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19. 화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화요일 오전 12:00  ~ 오전 1:20

 

자다말다가  살인고문 때문에  벌떡 일어남. 

 

오전 1:20  ~

 

호흡곤란이 있고 욱신욱신거리는 치통과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끔찍한 진동이 몰아치는 두통,  눈알은 빠질 것 같음.

피부 가려움과 따가움이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함.

 

 

다시 잠을 청함.  지난 주와 어제까지 4일을 수면박탈 당했기에 자야함.

 

오전 6:50 ~ 7:10

 

한바탕 가스 폭발과도 같이 몸 속과 머리에서 일어나게 화학공격  살인고문질.

 

머리골이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찢어질 것 같고, 귀고막은 터질  것 같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7:10  ~  7:30

 

눈앞에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는 느낌으로 미생물 분해 공격한 것이 눈 혈관 쪽으로 다 집중되게 하는데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눈을 카메라 렌즈 삼아서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고,  눈알은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이물감이 심함.

 

오전 7:30  ~  10:30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든 상태에서 겨우 일어났더니 오른쪽 발뒤꿈치 통증이 있음.  걷기도 힘듦.

 

속쓰림이 지속되고 치아 공격이 또 극심하게 들어옴.  치아를 나사처럼 돌려서 잡아 빼내는 듯한 공격과 프레스기로 누르고 압박해서 으스러뜨리려는 듯한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옆턱선부터 입안 전체,  치아와 잇몸,  귓속까지 염증으로 가득차게 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귀고막은 찢어질 듯 아프고 입안은 다 헐고 헤지고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도 부어서 양치할 때도 그렇고 밥 먹을 때도 조심스러움.

 

밥을 먹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로 뎁히는 고문이 들어오면서 땀도 나고 온몸이 다 쑤시게 뼈와 관절, 신경, 혈관을 다 건드네.

 

오전 9시부터 1시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하게 하는데 다리부터 척추 그리고 내장 진동을 시작으로 머리까지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뇌로 계속 역류하게 하는데  호흡곤란도 야기하고 뇌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워낙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주파수의 살인진동이 미치다보니 두피만 만져봐도 뜨겁고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 게 느껴짐. 

 

건강했던 뇌를 하루아침에 타겟이 되어 내가 인지한 것만 15년째인데 24시간 주파수 진동으로 전신의 체액을 가지고 만신창이를 만들어 놓음.

 

뇌를 하도 건드니깐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말하는 것도 병신됨.

 

오전 10:30  ~ 오후 12:30

 

또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배가 뒤틀리면서 반설사.

 

씻으려고 하는데 엄청난  주파수가 횡파와 종파로 몰아치면서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특히 우뇌의 후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에 엄청난 뒤틀림이 있고 그 부근에 엄청나게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듯 아픔.

 

머리 말리는데 왼쪽 다리가 으스러질 것 같은데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왼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그 방향에 반해서 나는  서 있어야 하니 더 통증이 가중.

 

화장하는데 계속해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파장이 넓게 퍼지면서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고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우뇌를 자꾸 압박하고 난도질. 

 

 

출근길,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왼쪽 발바닥부터 뜨겁게 공격이 들어오고 발등도 따끔거림.  이후 왼팔도 열감이 느껴지더니 우뇌에 진동과 압박 고문이 심함.   우뇌의 혈관을 쉬지않고 수축 고문하다보니 혓바닥이 오른쪽 치아에 자꾸 닿는 느낌이고,  오른쪽 치아도 윗니가 머리골에 의해 눌리다보니 윗니가 자연스레 아랫니를 덩달아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는데 고통스러움. 

 

 

완전 기형상태임.  우뇌골과 오른쪽 치아만 압박과 진동이 심하니 오른쪽 치아 고통상당.

 

 

오후 12:30  ~ 3:00

속 더부룩함과 머리에 효소가스가 가득찬 느낌.  눈알이 뻑뻑함.   얼굴이 누렇게 뜸.

 

방광과 신장 압박과 살인진동, 호흡곤란, 눈알이 찢어질 듯,  열공격,  속쓰림과 현기증, 어지러움.  기운없고 땀나고 몸의 에너지가 다

고갈되는 느낌.  전신과 뇌세포 공격 중.

 

오후 3:00  ~  6:00

 

전신과 머리골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진동과 굉음의 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관통하면서 울리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에는 효소와 암모니아 가스 등으로 가득차게 하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압력에 의해 손가락이 밖으로 밀려나갈 정도이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이 심하게 울림.

 

뇌 내압이 오르면서 두통 유발.  뇌혈관이 터질 

 

오후 6:00  ~  7:00

 

밥을 먹는데  머리에 살인주파수 난도질 지속되니 치아와 잇몸 통증 유발.

 

양치하는데도 치아와 잇몸 공격에 끔찍한 통증.

 

오후  7:00  ~ 8:00

 

40분간 생체 데이터 복제하는데  아주 참을 수 없는 살인고문이 지속.  

 

내장, 척추 그리고 머리골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치아뿌리까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그 상황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머리골에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까지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뽑히는 통증임.

 

오후 8:00  ~  수요일 오전 2:00

 

6시간 동안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직장에 있을 때부터

우뇌의 후두엽과  측두엽,  하측두엽에 총으로 겨누어서 구멍을 뚫을 것 같은 살인통증이 지속됨.

 

퇴근 길에는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려서 뽀개지는 통증에 시달림.

 

집에 오후 10시 30분쯤 도착후부터는 또다시 머리골 진동과 압박과 혈관까지 건드는데 음식을 씹고 양치하는 그 자체가 7월 14일부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겨우겨우 고통스럽게 씹어서 먹고 양치하는데도 너무 욱신욱신거림.

 

두통이 지속되고 있는데 대뇌피질에 살인진동과 압박이 지속중.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뇌 내압이 오르게 계속 살인고문이 지속됨.

 

수요일 오전  12시 30분부터 1시간째 혓바닥이 뽑힐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혀근육이 딱딱해짐.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치아가 욱신거리면서 빠질 것 같고 혓바닥이 뱀의 혀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혀가 굳은 느낌으로 혓바닥도  굉장히 아프게 고문질.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림.

 

 

그만 살고 싶다.  너무너무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