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4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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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생체 실험  타겟이 된 후의 수면 패턴

 

 

2009년  타겟이 된 이후로,  쉽게 잠들지 못 했고,   꿈을  자주  꿨으며,  좋은 꿈이 아닌  주로  나쁜  꿈으로 치아 전체가 으스러지고,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거나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사고,  화장실을  갈 때마다  변기에 물이  가득 고여 있거나  대변이 넘치거나,   가는 곳마다 변기가 좌변기가 아닌 주로 쪼그려앉는 수세식   변기였는데   변기가 재래식  변기처럼 워낙 깊고 너비가 넓어서  안정적으로  용변을  볼 수 없고 변기 안으로  다리가 빠질 것처럼 되었거나,   성관계를  맺는 꿈을 자주 꾼다거나,   어디를 가는데  그 장소를  쉽게 찾지 못 하고 잘  헤매는 등의 꿈을 자주 꾸게 만듦.

 

아침에 일어나기도  이전 보다 쉽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피곤하였음.

 

 

 

2014년  여름부터 주변의  각종  소음이 증폭되어서 들리기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 1일부터 매일  20시간 이상을 쿵쿵 소리, 딱딱 소리, 쇠구슬 굴리는 소리,  망치와 드릴 소리,  물 흘러보내는  소리,  보일러나  냉장고, 세탁기 등 모터  돌아가는 소리,  이웃의  TV나  라디오 등의 생활  소음  등  각종 끔찍한   소음과 더불어  내가 서 있는 곳의 바닥과  벽, 천장에 진동이 느껴져서  어지러움과 두통,  속 울렁거림,  수면 박탈과 수면 방해를 본격적으로 이때부터 받기 시작한 게  지금이 2022년 1월이니깐  7년 2개월째 지속 중.

 

7년 2개월간  잠을  2~3시간  이상 연달아 자 본 적이 없고,  알람을 6~7시간 뒤로 세팅을 해 놔도  오늘도  예외없이 100분 혹은 120분 간격으로 정확히 강제기상을  할 정도로 엄청난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가 터지거나  깨질 것 같고,  호흡이 엄청 가쁘고,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심한  갈증을 느끼거나 엄청난  열 공격에 일어나는 등의 살인공격으로 일어나는 게 일상이 됨.

 

 

그나마 2~3시간이라도  자면은 잤다고 말 할 정도이고,  아예 잠을  안 재우고  수면 박탈 당하는 것도  예사이고,  반대로 잠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지게 해서  내 의사에  반해서 10 ~12시간을 내리 자게 만드는 혹은 하루종일 재우는데 잠깐  일어났다가 또 정신이 몽롱해서 또 잤다가  또 잠깐 깨고 정신이 몽롱하고 잠이 쏟아져서 또 자는 식의 수면 고문을 당함.   

 

 

오늘  수면을  예로 들면  어제 1시간 30분 정도 잤기 때문에 ( 끔찍한 고문으로 인해)  일찍 자려고  오후 9:27분에 누웠고,  정확히 오후 11:08에  끔찍한 고문 때문에 깼고,  또  잠을 청했는데 이번엔  화요일 오전 1:09에 깼음. 

 

 

100분 혹은 120분 간격으로  깨움.  이게  7년 째 반복.

 

 

오전 1:00  ~  2:40

 

100분간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조여오면서 심장에  무리가 가는 게 느껴지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함.

 

100분간 속쓰림과 함께 갈증을 유발하게 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을 하는데 이게 곧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고,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를 위한  극살인통증을 유발하는 생화학 고문임. 

 

벌써 이렇게  내장이 쓸려내려가고 구멍이 뚫릴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호흡이 곤란하고 숨이 막히고  눈알이 쓰라리고,  생식기도 쓰라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타들어가고 갈증이 나고 머리 속 역시 작열감이 있게 극살인 고문이  24시간  매일 들어온 것도 꼬박 4년이고  햇수로 5년째임.

 

열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고 단백질을 변성시키는데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옴.

