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16.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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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30  ~ 2:00

 

내장 공격이 아주 심하게 지속되고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내장을 공격하니 등줄기와 어깨 날개죽지 ,허리, 옆구리  등이 심하게 아프고  생화학 가스 때문에 흉부와 기관지도 압박하고  가래 등이 나옴.

 

오전 1시 넘어서부터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음파가 휘몰아치면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어지럽고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오전 2:00 ~ 오전 6:40

 

내 속마음 내지 생각에 따라 이미지가 TV나 영화 화면처럼 떠오르게 하는  고문을 하는데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게 생고문질.

 

이렇게 당하다가 어느 순간 잠이 들었는데 내가 자는동안 나의 뇌의 활동을 이미지로 훔쳐보려는 의도.  

 

자는 동안의 무의식 생각 그리고  기억을 꺼내고 정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모조리  파헤치는  아주 파렴치한 국가 살인범죄.

 

 

오전 6:40  ~    오전 9:30

 

3시간 넘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경추 부위가 심하게 아프고  코뼈와 안와뼈, 관골,  이마뼈 등 안면골이 유난히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머리골과 안면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침.

 

 

내내 계속 살인적으로 초음파 내장 공격과 머리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을 그렇게 건들다가 간과 위를 건드는데  칼로  내장을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속 울렁거림 공격이 요  며칠 계속 들어오면서 사람 미치게 만드네.

 

오전 9:30  ~

 

홍채와 동공, 망막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동시에 뇌간과 시각연합피질 공격이 이어지는데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내 허락없이 장기간  혈관   속 신경물질,  호르몬, 전해질, 미네랄,  효소 등을 가지고 음파로 화학 변화 일으켜서 유전자 발현, 분해와 합성,  변이,  복제 등을 서슴지 않고 행함.

 

눈알이 횡파 스핀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 고문을 하는데  유전자 복제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이로 인해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리고  어지럽고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였게 보임.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또한 목구이 메이고 조여옴. 

 

오후 7시부터 본격적으로 췌장과 간 공격해서 단백질 분해하고  유전자 복제를 위해 단백질 합성 고문하는데 5시간을 내리 극 살인고문질.

 

오전  10:00  ~  오후 2:00

 

반복되는 내장 공격.   그리고 뼈와 근육, 관절 통증.

 

출근 준비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느낌.  

 

진동이 내장에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작열감이 느껴짐.

 

밥을 제대로  못 먹겠음.

 

미용실에 들렀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질.

 

출근길인데  숨이 굉장히 막히고 온몸이 다 쑤심.  그리고 측두엽 귀 바로 위 부근인 변연계 부근을 콕콕 찌르는 통증.

 

오후 2시 ~ 7:00

 

5시간 내내, 내장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와 연결되어 계속 뇌압이 오르고  안압도  올라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 쓰라림도 지속되고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움직임.

 

특히 2교시~3교시 무렵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생화학 가스가 흉부를 압박하는데 호흡곤란 야기.

 

혈관 공격에  피에 혈액 순환이 안 되는데  피부색이 얼룩덜룩하게 변함. 

 

그리고 한기가 느껴지고 어지러움.

 

이후 3~5교시에는 머리 속이

심장 박동수 뛰듯이 진동이 미친듯이 뛰게 머리 공격을 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멍하고  졸리고 머리가 조여옴.   음파 공격이 진짜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옴.

 

속 울렁거림,  속쓰림, 꽉 막힌 느낌,  허리와 옆구리, 다리 저림,  경추 조임에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심하게 땅김.

 

오후 7:00  ~

 

퇴근길,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호흡 곤란 야기.

 

다리가 땅기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고  입에서 쓴맛과 비릿한 맛이 나고  코에서 치즈 꼬린내 냄새가 남.  유전자 복제를 위한 미생물 단백질 분해 냄새임. 

 

귀 바로 위쪽이 쿡쿡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인데 변연계 부위임. 

 

진짜 개좇같음.

 

오후 9:00  ~ 9:30

 

음파가 극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골이 빠개지고  기억력 저하 만드는데 도파민 등의 카테콜아민계와 아세틸콜린의 콜린계 신경물질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늘 20회  정도 온라인 수업을 같이 했던 학생의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 나게 고문질하고 뇌의 운동과 언어피질  고문의 결과  컵을 들고 있던 손가락을 움직여서 컵을 놓치게 하는데 머그컵의 손잡이가 깨짐.

 

지난 주 금요일부터 토, 일, 월,  화 , 수  연속 6일간  수면 박탈은 물론이고 내장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호흡곤란을 야기할 정도로 아주 잔인하게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

 

속 울렁거림과 똥마려움 그리고  심장 두근거림과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빠질 것 같음.  

 

손바닥과 얼굴이 땅기고 어지러움.

 

유전자 복제 중.

 

키보드 입력하는데 오타 작렬.

 

 

오후 9:30  ~ 

 

온라인 수업을  20분~25분 정도  하는데 갑자기 수업  중간에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더니 뒷목과 뒷골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뒷목이 경직되고 뻣뻣해지고 뇌간 출혈 유도하는 것처럼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심장이 두근두근거림.

 

결국 나한테 쏘는 외부 주파수가 집의 와이파이와 무선 인터넷 주파수와  혼선을 일으키니 목소리가 끊기고  화면이 정지되어 더이상 수업을 할 수가 없음.

 

60분 수업 중 20분 수업을 못 하고  내일 보강하기로 함.

 

오후 10:10분부터 2시간 넘게 울음을 터트릴 정도의 극도의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초음파가  살인병기로 돌변하는 상황임.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삐~~삐~  소리가 들리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골은 뽀개질 것 같고  머리 근막이 내장 근육 뒤틀리듯 뒤틀리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하게 계속 통증이 있고 머리골과 뇌세포 혈관 부위에도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생화학 고문이 쉼없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