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14.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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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어제 오후 11시 40분부터 40분 가까이 타는 냄새가 올라오게 하더니 오전 12시 10분쯤부터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이후 또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림.

 

오전 12:30 분무려부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양치하는데 피가 나옴.

 

온몸의 근육과 뼈가 다 아픔.

 

오전 12:39분부터는 머리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전동 드릴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전 1:37, 머리골이 또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땅기고 팔을 가슴 높이로 들어올리기 힘들고 다리도 저리면서 땅김. 

 

30분 넘게 왼쪽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 코뼈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2:10

 

오전 2:10  ~

 

10분 넘게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이후  20분 넘게  내장이 뒤틀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팔과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김. 

오전 2:37.

 

눈알이 또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내장은 뒤틀리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쪼개지는 공격 들어옴.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임.

 

귀 고막은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2:49

 

속이 울렁거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계속  주말 내내 이어지고, 현재 월요일 오전 3시가 넘도록 이어지고 있음. 

오전 3:06

 

 

팔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내장  역시 땅기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심장이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속도 더부룩하고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오전 3:13

 

좌뇌 부위를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 지속됨. 

그리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지속.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청력이 손상될 것 같음.  오전 3:28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골이 계속 쪼개지는 통증이 지속됨. 오전 3:41

 

팔이 심하게 저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찢어질 것 같음 .

 

4시간째 수면 박탈중.

 

오전 3:53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아서

머리 방향을 바꿔서 자보려고 했는데 1~2초 뒤 바로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뒤따라오는데 1~2초 동안 머리와 눈, 귀의 가벼움이 원래 당연한 것인데,  바로 1~2초 뒤에 불편한 옷을 입히듯이 머리가 무거워지고  눈알이 압박이 느껴지면서 진동하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면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 속 혈관까지 진동시킴.  오전 4:09

 

연속 4일 동안 극살인고문 퍼붓네.  수면 박탈도 뒤따라옴. 

 

내장도  뒤틀리고 귀 고막, 특히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초음파 공격을 연속 4일째 심하게 퍼붓네.

 

오른팔이 마비된 것 같음.  너무 근육이 뒤틀리게하고 저림.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속은 더부룩하고 머리골  깨짐이 지속.  오전  4:20

 

다리와 경추에 힘이 쭉쭉 빠짐.

 

잠을 못 잘 정도로  머리와 팔다리 진동과 저리는 고문이 계속 들어옴.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전 4:33

 

양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뇌간에 살인적으로 진동고문.

 

속쓰림이 공격이 있음.  다리에 힘이 쫙 빠짐.  

 

머리골에 전동드릴로 박듯이 공격이 들어오는 중.  끔찍함.

 

5시간째 수면박탈. 

 

날이 밝음. 오전 4:49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팔목이 시큰거리고  경추 통증이 심함.

 

눈앞에서 종이컵 바닥 크기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공격이 수차례 들어옴.

 

간 통증 공격이 시작됨.

 

오전 5:00  ~

 

속도 울렁거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팔다리가 굉장히 저림.

 

정수리부터 휘감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바닥까지 저림. 온몸의 세포를 진동시키면서 휘감고 들어옴.  

 

눈알은 계속 뽑힐 것 같음.

 

오전 5:22

 

5시간 넘게 수면 박탈 중.

 

금요일 밤 10시부터 머리깨짐과 울렁거림이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오전 5:26분까지 지속됨. 

 

이게 과연 인간한테 할 짓인지?

 

눈물만 나온다. 

 

오전 5:28분부터 좌뇌가 심하게 뒤틀림. 

 

또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허리와 팔  통증이 심함. 

 

오전 5:33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팔다리가 계속 저림. 오전 5:46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머리 쪼개짐과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오전 6:06

 

6시간의 수면박탈. 

 

속쓰림과 함께 머리깨짐이  지속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6:13

 

전두엽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서 있기만 해도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씻으려고 준비하는데  몸이 심하게 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이 또 깨질 것 같고  속쓰림이 있음. 

 

오른팔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오전 6:20 ~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은 진동으로 요동침. 

 

내장이 뒤틀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잠을  아예 못 자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뇌간 공격 들어와도 머리가 굉장히 멍해짐.   그리고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곰팡이 냄새가 급 올라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고막이 아픔. 

 

씻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항문이 불 타오르게 하고 종아리가 가려움.  그리고 온몸의 힘이 쭉 빠짐.  머리가 멍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6:47

 

오전 6:50 ~ 7:20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림.  그리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머리골이 또 깨질 것 같음.

 

특히 앉았다 일어설 때,  반대로 일어서 있다가 앉을 때 머리골이 쪼개질 것 처럼 고문들어옴. 

 

오전 7:20  ~  8:20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순간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속쓰림이 심함.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함. 

 

오전 8:20  ~  9:24

 

머리 멍함 지속 중.  잠을 조금이라도 자려고  했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과 온몸의 세포가 진동함.  

도저히 잠을  못 이루겠음.

 

오전 9:24  ~ 10:2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뇌간과 귀 고막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잠을 못  자겠음.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김.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10:20  ~  11:20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목구멍이 조여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의 초점이 굉장히 안 맞고  흔들림.  끔찍함.