 

100분간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오늘은   학원 겨울방학 휴가의  마지막 날인데 또 어떻게 고문이 들어올지 궁금하네.

 

오전 2:40  ~  3:20

 

40분간  머리를  마치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것 같이 뇌혈관과 신경 자극이 들어오고  눈알도  쓰라리고   콧속이 찡하면서 맵고, 콧물도 나오고 다리와 발바닥에 한기가 느껴지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와이파이까지 한동안 먹통.

 

아까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고문 후, 단백질 합성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 가는 중.  현재 오전 3:10

 

오전 3:20  ~ 4:30

 

또다시 눈알이 70분 넘게  쓰라리기 시작.   

 

순간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앞이  핑 돎.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두통이 시작 중.   그리고  70분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이 가쁘게 살인고문질.    정수리와 전두엽 부근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의 대뇌피질을  진동으로 뒤흔들면서 살인고문  중.

 

 

내장이 화학고문에 계속 타들어가고  쓸리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다 녹아내리고 쭈글쭈글해짐.

 

오전 1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4시간 가까이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계속되는 작열감과  심장 두근두근거림이 가해짐.

 

오전 4:30  ~ 5:30

 

5시간째 내장이 위산과 각종 생화학  공격에 쓸리면서 타들어가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중.   이런 고문을  4년 꼬박, 햇수로  5년째 매일 24시간 반복된다는 게 놀라움. 

 

끔찍한 통증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지만, 저 가해자 쌍새끼들의  장기간  하는  살인 짓거리를 보자하니 진짜 기가막히게 놀라워서 말이 안 나온다.

 

오전 5:30  ~  6:30

 

온몸의 혈관을 건드는데  전신의 근육이 덜덜덜 떨리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눈알이 또 시큰거림.

 

특히 아까부터 심장,  위,  간, 신장까지 엄청 내장 공격이 심한데  오전 1시에 극심한 살인공격으로 강제 기상한 이후로  5시간 30분째 내장이 쓸리고  타들어가고 구멍이 뚫릴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 공격시에 유두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렵고  혀 근육까지 영향이 미쳐서 발음이 심하게 어눌해지고 새게 만드네.

 

그리고  오전 6:20분 무렵부터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암모니아 수소 3개와 질소 등도  함께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찌린내 같은 냄새가 올라오고 얼굴 피부가 계속 유분과 수분이 사라지고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짐.

 

오전 6:30  ~  8:00

 

살인고문이 끝이 없고, 계속 복부 근육을 진동시키고  튕기는데  심장 부근에 통증이 있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뇌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리는데 진짜 끝이 없이 사람을 지네 멋대로 이용하고 자빠졌네. 

 

내장을  쥐어짜면서 고문 중.

오전 6:58, 머리까지 심하게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

 

오전 7:00  ~ 8:00

 

내장 속쓰림이 6시간째 지속되고 있고, 머리 혈관과 신경  역시 계속 자극하면서 고문하는데 끔찍하다.

 

배꼽과 날개죽지 부근  그리고 간과 췌장을 진동시키는데 그 반사작용으로 왼쪽 유두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이런 식으로  공격이 들어온 게 2017, 2018년이었는데  그때 하도 내장과  그  주변 부근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와서 그 반사 작용으로 왼쪽 유두가 오른쪽에  비해  1.5배 부워오르고   누런 진물이 심하게 나서 딱지가 앉을 지경까지 갔었다.

 

오전 1시부터 수면 박탈이 있어서 현재 오전 8시 15분 전까지 깨어있는데 7시간이면 평소 내 근무 시간이네. 

 

참 대단한 국가 범죄네. 

 

14년째 공짜로 사람 목숨 위협해가면서 건강한 신체 조직이 다 망가지고,  내 인생이 한 순간에 마루타 인생 되게 만들고 사람  좀비 만들어서 지네 멋대로 살인 고문하면서  당사자의 본인 동의는  구하지도 않고  함부로 마구 유전자 복제 및 해독, 저장까지 해가면서 돈벌어 먹네. 

