야기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까지 효소 가스를 올려보내는데 산소부족에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단백질 합성시에 다른 전해질,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도 건드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어지럽고 속쓰림도 유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두통 유발.
5교시, 음파와 빛 공격이 꾸준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무겁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퇴근길, 오후 7:10 ~ 8:10
살인고문.
대장과 생식기 미생물 공격으로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림.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레이저 따위가 머리골을 관통하고 주파수 진동 파장이 대기 중의 떠나니는 전파를 휘몰아치면서 머리골을 가격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도는데 마치 내가 코끼리 코 돌기를 10바퀴 돌고 난 듯하게 눈앞이 순간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러움 유발.
인간으로 태어나서 개좇같이 고문 당하면서 사는데 이젠 곧 삶을 정리할 생각임.
후회는 없음.
버스 오른편 창가 쪽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고 싶어도 좌우뇌 측두엽과 후두엽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창문 밖을 내다볼 수조차 없게 고문이 들어옴.
눈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뽑히는 통증.
15분 넘게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생식기 부위가 또 가렵고 따끔거리고
위산분비하게 고문하는데 염산 때문에 위와 다른 내장에 궤양이 생길 것 같음.
참기 좆나 고통스러움.
강한 염산에 온 몸의 내장이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3년 넘게 지속 고문 중.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계속 살인 고문질.
학원에서 나오기 직전 화장실 갔다왔는데 50분도 안 되어서 소변이 엄청 마렵게 고문질.
오후 8:00 ~
위산 분비고문이 15~20분 지속되어 사람을 살인고문 하더니 그 염산과 펩신으로 단백질 고문질 하는데 이제는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도 함께 분해. 그래서 얼굴 피부가 지금 급격히 타들어가는 듯함. 몹이 건조하고 땅기고 피부가 찢어지는 통증.
이후 눈알, 귓 속, 입 안, 그리고 치아뿌리까지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이난 것 같고 욱신욱신거림.
30분간 위 증상이 나타나다가
그 후부터는 20분 넘게 경추에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동시에 조이면서 심하게 땅기고 결림.
그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음파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포그레인이 콘크리트 바닥을 뚫어버리는 듯한 소리와 진동처럼 소리는 비록 비가청영역대라서 안 들리지만 그 진동으로 인한 통증이 정말 끔찍함.
집에 오는 길,
왼쪽 무릎과 발목이 쑤시고 생식기가 가렵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집에 들어서자마자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또 녹아내리고, 대장 건드는데 바로 화장실, 눈알이 시리고, 눈알이 뻑뻑함. 그리고 귀 고막에 진동이 요동침.
오후 9:20 ~
머리근막 조임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온라인 수업을 겨우 마침.
빛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수업 초반에 오른쪽 귓바퀴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수십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인데 따가우면서 몹시 가려움.
오후 10:35 ~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그리고 관통하면서 몰아치는데 눈앞이 핑핑 돌게 함.
순간 너무 어지러워서 5~10초간 눈을 감고 있었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는데 내가 움직일 때마다 내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의 아주 강력한 진동의 파장이 온몸을 휘감으면서 5~10분 정도 몰아침.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토션장을 감는데 나선형 식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돌림.
어지러움 공격이 어느 정도 사그라지니 이제는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듯 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자살을 하긴 해야 할 듯.
끝이 없는 살인고문.
내 인생은 언제 사나? 내가 이 개같은 뇌 생체 마루타로 쓰이면서 살인고문 받으려고 태어났냐? 이 개한민국아~ 13년째 공짜로 해처먹네. 그리고 피해자들의 명백한 피해주장을 정신 이상자가 하는 말로 호도하지 말라.
오후 11:34
40분 넘게 또 살인고문.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처럼 고문질. 그리고 머리에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도 같이 들어옴. 오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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