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2:30 ~ 오전 5:30
3시간도 채 자지 못 한 듯.
열 공격도 심하고 눈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오전 5:30 ~ 8:30
3시간 동안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구멍이 뚫리는 듯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이후 지속적으로 대뇌피질 전체를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눈알과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치아는 모조리 전체가 뽑히는 극심한 통증임. 목구멍도 찢어지고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오전 8:30 ~ 11:50
3시간 30분간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을 진동시키는데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 턱관절, 머리골 진동이 동시에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
성대와 기도, 턱관절과 부비강, 정수리와 대뇌기저핵 부근이 굉장히 요동치면서 고통스럽게 고문하는데 치아가 흔들리고 턱이 덜덜덜 떨리고 코뼈가 진동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치아가 통째로 빠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말을 하기가 고통스러운데 혀 근육이 경직되고 발음이 어눌해짐. 문제는 발음상 어눌한 것에 그치지 않고 말을 하는데 그 발성의 진동이 머리 속까지 울리면서 귀도 아프고 치아도 아프고 머리골이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빠개지는 아주 극심한 통증이 3시간 넘게 지속.
손가락을 귓구멍에 살짝 넣어보면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진동 역시 1초에 8~10번 진동하는데 머리와 눈,귀에 가해지는 압력이 너무 커서 손가락이 귀에서 밀려날 정도.
오전 11:50 ~ 오후 4:00
새로 다니게 될 학원에 잠깐 들렀는데 3시간 내내, 갈증이 심하고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방광이 터질 것처럼 계속 살인고문질.
나오기 40분 전부터 40분 동안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4:00 ~ 7:00
부평에 들러서 밥을 먹고 집에 오자마자, 쓰러질 것 같음.
몸이 굉장히 무겁고 피곤하고 머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바로 쓰러질 것 같음.
흉부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숨 쉬기도 힘들고 콧물과 가래도 줄줄 나오게 고문질.
오후 7시 10분 전후로 쓰러짐.
오후 7:00 ~ 8:40
잠이 들었고 일어났을 때 눈알이 뻑뻑하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머리가 무겁고 아픔.
오후 8:40 ~ 수요일 오전 3:40
7시간의 극살인고문.
2시간 20분 동안,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이후 오후 11시부터 70분간 속쓰림 공격이 들어왔고, 오전 12:10분부터 30분간 머리가 터질 것처럼 머리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옴.
오전 12:40부터 3:40분이 지나도록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복부가 가스로 가득차서 부풀어오르고 허리가 끊어지고 골반이 뒤틀리고 옆구리와 등줄기 부근을 칼로 후벼파는 끔찍한 통증이 지속.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하도 1초도 쉬지않고 7시간 넘는 이 시간까지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보니 어이가 없네.
저 가해자 쌍새끼들이 지네가 당하는 게 아니라고 이렇게 24시간 365일, 14년째 살인고문하는데 뭐 이런 좇같은 나라가 다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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