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요일 오전 3:07이고 오전 2시부터 70분 가까이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초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을 것처럼 고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갈증이 나면서 목이 타고 내장이 뒤틀림.
저녁을 안 먹고 잤음에도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체한 것처럼 위와 췌장의 명치 부근이 눌리는 통증이 있고 대장과 신장 부근에도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과 다리에 힘이 쫙 빠지면서 흐느적거리게 됨.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면서 허리와 옆구리가 끊어질 듯 아프게 공격이 들어옴.
지금도 속이 살짝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깨와 뒷목이 심하게 뻐근함.
다리 좌골을 시작으로 계속 내장은 뒤틀리고 척추뼈 공격에 허리와 목에 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턱관절과 안면골까지 조여오고 그게 머리골 빠개짐으로 이어짐.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의 혈관을 공격하는데 눈알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지금 계속 빠질 것 같음.
그리고 뒷목과 뒷골의 혈관을 누르는데 끔찍한 두통으로 나타남. 이마까지 통증이 방사되면서 이마에 열까지 나고 지끈지끈함.
음파는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 음파무기는 사람한테 절대 쏴서는 안되는 비가청영역대의 살인병기임.
차라리 구토를 하면 편할까?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듯함.
계속 하품이 나옴. 뇌에 저산소 증상 계속 유발. 효소 가스와 각종 생화학가스를 전신의 혈액에 채우니까 혈액에 염증이 생기지~
진짜 살기 싫다. 고통스럽다. 죽음을 택하더라도 이런 살인고문 받는 삶은 싫다.
오전 3:30
오전 8:30 ~ 9:30
극 살인고문. 고통의 눈물.
지나가는 자동차 바퀴에 다리가 깔리면 이런 통증이지 않을까? 아님 고문 방법 중 주리틀기가 이런 게 아닐까?
골반부터 시작해서 다리뼈 전체가 진짜 아작날 것처럼 계속 고문하는데 광우병 걸린 소처럼 주저앉게 될 것처럼 뼈가 너무 아프다못해 내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 있고 근육에 힘이 쫙 빠지면서 그대로 다리가 풀리는 느낌이 있는데 진짜 개좇같음.
그리고 내장은 꼬르륵 소리도 나고 속쓰림도 있고 더부룩하면서 동시에 속이 느글느글거리면서 울렁울렁 토할 것 같음.
머리골이 굉장히 깨질 것 같은데 머리골뿐만 아니라 머리골 속까지 머리골이 흔들리는 울림이 있는데 마치 누군가가 내 머리채를 붙들고 뒤흔든 뒤에 내 머리골을 시멘트 바닥이나 벽에 내팽개쳤을 때 머리골이 부딪쳤을 때의 머리골 깨짐이 지금 내가 당하는 고통과 비슷할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움. 뇌 안에서 피가 터져서 고인 느낌임.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눈에도 피가 몰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왼쪽 눈은 약간 안쪽 사시 만들어 놓음.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은데 어쩜 사람한테 음파병기를 아무렇지 않게 쏘아 보내는지?
세탁기, 보일러, 냉장고, 환풍기, 식기세척기, 선풍기 등 모터가 요란하게 돌아가는 진동처럼 귀와 머리골에도 진동 주파수가 울리게 하는데 문제는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임. 소리는 안 들리지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요란하게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하는데 그 느낌이 와닿지 않는다면 공사장 주변 포크레인이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바로 옆에 서서 진동을 온몸으로 느껴보면 알 것. 머리골과 귀 고막 뿐만 아니라 내장, 팔다리 등 전신의 세포에도 공명 주파수 진동 야기.
오전 9:30 ~ 10:30
쓰러지듯, 기절할 듯 누움. 그리고 잠이 들었음. 일어났을 때 또 살인 고문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펑펑 욺.
오전 10:30 ~
눈을 감고 있는데 눈알이 360도 빛 공격으로 돌아감.
순간 눈을 떴는데 눈알이 계속 360도 돌고 있음.
끔찍함.
잠깐 더 누워있다가 씻는데
30분간 두 다리와 척추뼈,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특히 다리뼈가 심하게 으스러질 것처럼 극심한 통증이 지속.
이후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 깨질 것 같음.
화장할 때 빛 공격이 쏟아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온몸의 뼈와 근육이 다 아픔.
허리와 경추 부근과 머리골이 심하게 압박.
음파 진동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환풍기 모터를 귀와 머리 속에 처박아놓은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빠른 진동이 머리골을 흔드는데 진짜 빨리 죽고싶다. 괴롭다.
집에서 나오기 직전 내장이 허하면서 순간적으로 작열감이 있게 고문하면서 좌뇌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순간적으로 망치로 맞은 듯한 통증 유발.
