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8.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30  ~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게 하는데 치아 전체도 덜덜덜 떨림.  그러니 10년  넘게 실험 고문 당하는 피해자들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하나 둘씩 빠지지.

 

눈알도 덜덜덜 떨리고 카메라 렌즈 돌리듯 제멋대로 수정체와 홍채의 괄약근을 조절하고 움직이게 하는데 어떤 신체 기관을 공명 진동 시키지 않으랴.

 

오전 1:45  ~  10:45

 

 

4시간 동안 음파와 전파 처맞으면서 잤음.

 

알람을 오전 5:50분, 오전 6시에 맞췄으나 소리를 전혀   못 들음. 

 

 

5시간의 살인고문 시작.

 

오전 6:16,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내장 역시 압박이 심해서 일어남. 

 

오전 6:26,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온 이후,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특히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골반뼈, 척추뼈, 어깨가 굉장히 아프고  머리골은 흔들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전 7:21, 초음파와 전파 공격이 몰아쳐서 강제기상했다가  도로 누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골 압박이 심함.

 

오전 8:23,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뻑뻑함.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60분~70분 단위로 3번을 살인고문으로 강제기상.

 

오전 10:17,  110~120분만에 또 강제 기상. 

 

일어나기 전부터 50~60분 넘게 살인고문하는데  온몸의 근막을 수축시키는데  전신이 땅기고 조임.

 

다리 좌골부터 골반. 척추뼈,  머리뼈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삭신이 쑤시고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침.   특히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은데  전두골과 두정골이 엄청나게 뽀개질 듯 고통스러움.

 

예전에 엄마가 병원에서 정수리 아래쪽 하두정엽이 굉장히 아프다고 해서 봤더니 혹이 크게 났던데 내가 밤새 자는 내내 머리 뚜껑인 정수리 부근이 얼얼할 정도로 공격을 받았고 지금도 두정엽과 하두정엽이 굉장히 쪼개질 듯함

 

오전 10:45  ~  11:00

 

오른발바닥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심하게 저림.  왼쪽 목빗근이 조여오면서 땅기고  내장 진동 고문이 심한데 배꼽 주변에 통증.  속쓰림과 작열감 유발  중.

 

왼쪽 발등과 발목, 종아리 부근에 하도 공격이 들어온 이후 피부 염증에 시달리고 있고 지금도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동공과 홍채 괄약근 공격으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제멋대로 조절함.

콧물과 재채기가 갑자기  심하게 줄줄나오네.  

 

그리고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 부근이 따끔거리고 가려움. 

 

내장이 불타오르는 통증이 지속됨. 

 

왼손 검지와 중지 사이에 공격이 들어옴.

 

오전 11:00  ~  오후 12:30

 

1시간 30분 동안 씻고  준비하는데  전신의 세포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 공격이 계속  휘감고 들어옴. 

 

머리 감는데 어지러움. 

 

그리고 좌골, 골반, 척추뼈,  머리골 진동과 압박감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화장하는데 머리골과 내장을 관통하면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핑 돎. 

 

우뇌 부근에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유발.

 

호르몬과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정도로 체액을 가지고  생체실험 고문을 살인적으로 하는데  온몸이 경직되고 뻣뻣해짐.  마치  죽기 직전의 사람이 몸이 차가워지고 온몸이 뻑뻑해지듯이 말이다. 

 

피부 가려움도 심하고  오른쪽 발등과 왼쪽 팔꿈치 부근. 

 

오늘은 치아를 포함해서 전신의 뼈와 근육을 건드네.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삭신이 다 쑤시네. 

 

손바닥 등 피부 건조함도 유발하고.

 

항상 내장에는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묵직함.

 

오후 12:30  ~  12:50

 

살인고문의 연속.

 

출근길.  눈알과 그 주변이 가렵고 따갑게 하는데 눈알이 시큰거림.  20분을 연속 당하다보니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그리고 허리 통증이 굉장히 심함.  허리부근부터  목빗근을 거쳐 왼쪽  상악골, 하악골, 턱관절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데 귓 속이 굉장히 아픔.

 

버스 안에서도 여전히 전신 통증이  지속되고 좌뇌 부근에 따끔하게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온 이후 그 부근에 진동과 압박이 심함. 

 

오후 12:50~

 

지하철 역내,

 

다리가 땅기고 조이고  왼쪽 발목과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하고  침에서 쓴 맛이 강하게 남.

