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4. 20. 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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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00  ~

 

자려고 누웠는데 위와 입술 공격이 들어옴.  입술이 심하게 건조하고  진동으로 떨리고 위 공격에 염산과 펩신 분비하는데 속쓰림.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 하려고 하는데 머리 압박이 심하게 들어옴.

 

일요일, 월요일 연속 수면 박탈인데 화요일 새벽은 어떨지?  

 

음파 공격이 귀 고막과 머리골을 심하게 울리고 턱관절을 멋대로 좌우로 뒤트는데 이가 갈리네.  오전 2:15

 

오전 2:15~  8:0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면서 벌렁벌렁거리고 심장 통증이 심한데 열 공격까지 가해지면서 온몸이 뎁히는 느낌이 있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으로 벌떡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동영상을 촬영했는데 역시나  자는 동안 내 눈의  홍채, 수정체, 유리체, 망막 등은 엄청난 고문을 받아서 검은 홍채의 모양이 상당히 찌그러져 있었음.  왼쪽 홍채와 오른쪽 홍채는 모양이 서로 달라져 있었고 오른쪽 홍채는 눈에 띄게 크기가 줄었는데 특히 내가 보는 각도에서 오른쪽 눈의 오른쪽이 원의 굴곡이  아닌 직사각형처럼 되어 있었음. 

 

그리고 2018년부터 눈알을 조금씩 돌리다가 2020년 2월에 코로나 때문에 무급 휴직으로  집에 있었는데  이때부터  눈알을  24시간 매일 돌리기 시작하더니  벌써 2021년 4월 현재까지 1년 3개월째 눈알이 밖에서나 집에서나 24시간 돌아가고 (특히 잘 때는 더 심함.  중간중간 잠에서 깰 때 눈알이 카메라 렌즈 돌리듯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너무 어지러워서 눈을 감고 있다보면 다시 잠이 드는 식인데 뇌간과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을 건들다보니 자면서도 졸려워서 자는 게 아니라 머리가 멍해서 자는 것)  아침에  깨면 아침마다 3년 3개월째 눈알을 마취없이 뽑아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하는데 밤새 눈과 대뇌피질, 뇌간, 자율신경계를 건드렸다는 뜻.  

 

내장을 낮처럼 뒤틀리게  건들지는 않고 대신 내장과 관련된 홍채를 건드는데 그래서 아침마다 동영상을 촬영하면 홍채가 찌그러져있고  하도 빛 전파로 망막  수용체를 건들다보니 역시 눈알이 내 눈알 같지 않고 인공 눈알을 끼고 있는 듯하게 눈의 모양과 눈의 초점이 최근 3년 사이에 완전히 맛이 갔음. 

 

24시간 눈알을 좌우로 시계추의 진자운동 방향으로 돌리거나 빛 횡파 스핀 식으로 자전거의 바퀴나 선풍기의 날개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전자기장을 망막의 전자기 수용체에 쏴대면서 운동에너지와 기계 에너지로 바꾸면서 계속 모터 돌리듯 눈과 뇌의 연결 통로를 실험고문.   

 

내 눈알이 24시간 제멋대로 돌아가는 거 보면 환풍구, 보일러, 냉장고, 드라이기, 선풍기의 모터 기능처럼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음. 

 

운동 에너지가 전기를 발생시키니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귀 고막과 내이의 섬모 운동 자극하면서 고문을 하는데 귀 고막, 특히 좌뇌의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을 24시간 돌림 당하다보니 사진을 찍으면 한쪽 눈이 내사시가 되어 있는 게 기가 막힘.   

 

오전 8:00  ~

 

밤새 호르몬과 신경물질, 효소 그리고 전해질과 미네랄로  실험 고문 당하다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의 근육과 뼈가 아픔. 

 

화장실가려고 하니 다리에 힘이 없어서 주저앉을 것 같음.  

 

다리 뼈와 근육이 완전히 예전과 다르게  망가졌음.

