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10 ~ 오전 3:40
심장은 또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콧 속도 찡하고 맵고 얼굴 피부는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고 치아도 욱신거림.
3시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머리 속에서 이온채널을 열고 닫고 하면서 실험 당하는데 전해질 불균형 때문인지 오른팔이 힘이 쫙 빠지고 심한 것 아니지만 덜덜 떨림.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가지고 뇌시냅스의 화학과 전기신호를 on / off 하면서 뇌 신경망 해부질.
뇌간을 자주 건드는 이유가 뇌간에서 신경전달물질을 관할하기 때문.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광 유전학 기술 악용하는 것 같음.
이후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처럼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지속.
오전 2시 넘어서는 대형 자석으로 뇌 머리골을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뇌압도 심하게 오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근막이 심하게 땅기면서 엄청난 통증 유발.
이후 30분 넘게 눈알을 병신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좌우로 시계추 진자 운동처럼 움직이게 하는 것은 기본이고 눈알이 휙하고 빠르게 움직이게 하고 눈알을 빠르게 2번 깜빡이게 하면서 계속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고문질하고 왼쪽 눈은 내사시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후두엽이 심하게 조여옴. 귀고막과 내이는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진동수로 요동침.
그리고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계속 나게 고문질.
또 오전 3시 넘어서부터 머리 속에서 신경전달물질 인위적으로 퍼지게 하면서 시냅스 자극.
뇌혈관이 계속 자극 받으니 사는 게 개좆같다.
오전 3:40 ~ 5:00
속쓰림 지속. 내장이 또 화학성분에 의한 쓸리는 통증.
자리에 눕자마자, 살인고문. 오른쪽 발등부터 복숭아뼈 부근이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생식기 부근에 엄청난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화끈거림.
그리고 이어서 열공격이 몸 전체에 들어오면서 온몸의 체액이 뎁히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단백질 분자를 분해해서 유전자 복제 고문질 시작.
머리골이 계속 수 차례 휘청거리게 고문질.
정수리에서 회전 축을 만들어 돌리는데 진짜 기가 막힘.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복부를 쇠 망치로 한 대 후려친 듯한 통증이 순간 들어왔고 그 이후로 양쪽 팔꿈치뼈에 통풍이 있음.
그리고 요산 분비로 소변이 급 마려움.
또 오전 4시 30분 전후로 머리에 뇌압이 오르고 안압도 오름. 눈알이 순간 뽑힐 것처럼 고문.
오전 4:48, 머리가 급 멍해지고 오른쪽 눈에 이물감. 그리고 배꼽 주변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유발.
1시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벌써 2시간 넘게 수면 박탈 중.
지금은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아주 극심한 고문중.
오전 5:54
4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함.
창밖을 보니 날이 밝았네.
오전 6:03
30분 넘게 초음파 살인고문. 머리 혈관 특히, 후두엽, 경추, 뇌간 공격이 심한데 통증이 이마와 전두엽까지 방사되면서 그 부위의 통증이 극에 달함.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수요일 오전 10:40분 이후로 현재 목요일 오전 6:36분이 지나도록 잠 한숨 못자고 수면박탈 중. 20시간 깨어있음.
고통스러워서 계속 고통의 눈물만 흘림.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머리골 깨짐 공격이 40분째 지속 중. 오전 6:42
참 대단하네. 어제 오전에 일어나서 출근 전부터 살인고문 퍼붓더니 이게 20시간 넘게 잠 한숨 못 자게 하고 벌써 목요일 오전 6:44.
머리 전뇌 부근의 압박이 굉장히 심함.
초음파 공격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6:48
25분동안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면서 눈알을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오전 7:13
21분 넘게 두정엽과 후두엽 통증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7:34
21시간째 수면박탈 중.
자고 싶어도 계속 머리 쪼개짐이 심해서 잘 수가 없고 눈이라도 감고 있으면 최근기억부터 어렸을 때 기억까지 계속 필름 돌리듯 머리 속에서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데 절대 잠을 청할 수 없음.
오전 7:41
눈이라도 감고 있으려했지만 계속 머리골 압박이 심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니 진짜 잠 한숨 못 자게 수면 박탈. 오전 7:48
4분 동안 숨 막히게 고문. 오전 7:52
주변 소음 증폭해서 고문질. 그리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림.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음. 오전 7:56
12분 넘게 또 머리깨짐 공격 그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오전 8:07
머리가 급 멍해지더니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요동침. 오전 8:10
머리 쪼개짐이 지속. 초음파 고문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어질어질함. 오전 8:18
뇌를 자꾸 건드는데 오른쪽 방향으로 침이 살짝 흐름. 전형적인 뇌질환 증상 유발. 오전 8:20
머리 압박이 너무 끔찍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오전 8:26
다리 혈관 내 혈액의 세포 건드는데 심장 박동수가 뛰듯 다리에서 진동이 울리게 고문. 신장 공격에 그 부근이 뒤틀림. 오전 8:29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나는데 살아계실 때 살갑게 대해주지 못 한 게 죄송스럽다. 그리고 한없이 눈물이 난다.
머리골이 여전히 터질 것 같게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8:42
초음파 공격이 굉장히 거세게 들어오는데 환풍기와 보일러 모터 돌아가는 속도처럼 굉장히 빠른 속도의 진동이 몰아치고 또한 포크레인이 땅을 팔 때의 진동 수준으로 들어옴. 그래서 아까부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았던 것. 오전 8:54
23시간째 수면박탈.