 

눈알에 압박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

 

오후 1:03 ~  또 허리 통증이 심하게 시작됨.   신장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20분간 또 살인고문.  경추와 뇌간,  후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왼쪽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이 들어오는데 순간 호흡이 힘들고  주저앉을 정도로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몸에 가해지는 전자기장과 음파의 파장이 강력함.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도 제멋대로 조절. 

 

종파 스핀 공격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휘감으면서 공격 들어옴.  오후 1:31

 

오후 1:32 ~

 

버스안,   침이  심하게 고임.  어깨 통증이 있고 여전히 눈은 시큰거리고 치아가 욱신거릴 정도로 초음파 공격이 지속됨. 

 

수업시간 내내 혈관과 신경 공격.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벅지,  생식기,  내장과 척추를 지나 경동맥, 그리고  눈동맥과 뇌동맥으로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특히 이번 주 들어와서 눈동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고문에 시달리는 중.   

 

수업시간 내내  고통.

 

목빗근의 혈관 부위를 살짝 누르거나 삼차신경이 지나는 부근을 누르고 있으면 눈알이 쏟아질 것 같은 통증이 살짝 덜해짐.

 

머리 깨짐이 간간이 들어옴.

 

5교시에는 속 울렁거림과 머리깨짐이 있는데 유전자 복제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시선 맞춤이 어려울 정도임.   요소, 요산 분비로  소변이 급 마렵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오른쪽 발등에 심한 가려움 유발중.

 

오후 7:10 ~ 10:30

 

3시간동안 살인고문.

 

밖에서 밥 먹는 20분 동안만 살짝 덜했고 나머지 3시간 동안 초음파 공격이 계속 내장과 머리골을 진동시키고 특히 좌우뇌의 측두골을 관통시키면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을 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엄청난 초음파의 진동과 파장이 머리골과 내장을 관통시키면서 사람을  고문하는 거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진짜 다다다다다다다다  드드드드드드드 다다다다다다다다 드드드드드드드 거리면서 귀고막과 머리골 안쪽을 진동시키는데 역겹기 그지없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집에 들어오자마자 집안의 공기가  훅하고 들어오게 하는데 이 실험 고문은 백신의 원리를 이용해서 실험하는 것 같음. 

 

왜냐하면 3년 4개월간  매일같이 24시간 끔찍한 살인고문을 당한  것을 일기로  쓰고  지켜본 결과,

 

체내의 미생물, 몸 속 세균과 곰팡이 등은 물론이거니와 체외의  병원체도 실험에 악용.

 

소화관, 생식기, 입 안,  얼굴의 피부 속에  있는 미생물뿐만 아니라  전파 공격으로 인한 피부의 염증을 일으켜서 염증  속의 세균도 실험에 이용. 

 

감마선으로 칼로 베인 상처를  만들어서   cracked skin을 통해  아주 작은 입자가 우리 몸 속에 들어 올 수 있도록 만든 다음에 전자기파 입자와 공기중 미생물 입자가 그러한 cracked  skin을 통해 들어가게 함.

 

인위적으로 전파 감마선에 의한 Cracked  skin을 통한 방법 말고도  대기 중 전자기파 입자, 미생물 입자가 우리 몸속에  있는 구멍에 들어가게 인위적으로 고문한다.

 

코와 입, 눈과 귀,  식도, 성대, 생식기 항문과 질 등의 괄약근과 이미 뚫린 인체의 구멍을 악용한다.

 

참고 )

 

백신은 인간의 신체에 병원체를 투입하는 것이므로 외부 침입자를 막아내기 위해 혈관으로 무수한 화학적 신호가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인체에는 여러 종류의 미생물이 존재하지만 질병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병원체는 체내에 침입하여 감염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 을 가리킨다.

세균은 박테리아라고도 하며, 모양에 따라 구균, 간균, 나선균으로 나뉜다. 하나의 세포로서 스스로 물질대사를 하며 숙주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세균은 독소를 생성하며, 이 독소는 생물체의 세포를 파괴시킨다. 세균에 의한 질병은 음식물의 섭취, 호흡, 타인과의 접촉으로 전염된다. 파상풍, 식중독, 패혈증, 결핵 등이 그 예이다.

 

 

 

오후10:30  ~ 수요일 오전 12:00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피부 염증 가려움이 있고 생식기와 장내 미생물 공격이 1시간 30분째 지속 중. 그리고 신장 공격이 심함.

 

 

빛 전파 공격이 심한데 빛 입자가  내 몸과  머리에  먼지처럼 흩날리듯,   흩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내 주변에 빛 입자가 무수히  형성되어 전파 입자가 스며들게 하는데 그 파동 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고개를 들고 정면이나 측면을 보면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