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2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2:00  ~ 3:00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암모니아와 생선 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게 고문질 하는데 좇같고  분비물이 나옴.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은데 콧물은 줄줄 계속 나오고  재채기도 수시로 나옴.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골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조임과 눌림이 심함.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3:00 ~  4:00

 

머리골을 뒤흔들고  엄청난 속도로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전 4:00  ~  8:30

 

2~3시간 정도 잤으려나.

2시간 정도 살인고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도 극심함.

 

2022.  2월  4일  이후로  두통이 심하고 머리골과 눈알 진동이 1.5배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아예 책이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수가 없고, 귀 고막과 내이도 더 심하게 건듦.

 

 

오전 8:30  ~  오후 12:30

 

임신부가 몸 속에서 양수 터질 때 따뜻한  액체가 몸 속에서 퍼진다고  하는데  씻는데  

생식기에 차가운 바람이   쑥~ 하고 들어오면서 나의 경우는 차가운 액체가  퍼지는 듯한 느낌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 속의 체액을  초음파 공격으로 출렁출렁거리게 하면서  위로  솟구치게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느낌이 들게 고문질.

 

씻는 내내 머리가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살인고문질.  

머리 말릴 때까지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화장하는데 머리를  정수리와 측두엽을 심하게 누르고 조이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에 이물감이 있고,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해짐. 

 

집에서 나오려는데  내장 공격에 부글부글거리더니 방귀가  계속 나옴.

 

버스  안에  있는 내내,  시야장애가 끔찍함.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럽게 하는데 피해글을  기록하는 것도  고통스러울 정도.  점점 피해가 극심해짐.

 

숨이 굉장히  차오르고 숨쉬기가 힘듦.

 

오후 12:30  ~ 2:30

 

초음파 공격과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요동침.   머리가 멍하고  두통이 있음.  

 

내장 진동이 굉장하고 방광을 압박.

 

오후 2:30  ~  4:30

 

내장 공격 이후에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처음엔 갈증이  나게 하다가 이게 점점 심해지더니 나중에는 생화학가스로 인해 목구멍이 타들어가게 고문하는데  입안과  목구멍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외부  화학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통증인데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그것도  모자라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숨도 차는데  등줄기 척수에 불을  지른 듯한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음.    이제는 다리에  이어 팔까지 저리고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음.

 

 

오후 4:30  ~  5:40

 

본격적으로 대뇌피질 전체에 난도질 하는데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종파와  횡파 스핀하는데 1시간  내내  눈앞이 핑핑 돌면서 눈알까지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이러고 이유없이 마루타되어  살인고문  당하는 내가  기가  차서 미치겠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피부 화장이 들뜨다못해 지우개 가루처럼 밀림.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짐.

 

오후 5:40  ~ 7:00

 

머리 속이 계속 시큰거리고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하품이  계속  쉼 없이 나오는데  머리에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게 하고 팔 다리는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하게 하는데  진짜 저 가해 악마  살인자 새끼들 처죽이고 싶다.

 

집에 걸어오는데  다리에 또다시  피가  몰리면서  이게  머리까지 차오르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몸에 큰  바윗덩이를 이고가는 듯한 느낌임. 

 

 

오후 7:00  ~  10:00

 

속 울렁거림이 1시간  가까이 지속되고 속쓰림까지 있음. 

 

치아가  빠질 것  같은데 내장부터 경추와  목빗근, 턱관절,  대뇌골을 미친듯이 살인진동함.

 

왼쪽 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살인공격을 2시간  넘게 지속.   나중에 오른 다리가  굉장히 저림.

 

생식기  공격에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생화학 가스 공격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계속 쉬지않고 머리골 진동  공격 중.

 

오후 10:00  ~   11:59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터질 것 같은데  흉부를 압박하면서 숨이 막힘.  호흡곤란  야기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

 

120분째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우뇌의 전전두엽에 살인진동 고문.

 

이어서  전두엽과 두정엽,  후두엽에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