 

오전 8:00  ~ 9:00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머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또 8시간 넘게  속쓰림 유발하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음.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계속 반복되는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과 복제.

 

12월  31일부터  1월 4일간의  학원 방학동안,

 

다른 쌤들은 간만의 꿀같은 휴가에 좋은 시간 보냈겠지만, 

 

 

나는, 나는,  나는 5일간 집에 있으면서 수면 박탈에다가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이틀 간 머리골이 깨지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해서 토할 것 같고,   지금도 8시간째 속쓰림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계속 5일 내내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하네.

 

 

진짜  기다렸다는 듯이  작정하고  5일간 극극극 살인고문 몰아치네.  

 

 

하긴 5일 뿐이겠냐.  5년동안  계속 이러고 당했지.

 

2018년 2월부터 나를 피해자들 중에서 최고 실험 도구로  점찍어  놓은 것 같네.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는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  때문에 덩달아  녹아내려서 쭈글쭈글해짐.

 

 

오전 9:00  ~  10:30

 

머리골이 순간 휘청휘청거리게 살인 공격이 들어오고 척추뼈  특히  골반과 미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왼쪽 내장과 옆구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생식기 질에서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9:50 분부터  30분 동안 눈앞이  360 도 핑핑 돌고 눈알 역시 365도 돌아가게  하는데 진짜 이런 좇같은 고문은 처음 겪네. 

 

너무 어지러워서 오전 10:20분쯤  누웠고  오후 1시에 일어났는데  일어나고 나서도 줄곧 눈앞이  360 도 핑핑 돌고 눈알 역시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눈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오후 1:00 ~  3:30

 

복부 근육을 쥐어짜는데 속쓰림이 오후 1시 10분부터  또 시작. 

 

60분간 1초도  쉬지않고 왼쪽 유두 부근을 지나가는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그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왼쪽 유두까지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심하게 가려움.  이 역시 고문 중의 고문인데 처 죽이고 싶음.

 

냉동 창고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회오리 바람 같은 스칼라파 공격이  내장을 스며들면서 내장 건드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만들고  이어서  눈알이 쓰라리게 함. 

 

또 1시간  가까이  머리와  전신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고  또  아래와 같은 고문이  반복.  그런데 그 강도가 오늘 오후 1시 이후로 줄곧 심하게 들어오네.  눈앞이 핑핑 도네.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면 글씨가 흔들리게 보일 정도로 시야가  흔들리고 안구가 지진 난 것 같음.

 

 

더구나  수업 준비하는데 더 고통스러움.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3:30  ~    4:30

 

속쓰림 공격이  또 시작됨.

눈알도  쓰라림.

 

화요일 오전 1시부터 9시까지 8시간 내리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고문에 쓸리는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더니   4시간 정도 잠잠했고 또 오후 1시부터  속쓰림 고문이 3시간 넘게 지속 중.   총 "11시간째"  속쓰림 유발 중.  동시에 얼굴  피부의 단백질도 녹아내리고 뇌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야기 중.

 

초음파  공격 뿐만  아니라 빛 공격도 추가되어서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고 초점도  계속해서 흔들림.

 

암모니아와  기타  호르몬 화학 분자, 미생물  건드는데  분해되면서 찌린내 같은 악취가 또  올라오고 속이 굉장히  쓰림.

 

학원  방학 5일간  저 살인마들이  굉장히  알차게  나를 살인고문 하면서 이용해 먹고 있네.   

 

하긴  이전 학원 다닐 때, 코로나 때문에 학원을  2~3차례에 걸쳐  약  2달간  쉬었는데 그때도 엄청나게  지금 5일간  들어오는 것처럼 줄기차게 고문이 들어온 거 잊지도  않고 있지.

 

오후 4:13, 속울렁거림과  팔에 힘이 쭉 빠지고 두통 추가.

 

 

오후 4:30  ~  6:30

 

속쓰림이 13시간째 접어들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 같네.

 

참고  참고 참고  수 년째 버티다가 사실은

 

2022년 1월  1일  오후쯤에 자살을  하려고  했었다.