 

 

공명 주파수 공격에 머리가 핑핑 돎.

 

40분 가량 살인고문.

 

좌뇌가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둔해지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시야장애가 끔찍한데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임. 

 

밥 먹는데  명치 부위와 식도 괄약근이 꽉 막히게 고문.  소화가 안 되게 하고   밥이 목구멍에 걸리게 함. 

 

그 이후로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11:40  ~

 

출근길,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뼈 마디가 다 아프고  무엇보다도 걸을 때마다 숨이 가쁘고  호흡곤란 야기하고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그리고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겨드랑이에 뜬금없이 땀이 차게 고문. 

 

머리에 효소와 신경물질의 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음파 공격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12:10 ~ 1:00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한테 쓰러질 것 같음.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온몸에도 난도질을 하는데 숨이 너무 가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10초 이상 서 있기가 너무 힘듦.   숨이 차고 어지러움.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이고 눈알도 쓰라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눈이 저절로 감김.

 

오후 12:58

 

오후 1:00  ~

 

학원 도착 후,  좌뇌가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왼팔부터 진동이 요동치고 좌뇌 측두엽에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심장 박동수가 뛰듯이 머리 속에서 진동이 울림.

 

보강하는데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눈알 근육이 땅기면서 뽑힐 것 같고 머리가 쿡쿡 쑤시면서 조이고 머리골이 깨지는 통증  지속.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1교시  내내,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2교시,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가 멍하다못해 잠이 쏟아짐. 

 

머리에 계속  효소가스와 생화학 가스 주입하는데 머리가 너무 꽉찬 느낌과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

 

3교시, 여전히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눈알이 빠질 것 같고 근무시간임에도 뇌를 수면상태로 바꿈. 

 

빙글빙글 돌게 고문 들어오는데 진짜 쓰러질 것 같음. 

 

4교시,  실신할 것처럼 고문하는데 어떻게 수업을 했나 싶다.  머리가 빙글빙글 돎.  약 먹은 것처럼  생화학 가스 고문에 머리가 붕 ~  떠있는 느낌으로 육체와 머리가  따로 노는 느낌. 

 

그리고 잠이 쏟아지게 고문. 잠을 재우는데 기가 막힘.

 

5교시,  머리가 멍함은 덜한데 속쓰림 유발.

 

보강 시간 30분  그리고  퇴근길,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주체할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지게 함.  아무리 머리가 멍하고 졸렵게 고문 들어와도 웬만해선 버스나 지하철에서 안 자려고 하는데 이건 수업시간에도 그렇고 더 심하게  바로 그 자리에서 졸도할 것처럼 바로 재우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아서 저녁을 생략하려다가 그래도  빈 속이면 더 안 좋을 것 같아서

집 근처에서 밥  먹는데 진짜 밥 시켜놓고 1분도 안 되어서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음파 병기로  아주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내장을 건드는데 밥을 먹기도 전에 속이 더부룩하고 위가 꽉 찬 느낌이 들게 하면서 소화가 안 되게 고문질.

 

 

그리고 동시에 음파로  내장과 머리를 관통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눌리는데  피가  머리 전체에 몰리게 하네.  

 

 눈알도 시큰거리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면서 시리는데 효소 화학 가스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다리와 팔이 계속 땅기고 저리고 허리에 힘이 안 받쳐주게 좌골과 척추 공격이 심해서 의자에서 자꾸  엉덩이가 미끄러지는데  허리에  힘이 안 들어감.  

 

뇌를 자꾸 건드니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고  숟가락을 입을 향해서 제대로 넣어야하는데  수시로 빗나가게 해서 음식을 흘리고  먹게 하면서 밖에서 사람을 아주 곤란하게 만드는 개같은 고문.

 

 

겨우 먹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온몸이 땅으로 꺼지는 느낌으로 굉장히  몸이 무겁고  다리가 쑤시고 땅김. 호흡이 곤란하게 만드는데  6~7분 거리의 집이 엄청 멀게 느껴짐.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내 앞에서 60대 아주머니는  잘도 걸어가는데 나는 그 아주머니보다 20년은 젊은데 온몸이 따 쑤시고 머리는 무겁고 숨은 가쁘고  몇 번을 걸었다가 쉬고, 겨우 집에 도착했는지 모름. 

 

집에 도착한 게  월요일 오후 9시 5분쯤인데 집에 도착해서도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속도 안 좋고  무엇보다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음이 마구 쏟아짐.

온몸의 근육이 다 쑤심. 

 

대강 씻고 잤는데  오전 5시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음.

 

일어나기 30분 ~ 1시간 전부터 공격이 세게 들어옴. 

경추 공격에 마치 잠을 잘 못 잔 것처럼 목이 아프고 머리, 특히 정수리와 측두엽이 굉장히 아픔. 

 

화요일  오전 5:00  ~  6:00

 

일어나자마자 속이 또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눈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옴. 이렇게 한 30분 정도 들어오다가 조금 잠잠해졌고 대신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왼쪽 종아리는 가렵고 따끔거리고 오른팔과 다리가 계속 땅기고 저리게 함.

 

좌뇌 공격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오는 중이고 지금은 몸에서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이 뿌옇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