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3.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도대체 이건 무슨 삶일까?

화요일 오전 12:00 ~  4:30

 

오전 12:05, 잠을 자려고 누웠고 오전 1:18, 2:45, 4:32 각각 살인고문에  깸.

깰 때마다 머리에 가스 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와서 깸.

 

 

오전 4:30 ~  7:30

 

3시간 동안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입안에서 불이 남.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이후 2시간 넘게 머리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한기가 발가락 끝부터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전체적으로 한기가 느껴지는데 찬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에너지장 공격이 전신을 휘덮고 스며드는데 전신과 머리 혈관까지 침투해서 개살인난도질을 퍼붓는데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하고 수 만개의 바늘로 쿡쿡 머리를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이 있고 왼쪽 다리가 특히 저리고 땅기고 목구멍 역시 굉장히 찢어질 듯이 아픔.

 

머리에 나선형으로 원을 계속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질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듯이 머리를 계속 살인 난도질.

 

오전 7:30.~  8:30

 

생식기가 조여올 정도로 좌골과 골반저 근육을 수축하고 내장 공격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고, 내외분비선 공격에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나옴.

 

엉덩이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여러군데 주사 맞는 듯한 느낌의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김.

 

목구멍이 또 찢어질 듯이 아프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에 힘이 쫙쫙 빠지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고 있다.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가고 잇몸과 치아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복부 근육을 아주 세차게 튕기는데 튕길 때마다 머리로 피가 솟구치는데 뇌내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치아도 빠질 것 같다.

 

오전 8:30 ~ 오후 1:00

 

오전 8:30분에 자려고 누웠고

오전 9:18에 살인고문 들어와서 깼고

이후 잠을 3시간 정도 계속 꿈을 꿔가면서 잤는데 머리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고문이 굉장히 심함.

 

머리와 전신을 계속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

 

 

오후 1:00 ~ 3:00

 

2시간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1초도 쉬지않고 머리가 2시간 내내 쪼개지듯 고문이 몰아침. 

 

생식선 건드는지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가 가려우면서 따끔거림. 항문까지 가려움.  다리 피부도 건조하면서 가렵고  유두 바로 밑 유선 부근을 하도 장기간 건드려서 피부가 화상 입은 것처럼 되어버림.

 

계속 일주일 넘게 측두엽과 두정엽 위주로 극살인고문하더니 오늘은 전두엽과 전전두엽까지 집중 난도질을 하네.

 

목구멍이 계속 찢어질 듯이 아프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오후 3:00  ~ 4:30

 

1시간 넘게 귀가 먹먹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돎.   빛 전파 공격이 후두엽에 거세게 몰아치는데 눈에 비정상적으로 빛이 들어옴.

 

머리 쪼개짐이 굉장히 좇같은데 머리 주변을 감싸는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머리를 스캔하듯이 쉬지않고 관통하고 있음.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주파수 세기가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 뜨겁고 아주 따끔따끔거리는데 머리 가죽이 벗겨지는 통증이고 두피에 수만 개의 전침을 꽂고 감전시키는 듯한 아주 강한 전자기장 공격이 머리전체를 둘러싸고 있음.

 

Puppet 다루듯이 재미삼아 사람을 고문하네.

 

팽이 돌리듯이 정수리 위에서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는데 아주아주 좇같음.

 

오후 4:30. ~  6:30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진동과 압박, 스핀고문이 극에 달하고 눈알이 거의 360도 제멋대로 2시간 가까이 계속 움직이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현기증이 남.

 

오후 6시 넘어서부터는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불타오르기 시작하는 고문이 들어옴.  동시에 뇌간에 총을 겨냥한 뜻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뒤통수부터 머리 쪼개짐이 심함.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 같음.

 

오후 6:30. ~ 8:30

 

또 2시간째 머리 쪼개짐이 지속되고 목구멍도 찢어질 것 같고 귀고막도 음파 공격 때문에 터질 것 같음.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더니 두통이 심함.

 

24시간 살인통증이 지속중.

 

오후 8:30. ~  9:30

 

내장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는데 이때 내장에서 만들어낸 위산 등 여러가지 체액이 굉장히 산이 강하고 화학약품과 다를 바 없는데 목구멍 혈관을 지나가게 하는데 굉장히 목구멍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 속에서 굉장히 쓰라린데다가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고 수 만개의 바늘침으로 두피를 찌르는 듯한 통증을 1시간째 또 극살인고문질.

 

오후 9:30 ~  10:30

 

또 1시간째 머리가 가스 폭발하듯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굉장히 멍하고 급 졸음이 쏟아지게 고문중.  내장고문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목구멍도 찢어질 것 같음.

 

오후 10:30 ~ 수요일 오전 12:10

 

자려고 누웠는데 10분만에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났고,  이후 고문 받으면서 잠을 잠.  그리고 또 머리가 폭발할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수요일 오전 12:07에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