 

그리고 호흡곤란을 야기하는데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호흡이 힘듦. 

 

추가 40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체액이 고갈되는 느낌인데 체액을 가지고 개 살인짓거리를  24시간 당하다보니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온몸의 열을 빼앗아가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남들의 체온은 36.5도인데 나는 24시간 체액을 가지고 실험을 당하므로  체온을 측정하면  34.9 ~ 35. 9 수준을 유지할 때가 많음.  물론 정상 체온으로 돌아올 때도 있지만~   

 

최근 3년간 (물론 이 피해인지한 이후로  줄곧 내가 병든 닭 같음) 비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최악의 몸 상태를 만드는데 내 몸의 체액을 산성화시키고 (수소 이온을 계속 만들어냄)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내장과 머리 속은 항상 작열감에 시달림.

 

40분 넘게 내장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굉장하고 계속 공격이 들어오면서 효소 가스 등 생화학 가스에 노출되다보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그리고 온몸의 근육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계속 누워있고만 싶음. 

 

오전 8:56

 

몸 상태를 최악으로 만들어버리는데 눕고 싶어서 누웠는데 눕자마자 25분 넘게 또 살인고문.  단백질 합성 고문해서 유전자 복제하려고 함.  이걸 오전 9시 50분까지 고문.   평균, 100분~ 120분 걸림.   단백질 분해해서 합성까지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주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그쪽으로 피가 몰리게 하는데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머리골도 심하게 압박이 느껴짐.   머리에 체액이 몰리게 하는데 머리 멍함과 두통이 있음.

 

그리고 뇌간을 건들다보니 눈과 치아 통증이 말도 못함. 

 

 

온몸의 근육과 뼈 통증이 말도 못함. 몸 속 성분이 다 고갈되는 느낌.  

 

오전 09:50 ~

 

여태 100분 넘게 살인고문한 결과 뇌의 기억들이 슬슬 풀리나본데  예전에 직장 다니던 기억들이 내 의사에 반해서 계속 떠올리게 만드는데  벌써 30분째 이 개지랄.

 

그리고 장과 뇌의 연결축을 계속 자극하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똥이 마렵고 머리는 바늘로 쿡쿡 찌르는 통증 유발 중.

 

오전 10:20~  11:20

 

또 다시 단백질 분해  고문 중.  얼굴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

 

뇌간 공격하는데 눈알이 또 오전 9시에 당한 것처럼 빠질 것 같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또 팔과 다리, 척추의 뼈와 근육을 건드는데 힘이 쫙쫙 빠짐.   말도 어눌하게 고문. 마치 루게릭병 증상처럼 고문질. 

 

40분간, 내장에서 효소 가스 만드는데  흉골을 압박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그리고 효소 가스 때문어 머리 역시 압박을 가하는데 두통이 계속 지속함. 머리가 무겁고 멍함.

 

그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1:20 ~  오후 12:00

 

40분간 또 살인고문. 

 

화장하려고 하는데 효소 가스 또 만들어서 흉골과 머리 압박하는데 또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에 산소가 심하게 부족한 느낌.   

 

위장 그리고 심장과 폐에  무차별적으로 진동 고문 퍼붓고 연결된 코와 뺨 등의 피부의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극심한 통증이 있음.

 

그리고 화장할 때 엄청나게  빛과 음파,  레이저 따위를 인정사정 없이 미친듯이 보내는데 머리골에 관통하는 게 느껴짐.  눈앞이 핑핑 돎. 

 

대장과  생식기를 수시로 건드는데 거기에 미생물이 많기 때문.  지금도  대장 공격에 내장이 뒤틀리고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림.

 

미생물로 효소 만들어서 유전자 DNA 복제하는 게 이 고문. 

 

오전 8시부터 현재 오후 12시까지 4시간 동안 극심한 호흡곤란과 두통, 그리고 머리를 수도 없이 관통해서 들어오는 주파수에 눈앞이 핑핑.

