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30 ~
오전 12시 10분부터 수면 박탈이 계속 이어짐.
5시간 넘게 한 숨 못 자다가 오전 5시 22분쯤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골 진동과 머리 혈관 압박에 두통이 심함. 오전 5:38, 5:49, 6:18, 6:49, 6:52, 7:17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자다말고 일어날 때마다 머리가 깨질 것 같고 (특히 오전 7시 넘어서는 망치로 정수리 부근을 세게 수 차례 내리치는 듯한 끔찍한 통증 유발) 팔이 굉장히 저림.
그리고 신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이 있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보통 10분 ~ 30분 단위임.
오전 9:39, 잠든지 2시간 20분만에 또 극살인고문 들어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은 깨질 것 같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계속 고문 중.
1시간 20분만에 또 일어났는데 그 동안 계속 꿈을 꿈. 기억추적과 함께 그동안 가져간 기억들을 재프로그래밍해서 주입하면 그것을 꿈으로 꾸게 함.
오전 11:00 ~ 오후 1:00
팔다리가 심각하게 저리게 하는데 피가 잘 안 통하고 특히 오른쪽 팔에 통증이 굉장히 심함.
속도 울렁거리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목이 메이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이후 1시간 넘게 유전자 세포 단백질 복제 고문하는데 음파와 전파의 진동 주파수가 머리골을 미친듯이 관통하고 세포 진동하는데 진동하는 부위를 마치 전동 드라이버로 머리를 뚫어버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눈 혈관도 건들기 때문에 눈이 뿌옇게 보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귀가 먹먹하고 띵한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온몸의 근육을 수축하고 진동시키는데 온몸이 다 아픔.
엄마가 편마비로 누워계셨을 때 그렇게 파스를 부쳐달라고 하셨고 병원관계자에게 진통제를 맞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그게 다 이런 고문으로 인한 것임. 마음이 찢어진다.
오후 1:00 ~ 2:00
2021년 들어와서 머리골이 매일 수시로 깨질 것 같이 고문.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땅기고 힘이 쭉 빠지게 하는데 서있거나 조금만 걸어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조여오고 터질 것 같음.
1시간 동안 심장이 저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았고 귀 고막이 터지는 줄 알았음. 눈알도 쓰라림.
안경다리와 마스크 끈이 닿는 부위인 유양돌기와 측두골 부위가 심하게 송곳으로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2:00 ~ 4:00
백내장처럼 눈앞이 뿌옇게 보이는데 내장 혈관 공격을 하다보니 눈혈관까지 영향을 미침.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팔 근육에 힘이 쭉쭉 빠지고 저림.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은데 음파로 머리 혈관을 계속 난도질.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함.
이게 너무 사람을 미칠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오후 4:00 ~ 6:00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동시에 속이 쏴하면서 속쓰림이 있음.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동시에 오른팔과 날개죽지 부근, 그리고 어깨 부위의 근막, 혈관, 신경을 건드는데 팔을 전혀 들어올릴 수가 없음. 허리 역시 끊어질 것 같음.
오후 6:00 ~ 7:30
다리가 굉장히 땅기고 저린데 10초 이상 서 있기가 힘듦. 서 있으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저려오고 현기증까지 나면서 쓰러질 것 같음.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뒷목 역시 뻐근하다못해 경직된 상태로 만들어버림.
눈알 진동이 심한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시계추가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듯 계속 공격이 들어옴.
백내장 걸린 것처럼 혈관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굉장히 뿌옇게 보임.
24시간 음파 공격에 내장은 뒤틀리고 귀 고막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6시 넘어서부터는 생리통처럼 자궁이 뒤틀리고 머리골 역시 깨질 것 같고 계속 속은 울렁거림.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018년 2월부터 현재 2021년 6월 13일.
하루도 쉬지않고 1초도 쉬지않고 24시간 3년 5개월째 극한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고문이 들어온다.
그 이전에는 24시간 전파와 음파가 들어왔지만 매일 이런 극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지는 않았다.
3년 5개월째 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하복부 근육을 계속 음파로 튕기는데 주먹으로 세게 얻어맞는 듯한 통증으로 2~5초 간격으로 들어오고 있다.