 

근데  오늘이  1월  4일  오후 4시  34분이다. 

 

4일째 극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만약에 내가  1월  1일  오후에 자살했으면,  지금 며칠 간  나한테  하던  극살인고문을 누구한테 했을까 참 궁금하네.

 

내가 자살을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극살인고문이 나한테 들어오는 거겠지?  

 

 

바꿔 말하면 내가  여태 살아있기 때문에 계속 고문을  가한다는 건데, 

 

 

그럼  이 개 같은 살인고문을 안 당하고 싶으면 죽으란  소리지?

 

 

그럼  내가 죽으면 나한테 하던 살인고문을 누구한테 할 건데?  

 

 

방법 알려줄까?  내가  2022년 1월 1일 오후에 죽었다고 생각해.  이미 죽은 사람이라고 여기라고.   죽은 자한테는 뇌생체 고문 못 하잖아.

 

 

내가 진짜 죽었으면 나한테 하던 거 바로 그 순간  멈추는 건가?  그게 아니라면  누군가는 나 대신에 당하는 건가? 

 

 

그럼 그 사람한테 가서 고문해 봐.    아직 정한 바 없다고?  

 

 

설마 우리 가족이라고?   우리 가족은 지금도 이미 당하고  있는데?

 

 

그럼 너네가 지금 나한테 하는 살인고문이 꼭 필수적인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건데, 이렇게까지 자살까지 몰아갈 정도로 고문하는 이유는 뭘까?

 

 

질문이 돌고 돌게 만드는데,  결국 이 고문은  그냥  죄없는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라고  그렇게 받아들여도 되겠지??

 

오후 5:45분부터 밥 먹는데  먹는 내내 턱관절과  내장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치아 뿌리부터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6:30  ~ 9:30

 

180분 넘게  이마를 비롯해서 머리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시야가  굉장히  흔들리고,  눈 근육이 심하게 땅김.  

 

발음도 굉장히 어눌해지고 꼬이고  타이핑하는데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팔과 손가락이 엉뚱한 키패드에 제멋대로 가서 자음과 모음 키를 누르고 있고, 백 스페이스바도 내 의도와 다르게 손가락이 그 키를 누르고 있는 등 진짜 좀비가 됨. 

 

그리고  내장을 뒤틀리게 하더니 배가 부글부글거리는 중.결국  화장실행.

 

눈에 피가  몰리게 하고 귀 측두엽에도 피가  몰리는데  눈알 빠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후두하근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음.

 

끔찍함.

 

오후 9:30  ~  11:59

 

머리가 심하게 좌우  측두엽, 정수리가 조여오기 시작. 

 

하도 주파수 진동 압박 공격이 3시간 넘게 들어오다보니  머리랑 눈알이 터질 것 같음. 

 

2시간 가까이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을  갖고 화학 분자 놀이고문을 하는데  얼굴을 포함한  전신의   피부가  건조하고  땅기면서 단백질이 녹아내리는데 열 공격으로 뜨겁게 화상 입을 것 같음.

 

미생물 그리고 암모니아와 각종 화학 분자의 분해와 합성으로 생선 비린내  내지 찌린내  혹은 피비린내 비슷하게 냄새가 지속적으로 몸에서 올라옴.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는 것이 아님.   

 

특히 내장  혈관 내 효소와 호르몬 건들 때  왼쪽 유두 부근에 특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40~50분 동안 왼쪽 유두 부근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가움.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강함.

 

오후 11시 30분 무렵부터는 내장을 심하게 뒤틀기 시작하는데 암모니아 등 화학분자 분해와 합성 및 인산화 고문으로 인해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악취도 올라옴.  그리고 흉부와 복부를 압박하는데 호흡도 힘듦. 

 

5일간의 휴가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을 받고  내일 출근해야 함.   살인 고문도 모자라  수면 박탈까지 당했고 너무도 지울 수 없는 끔찍한  고문 받은 기억만 또 머리 속에 흔적을 남김.

 

더이상 이 마루타 삶에 의미 부여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