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주파수 통신 방해가 심해서 스마트폰 인터넷 와이파이가 자주 끊김.
아래 기술 사항은 24시간 반복.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12:40분 무렵부터 40분 넘게 머리골이 또 깨질 것처럼 고문질. 그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호흡도 힘듦.
오전 1:17분부터는 속쓰림 공격 추가.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고 이어서 오전 1:45분부터는 치아 특히 윗니 전체의 뿌리가 흔들릴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40분 가까이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오전 2:20분경부터 눈알까지 쓰라림 추가.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햇수로 5년째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야기하면서 고문을 한다는 자체가 놀라움.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2018년 2월부터 2022년 1월 현재까지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고 있는데 부위만 바뀔 뿐이지 꼬박 4년을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고 있음. 보통 살인고문이 아님.
중간중간 느끼는 것도 아니고 1초도 쉬지 않고 통증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 내가 어찌보면 대단한 것 같음.
아니 이런 극한 살인 고문을 평범하게 잘 살고 있던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정상인이었던 나에게 아무렇지 않게 벌써 14년째 실험 도구 삼아 지들의 잇속을 챙기는 저 쌍것들이 더 놀랍고 대단한 것 같음.
가벼운 통증부터 극한 살인 통증까지 24시간 4년 꼬박 고문하는데 이것을 버티고 있음.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100% 사실임.
하지만 극한 살인통증이 90% 이상임. 나머지 10%는 조금 참을 만한 통증.
쉬지않고 통증, 통증, 통증. 24시간 통증.
두통, 치통. 안구통. 복통, 혀와 입안 점막 통증, 피부와 생식기의 가려움과 쓰라림, 전신 세포 내 혈관 염증 유발, 전신의 신경통, 근육통, 심장 통증, 호흡곤란 등등 부위만 바뀌면서 24시간 극한 통증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어제 2022년 1월 1일부터 현재 1월 2일 오전 3시 10분전이 지나도록 머리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을 수시로 야기 중.
오전 3:15,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측두엽에 총을 쏘는 듯한 통증으로 바뀜.
오전 3:34,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이 또 흔들림.
왼쪽 유두 부근이 심하게 가려운데 왼쪽 팔이 나선형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 미친듯이 움직임.
계속 두통이 심하고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쓰라리고 가렵고 조이게 고문하는데 다리가 제멋대로 나선형, 시계추마냥 움직이고 그네 방향으로 움직이는 등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
오전 4:15분 무렵부터는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핑 돌면서 굉장히 어지러움.
오전 4:30 현재, 40분째
속이 또 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특히 좌뇌의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쪽 그리고 좌측 이마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통증 역시 또 40분째 지속 중.
현재 오전 5:40, 1시간 째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토요일 오후 12시 전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5:42분이 지나도록 내장공격이 심하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그리고 수면 박탈 중.
18시간 동안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과 함께 내장이 뒤틀리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오전 6시부터 딱 4시간 누워있었고, 자는 동안에도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강하게 듦.
현재 오전 10:00, 40분이 지나도록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고 가래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느낌이고 피가 잘 때보다 더 심하게 머리에 몰림. 속쓰림이 심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19시간째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게 극한 살인고문질.
오전 11:00, 속쓰림이 지속적으로 심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눈알도 쓰라림.
시야장애가 끔찍함. 시야가 흔들림.
오전 11:20, 발가락에 냉기가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오면서 말초신경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전 11:55, 40분째 속쓰림과 울렁거림이 있고 지속적으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는 작열감이 심함.
어제 오후 12시 이후로 24시간 극한 살인고문 중.
또 추가 30분째 지속적으로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오후 12:30,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이마를 비롯해서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눈알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 역시 망치로 계속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고, 뒷목부터 피가 몰리게 하면서 뒷골까지 피가 몰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2:49, 머리가 멍하기 시작. 한기가 느껴짐.
너무 고통스러워서 버티기 힘들어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데 급 머리가 멍해지게 하더니 그대로 쓰러져 잠.
이후 잠을 자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코를 골기 시작하는데 호흡이 불안정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에 빛이 심하게 들어오고 주파수 파장이 너무 출렁이면서 온몸을 휘감는데 주파수 진동에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앞이 핑핑 돎. 너무 어지러워서 눈을 뜨기가 힘듦.
오후 4:00 ~ 6:40
머리에 피가 몰리고 심장이 아파서 벌떡 일어남.
생식선의 분비선을 건드는데 지난 주에는 생식기 질에서 노란 콧물처럼 끈적이는 점액질이 나오게 하는데 경악함.
2018년부터 수시로 생식선 건들고 내장을 함부로 잔인하게 건드는데 찌린내 같은 악취가 올라옴.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스칼라파 에너지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까지 스며들더니 허리가 끊어질 듯 굉장히 아프고,
5시 10분부터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머리가 또 빠개질 듯이 아프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이 머리 혈관과 눈 혈관에 압박이 심함. 눈알이 지속적으로 쓰라림.
녹내장과 백내장 같은 증상이 나타난 지 오래됨.
생식기가 심하게 가렵게 미생물 공격이 심하고
머리 속을 관통하면서 극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두피와 신경에 흐르면서 심하게 가려움.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계속해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이 저며오면서 찌릿찌릿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이어서 머리에 망치로 세게 내리치는 것처럼 수 차례 머리를 공격하는데 그 통증은 머리골이 금이 가면서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한 통증으로 뇌혈관이 터지는 듯한 참기 힘든 고문인데 어제 토요일 오후 12시 이후로 지금껏 30시간 가까이 당하고 있자니 기가 막힌다.
어제 오후 12시부터 32시간 가까이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극심한 통증 야기.
오후 7시 37분 현재,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기 시작.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아주 개좆같이 생식선 건들고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계속 살인고문은 멈추지 않고 있음. 현재 오후 8:07
컨디션을 최악으로 만들어서 연속 3일을 아무 것도 못 하고 있는데 1시간 30분 동안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후두엽,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전두엽 어디하나 빠질 데 없이 대뇌피질 전체에 이런 진동 고문을 퍼부움.
오후 9:40 ~ 10:40
수업준비를 전혀 못 하게 극심한 방해를 받고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지진 난 것처럼 떨리고 시야가 심하게 흔들리고 한 번 읽으면 단 번에 읽기가 안되어서 다시 읽기를 반복. 팔다리는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에 진동이 들어올 때 전동 드릴로 나사 못을 파고드는 것처럼 후벼파듯이 들어오는데 통증이 끔찍함.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후두엽,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전두엽 어디하나 빠질 데 없이 대뇌피질 전체에 이런 진동 고문을 퍼부움.
이런 복제 진동 고문이 반복됨.
머리 두통이 쪼개질 듯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40 ~ 월요일 오전 12:30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와 머리를 조여오는 진동과 압박 고문에 머리 두통이 심함.
속도 쓰리고 가래와 재채기. 콧물이 갑자기 나오고 머리 압박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두통 야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러워서 바로 수업 준비 포기.
계속 주파수 진동 파장이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오후 11:40분 전후로 40분 넘게 뒷목과 뒷골이 땅기게 하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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