열공격이 이어서 들어옴. 계속된 고문에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우뇌의 후두엽과 좌뇌의 전두엽이 심하게 뒤틀리고 쪼개지는 통증. 오전 9:00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고문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함.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전 9:06
머리 깨짐이 여전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중. 오전 9:11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심장이 여전히 두근두근거림.
초음파 공격이 9시간 넘게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런 음파가 계속 들어온다는 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잔인하기 그지없다. 오전 9:24
23시간째 수면박탈.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고문 중. 오전 9:27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그리고 눈알은 사정없이 제멋대로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고문이 들어옴.
오전 9:31
장에서 꼬르륵 물소리가 나고 속쓰림이 심하고 엄청난 초음파가 계속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들어오거나 아예 다이렉트로 관통하면서 계속 머리골이 울리고 깨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짐. 오전 9:43
23시간째 수면 박탈 중.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돈다. 오전 9:46
15분째 빙글빙글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다. 오전 10:00
20분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고문. 오전 10:22
또 20분 동안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에 쏟아지는 초음파 살인고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10:40
24시간 수면 박탈.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김.
머리 감는데 머리가 피가 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좌뇌의 대뇌기저핵, 브로카 부근,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뒤틀리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힘.
가래 같은 점액질이 계속 나옴.
화장할 때 여느 때처럼 공격이 몰아치는데 가뜩이나 수면박탈에 잠 한숨 못 잤는데 너무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음. 초음파와 빛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밥 먹는데 내 생각 읽고 바로바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기계 음성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오른팔이 덜덜덜 떨리고 힘이 쫙쫙 빠짐.
집에서 나올 무렵에 내장 공격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에 전동 드릴로 나사를 박아내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수 차례 들어옴.
출근길, 항문과 질부근의 자극 고문으로 분비물이 나오는 느낌.
그리고 아까 밥 먹은 거 효소 만들어내는데 폐, 기도, 코에서 뜨거운 바람이 올라옴.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시큰거림. 그리고 오른팔이 덜덜덜 떨리고 힘이 쭉쭉 빠짐.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머리에 효소 가스로 가득차게 하고 초음파 고문이 점점 더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음.
대장 공격에 내장이 뒤틀림.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림.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에 힘이 쫙 빠짐.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또 머리에 효소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조이고 눌리고 어지러움. 오후 1:33
학원 도착 이후, 오후 1:50 또 머리에 효소 가스 공격.
내장 공격은 24시간 들어오는데 배에 가스가 가득. 머리에 효소 가스 채워서 뇌 모니터링은 20분마다 반복되는데 그 때마다 두통 유발.
1교시, 치아 부딪치기 고문.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
경추와 뇌간에 공명 주파수 쏴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반수면 상태 만듦. 그 부위에 쏟아지는 진동 고문을 막으니 반수면 상태에서 벗어남.
2교시, 완전히 반수면 상태와 머리에 효소가스를 가득 채워서 저산소증 만듦. 음파와 빛으로 살인고문질.
수면 박탈로 29시간 깨어있음. 머리 회전 둔하됨. 의도한 고문.
후두엽과 전전두엽과 전두엽 집중 고문.
3~4 교시, 극 살인고문의 연속,
수면 박탈 31시간도 모자라 전신의 뼈와 근육이 쑤시고 아프고 내장,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의 혈관을 압박하는데
효소 가스가 머리에 계속 가득차게 하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 열 공격은 전신에 들어오면서 호흡곤란까지 있고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오고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 일정하게 두드리는 진동이 느껴짐.
오후 7:00 ~
계속 근육 공격해서 ATP 만들어대고 효소로 유전자 단백질 이중고리 나선 풀면서 고문질하는데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음.
버스 안에서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오른쪽 다리와 오른쪽 몸통이 마비될 것처럼 들어옴. 머리 속은 계속 유전자 이중고리 푸는 효소 공격에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멍하고 송곳 따위로 지속적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굉장히 어지어질하고 눈을 뜨고 있기 힘들 정도로 눈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뻑뻑.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을 감았는데 10~15초뒤에 눈을 뜨면 눈앞이 핑핑 돎.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는데 눈을 갑자기 떴을 때 눈알이 마구 돌아가고 있었음.
버스에서 내린 직후, 다리와 척추뼈가 아작날 것 같음. 허리와 옆구리까지 쑤시게 하는데 뼈는 뼈대로 쑤시고 다리는 다리 근육대로 땅기고 내장 공격은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8시 30분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40분간 또 살인고문.
초음파가 귀에는 잘 안들리지만 귀 고막이 터지게도 할 수 있고 혈관 속 단백질 분자의 화학 구조까지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는데 집에 오자마자 학원에서 당하던 것보다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로 지지는 듯한 아주 끔찍한 타오름이 있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망치로 치는 듯한 살인고문에 오열하듯이 울었는데 우니깐 머리 혈관이 더 터질 것 같음. 너무 끔찍한 통증이 계속 이어짐. 눈물이 매울 정도. 눈물이 나오는데 눈물이 짠 게 아니라 눈물 속 성분까지 건드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매움.
너무 머리골이 깨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이 핑핑 돌게 음파와 빛 공격이 마구 쏟아짐.
수요일 오전 10시 40분에 일어난 이후로 35시간 만인 목요일 오후 9:30 ~40분쯤에 처음 잠이 들었고 35시간 동안 수면 박탈 후 고작 3시간 30분만인 금요일 오전 2시에 극심한 머리골 빠개짐에 일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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