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15.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4:47
728x90

오전 6:00  ~ 오전 8:00

 

주방 창가 쪽 벽면에 퍼티 작업을 하는 2시간 내내, 열 공격과 함께 신장과 심장, 전신 근육 공격이 들어오면서 호흡성 화학 수용체 공격.

 

심장에 무리가 가게끔 효소와 신경화학물질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고문을 가하는데  호흡이 너무 가쁘고 숨쉬기가 힘듦. 

 

일어서 있다가 앉았을 때나 앉아있다가 일어섰을 때 심장이 멎을 것처럼 심장과 머리에 급 피가 몰리게 하는데 심장은 멎을 것처럼 너무 아프고 머리 혈관은 터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2시간 내내 너무 고통스러워서 작업하는 게 생지옥이었음. 

 

오전 8:00  ~  

 

씻고 화장하는 동안에도 아까처럼 머리골이 깨질 것 처럼 공격이 들어왔고  오른팔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오전 9:10 ~

 

음파 공격이 계속 귀고막이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땅김.  속쓰림이 있음.

 

오전 9:45 ~  10:30

 

유전자 복제 고문을 하는데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휘감듯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을 어디다 뜨고  있어야할지 모를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는데 뇌간과 시각운동피질 공격이 엄청 들어옴.

 

오전 10:30  ~ 11:30

 

아까처럼은 아니지만 눈알이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11:30 ~  오후 12:30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옴.  최근들어 밥이 안 먹히게 공격이 들어오고,  배가 더부룩함.   효소와 호르몬의 불균형  유발로 하복부가 임신부처럼 항상 불러있음.

 

오후 12:30  ~

 

출근길,  무릎,  옆구리와 허리 통증 공격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침이 고임.

 

1~2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임.  내장 뒤틀림. 

 

3교시,  내장 속쓰림과 작열감. 그리고 온몸의 근육에 힘이 쫙 빠지고 기운이 없고  어지러움.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4~5교시, 내장이 아주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특히 하복부의 신장과 장 부위.

 

아주 고통스러움.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는 느낌과 함께 내장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  

 

왼쪽 무릎이 계속 쑤시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있음.

 

특히 5교시에는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급 졸음이 쏟아짐.

 

퇴근 직후,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입과 코에서 효소 가스가 올라오고 있음.  

 

코에서 냄새가 남.  마치 비염처럼~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하품이 나오고  머리도  멍함.

 

 

밖에서  밥  먹는데 명치 부위가 꽉 막힌 느낌과 허리와 옆구리 통증 그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터질 것 같은 통증 고문.

 

집에 오후 9:20분에 도착  후에도 줄곧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앞이 핑핑 돌게 고문.  오후 9:39

 

오후 9:40  ~  수요일 오전 12:30

 

3시간 동안 내장이 뒤틀리고 간헐적으로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전신의 근육이 다 아픔.  특히 등과 허리가 아픔.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있음.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도 유발.  특히 왼쪽 팔 안쪽에 주사 맞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고문.

 

흉골 압박 공격이 심해서 마치 작은 사이즈의 브레지어를 입어서 와이어에  꽉 눌리는 듯한 답답한 느낌의 공격이 간헐적으로 계속 들어옴. 

 

수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이고  피부 가려움이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