첫 끼니를 지금 먹는데 밥 먹는 동안 두 다리를 주리트는 것처럼 비트는데 다리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다리와 허리, 그리고 자궁과 신장 부근에 통증이 가히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뒷목과 후두엽에 피가 몰리게 함.
밥을 먹는 건지 마는 건지 모를 정도로 간신히 먹는데 겨우 먹고 일어서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게 고문하는데 속도 울렁거림.
오후 7:30 ~
음파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몰아치고 뇌간에 진동공격이 몰아치는데 현기증이 나고 눈앞이 어두워짐.
귀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계속 속도 울렁거림.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내장이 계속 뒤틀림.
두 다리가 심하게 조이고 저리게 하는데 뼈와 근육과 신경, 혈관이 다 녹아내리고 끊어지는 통증.
오후 7:30분 넘어서서 음파로 머리 뇌세포 단백질을 자극하면서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공격이 계속 뇌에 들어오고 있음.
삼차신경 부근과 관자놀이, 그리고 눈썹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내장, 특히 신장과 자궁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오후 8:00 ~ 9:00
머리 혈관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심장 박동수 뛰듯이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진동 마사지기를 머리에 대고 있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이게 정도가 심해서 진동드릴로 머리를 파고드는 통증으로 이어짐.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뇌간과 경추에 공격이 들어오면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목에 힘이 쫙 빠짐.
30분 넘게 왼쪽 다리, 왼팔, 왼쪽 흉부, 좌뇌 전체를 무겁게 짓누르는 전자기장이 들어오면서 좌뇌를 스캔하듯이 좌뇌에 압박이 심하게 느껴지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이 지속.
오후 9:00 ~ 10:00
다리가 심하게 조이면서 땅김. 걷고 서 있기도 힘듦.
오른팔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저리고 스마트폰을 들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가려움.
자궁 부근이 심하게 뒤틀림.
신장도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은데 미칠 것 같음.
하도 24시간 극 살인고문을 당하다보니 주변에 있는 물건을 던지고 찢어버리고 내 자신을 가해하는 나를 발견하니 진짜 이 개같은 고문의 최종목적은 무엇을 노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너무 장기간 극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다보니 그 통증이 너무 참기 힘들다보니 차라리 죽고 싶은 마음에 내가 내 자신의 목을 조르게되고, 문에다 머리를 박고, 책꽂이에 뒷머리를 수 차례 내리치고 단단하게 말아져있는 지름 20cm 크기의 천 테이프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치고 너무 화가 오르고 미칠 것 같아 한 달 정도 컬러링했던 3분의 1가량의 미완성이었던 캔버스 그림의 천을 칼로 계속 그어서 찢어버리고나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어버렸다.
너무 고통스럽다.
말로는 인공지능 신경망 개발과 뇌질환 원인 규명 그리고 뇌과학 발전이라는 아주 듣기 좋게 포장했지만 실상은 안 보이는 곳에서 나와 같은 뇌실험고문 피해자들의 피눈물의 대가로 완성되는 뇌과학인데 그냥 이것은 말 그대로 피말리면서 죽이는 인간 사냥 게임이며 살인 고문일 뿐이다.
미칠 것 같다.
지금도 머리골, 특히 좌뇌가 뽀개질 것 같다. 눈알도 뽑힐 것 같음.
오후 10:00 ~ 11:00
대부분 내가 겪는 통증의 99% 이상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때문임.
이것 때문에 내장도 영향 받고 귀 고막과 뇌 두개골과 혈관 내 체액까지 다 건듦.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것도 비가청영역대의 음파의 진동 때문인데 이것만 나한테 안 쏴도 한결 몸이 나아질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럴 일 없음. 이 범죄의 특징은 한 번 잡은 물고기는 절대 놓지 않는다.
세탁기, 보일러,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 비슷하게 공격이 들어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말이다.
30분 넘게 좌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전자기장 덫이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 주변이 무겁고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다리와 허리, 팔, 어깨, 뒷목이 다 뻐근하고 아픔.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오후 11:00 ~ 11:59
머리골이 또 깨질 것 같음. 잠을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고 수업 준비를 하고 싶어도 여전히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자살밖에 생각이 안 남.
온몸이 다 쑤시고 내장은 뒤틀리고 머리골은 지난 금요일 밤부터 50시간 계속 깨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40분부터 20분 넘게 나무나 연탄 타는 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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