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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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2:00  ~  3:00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거세고 오른쪽 아랫니 송곳니와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주파수 처 맞고 잠을 청하다가 누운지 1시간만에 벌떡 일어남.

 

월요일 오전 3:00  ~ 9:00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고 소변이  급 마려움.

 

거의 시간대별로  잠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살인고문이  밤새 아침까지 계속 됨.

 

깰 때마다 시간 캡춰를 하려고 했으니 놓친 시간도 있음.

 

오전 5:10, 6:10, 6:52, 7:51,  8:30.

 

보통 1시간,  50분,  40분마다 극한 살인 진동과 통증에  벌떡 일어났는데  이때가 복제하는 시점이고  나머지 시간은 뇌를 모니터링하는  것임.

 

계속 기억추적 당하느냐고 꿈 아닌 꿈을 꾸고,  머리와 눈알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는 것을 느끼면서 잠 아닌 잠을 청함.

 

일요일과 월요일 연속 이틀  동안  수면박탈이 들어왔는데 1시간 이상 내리 자 본 적이 없음.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통증이고 하도 살인진동이 강하다보니 머리골과 안면골,  턱관절이 덜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침.

 

항상 고통스러운 통증이 있는 곳엔 살인 주파수 진동이 있다.   안개 속에 있는 듯이 전파와 음파가 흩뿌려지듯이 전신과 머리를 흡수하고 관통하면서 고문이 들어옴.

 

살인 주파수가 레이저빔처럼 직선으로 들어올 때도 있으나 보통 진동과 파장으로  횡파와 종파의 스핀으로 요동치면서 전신과 머리를 관통.

 

오전 8시 20분부터 180분째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고 불편함.

 

 ~ 오전 11:30

 

내장이 이제는 뒤틀다못해 갈기갈기 찢기는 극심한 통증고문이 있음.  3시간째 들어오다보니 내장을 총으로 쏘는 듯한 통증.  명치와 왼쪽 어깨 날개죽지 부근에 통증도 심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심함.  이런 통증이 있으면 반드시 살인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에 순간적으로 피가 몰리게 하면서 살인 음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의 뇌내압이  오르면서 뇌졸중 증상 유발.  끔찍함.

 

그것도 모자라  눈알이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진짜 기가 막힘.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타이핑치는데 오타 투성.  계속 고쳐가면서 다시 치고 있음.  남들보다 타이핑 속도가 5배 정도는 느려짐.

 

주말 내내  침샘 및 생식선 등 내분비선과  몸에 있어야  할 좋은 미생물 내지 유산균이 있어야 하는데   계속  몸 속 미생물을  DNA 중합효소로  끌어다 쓰고  화학공격이 들어오다보니  효소 불균형과 호르몬 이상 증세 그리고 몸  속  환경이 산성화되고   유해한 활성 산소가  많아짐.

 

주말 내내 질 속의 중요한 미생물을 실험에 끌어다쓰다보니 질 속 환경이 산성화되었고 끔찍한 질염 상태가 됨.  분비물이 나오고 악취가 남.   겉만 씻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건강한  질 내 환경을 최악의 고문으로 완전 병들어 버림.

 

내장 미생물도 끌어다가 실험용으로 쓰다보니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사라졌고 그로 인해 복부는 계속  살이  붙고,  가스가 5년째 차다보니 풍선처럼 매일 24시간 부풀어있음. 

 

 

복제 고문이 지속되는데 머리골을 농구공처럼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복사기 스캔하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머리 전체를 훑듯이 진동  파장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전 11:30  ~  오후 12:10

 

출근길.  복부 내장은 계속 3시간째 뒤틀리고

무릎 관절이 굉장히 아프고 쇠구슬을 다리에 끌고 다니는 느낌인데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직립보행과 앞으로 직진해서 걷기가 고통스러움.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게 뇌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턱을 다물기 힘들고 발음이 어눌하다못해 말을 내뱉는 자체가 고통스럽고

물을 마시기 힘들  정도로 흉부와 기도, 식도를 건드는데 진짜 물을 겨우 삼키는데 고통스러움.

 

침 분비선 계속 진동시키면서 고문하는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에서 짠맛과 MSG 맛이 남.

 

턱을 못 다물 게 만드는데 가해자 씨발놈들 죽여버리고 싶다.

 

그리고 발바닥에 진동 들어오는데 열감이 느껴지고  마치 작은  신발을 신고 있는 것처럼 엄청  발가락이 아프고 전체적으로  발이 조이는 느낌.

 

차 안에서 영어문장 잠깐  보는데 그 순간  두정엽과 측두엽, 후두엽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면서 눈앞이 핑 돌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오후 12:10 ~  

 

방귀가 계속 나오게 하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돌리는데 눈앞이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는 느낌의 고문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겨드랑이와 뒷목에  땀이 계속 차게 살인진동  고문이  지속되고 호흡 곤란 야기.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숨쉬기 힘듦.

 

오후 4시부터 8시간  동안 속쓰림 등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다 못해 토할 것  같음.   위와 연결된  코에서도 코린내가 계속 올라옴.  머리에 계속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산소가 부족한 것 같음.

 

눈알도 계속 빠질 것 같음.  두 다리 역시 탈골이 있을 것처럼 머리에 가해지는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 대로 돌아가는데  무릎 뼈와 관절이 으스러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골을 관통하는 음파 공격이 헬리콥터 소리에 버금가고 머리 속을 압력 밥솥  내부 상태처럼 만드는데  머리 속이  울리면서 뇌 내압이 굉장히 오른 상태고,  단숨에

초음파 공격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8시간을 쉬지않고 당하다보니 머리골이 금이 가고   빠개질 것 같고  내부에서는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밖으로 빠질 것 같고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살인고문이 지속.

 

그리고 눈알이  지속적으로 계속 뽑힐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후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