출근길, 오후 12:30~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 혈관을 건드는데 눈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듯한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머리 전뇌 부근에 불을 지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 뇌세포 분자를 계속 건들면서 고문하는데 머리가 깨지는 통증.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눈알이 24시간 움직임. 오후 12:56
8분간, 속 울렁거림과 머리골 흔들림과 깨질 것 같은 통증과 함께 호흡곤란 야기.
오후 1:02
지하철 안, 뇌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머리를 계속 송곳으로 쿡쿡 찌르면서 뇌를 후벼파는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
몸의 기운이 쫙쫙 빠지는 느낌으로 특히 팔다리의 힘이 늘어지듯하고 몸이 왼쪽으로 자꾸 기울어짐.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오후 1:14, 순간 숨이 멎을 것 같음.
뇌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하고 현기증이 남. 오후 1:26
왼쪽 눈알 주변이 아픔.
계속 쉬지않고 24시간 살인고문질.
환승 버스안, 또 망치로 때린 듯한 공격이 왼쪽 전뇌 부위. 속도 안 좋음. 머리 속이 계속 시큰거리고 쓰라림.
팔과 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오후 1:37
속 울렁거림과 머리깨짐,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수업시간,
수업 1분 전만해도 살인 고문이 들어와서 과연 수업을 잘 할 수 있을 걱정했는데 1교시 시작과 함께 공격이 수그러 들어서 수업을 마무리 지었고 2교시 때도 음파와 빛 공격이 들어오긴 하지만 참을 수 있었음.
3교시 때부터 공격이 좀 거세지기 시작하더니 내장과 척추뼈 공격이 들어오면서 ATP 와 각종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갑자기 멍해지고 무겁고 기운이 없어짐.
4교시 ~ 5교시,
2시간 내내 갈증이 나고 속쓰림이 심하고 팔다리에 힘이 빠짐.
4교시 때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고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 눌림이 있고 머리가 멍함. 재채기가 심하게 나옴.
5교시, 눈에 피가 몰리는데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빛공격이 제대로 들어옴.
퇴근길, 속쓰림이 여전하고 머리골 공격이 오전보다는 덜하지만 머리골 깨짐 공격이 여전히 들어오고 뇌간과 후두엽, 측두엽 공격이 여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듦.
밖에서 대충 밥을 먹고 집에 오는데 다리 근육 공격에 땅기고 호흡이 가쁨.
효소 때문에 머리가 또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뻑뻑함.
허리가 쑤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오후 9:15
30분 넘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 복부 내장 근육이 쉬지않고 튕기고 내장이 뒤틀리면서 허리가 끊어질 듯 함. 그리고 얼굴 피부가 또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듯 함. 오후 9:45
35분 넘게 한기가 느껴지더니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진자운동과 횡파로 스핀하게 하는데 이러면서 유전자 복제 시도.
초점이 안 맞으니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글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 속에 글자의 의미가 접수가 안 됨. 뇌와 눈을 계속 음파와 전파 고문하면서 생체값을 빼가는데 기가 참.
오후 10:45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뻑뻑하고 머리근막도 뒤틀림.
오후 11:00 ~ 토요일 오전 1:31
2시간 30 동안 또 살인고문.
음파와 빛 공격은 지속되고 내장과 뇌간 공격은 쉬지않고 들어옴.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신경화학물질 등 호르몬을 합성해서 뇌 시냅스 모니터링하고 이후 뇌세포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는데
얼굴 피부가 쓰라리고 상당히 찢어질 듯 건조하고 눈알도 쓰라리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임.
귀 고막과 머리골은 항상 얘기하듯 모터가 돌아가듯이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옴.
신장과 방광이 눌리면서 소변이 마려운데 소변이 몸 속에 있으면 뇌척수액임.
소변에는 칼슘, 인산염, 수산염 등이 녹아있다.
거울을 보든,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보든, 24시간 나의 눈알은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는 수정(결정) 진동자 에너지 기법으로 생체 전기를 계속 생성하는 방법의 고문을 쓰면서 내 망막에 들어오는 외부 정보를 그대로 전파 주파수로 수신해가는 것이라서 내가 보는 정보가 실시간 그대로 가해자 살인마 새끼들한테도 공유됨.
귀 고막과 달팽이관에도 외부 공명 주파수 고문이 들어와서 빠른 속도의 진동수가 진동하면서 뇌세포까지 진동하게 하는데 섬모세포가 안테나 역할을 함. 청각 입력 정보도 그대로 수신해감.
토요일 오전 12:48, 머리가 급 멍해지고 졸림.
60분 가까이 눈알과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계속 뇌간과 대뇌피질에 진동 고문 퍼부움.
오전 1:43
과연 오늘도 잠을 잘 수 있을지?
머리골이 또 깨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네.
20분간 오른쪽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오른쪽 눈알을 칼로 도려낼 것처럼 고문 들어옴. 굉장히 고통스러움.
토요일 오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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