 

오후 12:00  ~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효소 가스가 흉골에서 머리 혈관까지 차게 또 고문질하는데 호흡곤란과 두통에 시달림.  머리가  무겁고 눌리고 조임.

 

오후 12:25  ~

 

15분째 살인고문. 

 

버스 안,  코와 눈 혈관에도 효소 가스 공격하는데 눈알의 눈물샘이 바짝 마르면서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타들이가는 통증이고 콧 속 혈관도 건드는데 콧 속이 맵고 찡하고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 같은 통증. 

 

지하철안,  과호흡에 시달림.

산화적 인산화 고문.   계속 호흡 가지고 사람 고문질.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전자전달계 공격.

 

학원 도착 후, 30분 동안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수업 시작부터 살인고문의 연속.  음파와 빛 공격을 인간한테 이렇게 쏠 수는 없는 듯. 

 

1교시, 시작부터 전뇌에 심한 진동과 후두엽 망막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 오후 2:45분부터 내장 뒤틀림 시작.

 

2교시 ~ 3교시, 머리골 진동과 복제가 동시에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4교시, 호흡곤란을 야기하다가  발음이 상당히 어눌하게 경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 하는 거 병신됨.  그리고 침이 고이고 팔이 심하게 저림. 

 

5교시와 퇴근길, 극 살인고문.

 

위 공격해서 염산과 펩신 분비하는데 내장이 녹아내리는 느낌.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염산 때문에 구멍이 뚫리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지속.  이 고문을 3년 3개월째 지속. 

 

이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는데 가만히 있어도 고통스러운데 말하는 직업이라 더더욱 힘듦. 

 

효소 가스를 내장에서 만들어서  폐와 기도,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머리까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사실 죽을까 생각 많이 하곤 한다.  너무 힘들다.

 

 

끝나자마자, 식당으로 달려감.

배고파서가 아니라 내장에 구멍이 뚫릴 것 같게 염산과 펩신 분비하는데 전해질과  호르몬까지 써 대는데 몸의 체액이 다 마르는 느낌으로 기운이 하나 없음. 

 

 

밥을 10분쯤 먹었으려나 오른팔의 힘이 쭉쭉 빠지게 하더니 이후 침이 심하게 고임.

 

버스 안, 효소 때문에 또 머리가 무겁고 멍함. 

 

고문이 끝이 없음.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오후 8:23

 

집에 오자마자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고 몸의 힘이 쫙쫙 빠짐.  그리고 내장에 계속 효소 가스를 생성하는데 엄청 배가 터질 것 같음.

 

오후 9:30 ~오후 10:45

 

이전 동료샘과 오랫동안 전화통화하는데 머리골을 엄청 관통하는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측면을 바라볼 수 없을 정도임.   정면은 그나마 괜찮은데 측면은 주파수 진동이 너무 강해서 옆을 살짝만 돌려도 눈앞이 핑 돌 정도임. 

 

오후 10:45  ~  11:59

 

전화 끊자마자 살인고문. 

 

속이  울렁거리면서 갑자기 토할 것 같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음. 

 

그리고 다리 근육이 땅기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체온증에 시달릴  정도로 체액을 산성화시키는데 이후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머리골을 관통하는 빛과 음파 공격이 머리와 내장에 쏟아짐. 

 

다크서클이 부어오를 정도로 신장 공격이 들어오고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로 또 폐와 심장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함께 생화학 가스가 흉부를 압박하는데 진짜 숨 쉬기가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호흡곤란 야기.   

 

요 며칠 전부터 호흡곤란 일으키고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만들었는데 연속적으로 며칠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심장이 아픔.  젖은 빨래를  쥐어짜듯이 말이다.

 

목소리가 갑자기 잠기고 갈라지고 가래가 나옴.

 

이후 위와 간 부근에 통증이 너무 심하고 동공 크기는 제멋대로 조절될 정도로 자율신경계 공격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