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18.(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16년째 뇌생체실험 타겟. 계속되는 극살인고문. 너무 지친다. 매일 눈물 없이 살 수 없는 고문의 삶.
24시간 쉬지않고 계속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온 집안을 울리고 냉장고와 보일러의 모터도 비정상적으로 크게 돌아가고, 공기가 답답할 정도로 전자기파 입자가 공기의 입자와 뒤섞여있고, 나한테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의 진동 파동이 뜨거운 여름 아스팔트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하고 그 주파수 파동이 성난 파도처럼 세차게 출렁이는데 그 성난 파도에 몸이 휩쓸리듯이 나의 머리(특히 눈알)와 전신 (특히 팔다리)가 그 주파수 파동의 움직임에 따라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쉬지않고 움직이고 있다.
내가 라디오가 된 듯 주파수 맞추듯이 삐~소리와 징~~ 지지직~ 소리가 나면서 머리골을 순간적으로 빛의 속도로 관통했다가 빠져나가고 내 좌골과 골반, 척추 그리고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동시에 연동되어 움직이는데 머리골 진동 고문 없이는 혹은 골반뼈의 진동고문 없이는 다른 부위가 진동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어느 한 부위가 심하게 진동 고문이 들어오면 다른 부위 전체도 동시에 덩달아 진동으로 요동치고 스핀한다는 뜻이다. 내 몸과 머리골 내부에 엄청난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24시간 가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고문을 당하고 있다.
나는 태엽 인형이 된 것 같다. 척추뼈가 있는 등, 그리고 뒤통수 또는 정수리에 태엽을 감듯이 계속 24시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데 시계방향으로 돌리기도 하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리기도 한다. 그러면 저절로 팔다리와 눈알도 함께 나선형이나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인다.
원격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진동과 그 횡파와 종파의 파동이 뇌생체실험 타겟이 된 나의 그림자 밟기를 하듯이 빛의 속도로 24시간 따라 붙는데 쇠로 만든 철갑을 24시간 몸에 두르고 있는 듯하다. 24시간 내장과 머리, 척추, 팔다리에 압박과 조임으로 인한 무게감이 있고 숨 쉬기도 힘들고, 진동이 계속 느껴지는데 내장 전체를 출렁이게 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있고 진동이 짧고 빠르게 피부혈관을 관통하면 심하게 뜨거우면서 화상을 입을 것 같고 굉장히 가렵다못해 피부에 발진과 기포가 생긴다. 지속적으로 당하다보면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그 염증이 번지면서 손쓰기가 힘든 지경이 된다. 반면 차갑게 피부에 공격이 들어오면 동상 걸린듯이 시리다못해 아프고 혈액이 돌지 못해서 검붉은색이 되거나 검푸르스름하게 변한 손과 발, 손톱과 발톱을 볼 수 있다.
수시로 반복적으로 팔다리, 손발이 저리다못해 쥐가 나고, 머리까지 저리게 된다. 혈액순환이 안 되게 전신의 동맥에 개난도질이 가해진다. 모 피해자가 쓴 글 중에서 하도 전파 공격을 당하다보면 머리가 소금물에 밤새 절인 배추 같다고 하던데 그 말이 딱 맞다.
내장과 동맥과 연결된 치아, 특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솟구쳐서 치아가 곧 빠질 것 같고 그 부위의 잇몸은 항상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오르게 함. 앞니의 윗니도 살짝 뻐드렁니가 되게 함. 잇몸 전체가 다 부어오른 상태이고 잇몸이 녹아내려서 주저앉게 되었다.
항상 뇌내압과 안압이 올라가 있어서 뒷목(옆목 포함)부터 머리 전체가 계속 땅기고 뒤틀리면서 삐끗한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눌리면서 빠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터질 것 같다.
전신 혈관 내 체액과 세포를 건들기 때문에 현재 전신 염증 상태이다. 피부염, 질염, 위장 등의 내장 염증, 구내염, 설염, 치주염, 비염, 각막염에 걸린 적 있거나 걸려있고, 뇌염은 걸릴 것 같다.
24시간 365일 16년째, 물리적고문과 화학적 고문에 나는 인간이 아닌 기계가 된 듯 하고 내 몸 속의 체액은 화학실에 있는 화학 용액이 된 것 같다.
심장질환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계속 반복되는 살인고문에 심장이 아프고 압박감에 저며오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들다. 뇌혈관 질환이든 심혈관 질환이든 조만간 이 극한의 뇌생체실험 고문으로 사망할 것 같다.
토요일 하루종일 동맥 혈관 난도질이 지속되는데 특히 오늘은 종아리의 장딴지가 굉장히 땅기다못해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하루종일 고통스러움. 그리고 치아와 잇몸이 장기적이고 살인적인 전파와 음파고문으로 완전히 완전히 망가짐. 잇몸 전체가 붓고 녹아서 주저앉아버리고 잇몸과 치아 사이가 들뜨면서 벌어짐.
특히 집중 고문 받고있는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의 잇몸은 붓다못해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오르게 하는데 그 고름에서 먹는 약과 피부에 바르는 연고 냄새가 나고 맛이 쓰면서 살짝 비림.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면서 아프고, 정강이에 엄청난 진동이 아주 빠르지만 짧은 파동으로 관통하는데 열감이 있고 무척 가려움.
무릎은 아작날 것 같아서 서 있거나 걷는 게 고통스러운데 다리가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쉬지않고 움직임.
내장 공격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데 속이 계속 허하게 만드는데 배가 계속 고픈 느낌이 들게 하면서 현기증이 나고 무기력해짐.
2018년부터 6년째 특히 2022년 봄부터 치아가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압박고문이 심하고 치아가 뿌리째 계속 진동이 심한데 뿌리째 이미 솟구쳐서 치아가 씹히고 위와 아랫니가 부딪치는데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날 정도.
토요일 하루종일 치아를 나사못 돌리듯이 꽉 죄어오면서 조이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음식을 거의 그 공격 부분으로는 씹기가 힘듦. 반대쪽으로 씹어도 워낙에 공격 받는 치아가 위로 솟구치게 하고 나사돌리듯이 조이다보니 음식물보다 치아가 먼저 씹히면서 굉장히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중. 음식을 안 먹을 때도 고통은 마찬가지임.
머리에 압력을 높이면서 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을 뒤흔들다보니 머리골 내부부터 터질 것 같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요동치는데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아주 끔찍하고 고통스러워서 엉엉 소리내서 욺.
고문이 끝이 없고, 벌써 토요일도 2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16년째 뇌생체실험과 인공지능 마루타.
지금 현재 일요일 오전 3:23, 토요일부터 지금껏 단 1초도 쉬지않고 다리, 내장부터 머리골 전체의 동맥 진동공격이 들어오면서 혈관 세포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뒷목이 끊어질 듯 뻐근하고 뒷골이 뒤틀리면서 계속 땅김.
심장 통증도 심하고 머리 뇌혈관이 늘어날 대로 늘어났고 내 나이 또래보다 2배이상 뇌혈관 상태가 안 좋음. 2021년 여름에 건강검진 시에 결과가 1.5배였는데 그 후로 더 심하게 고문 당했으니 지금의 나의 뇌혈관 건강상태 나이는 최소 60대 중후반에서 최대 80대 일 것 같다. 너무 억울하다. 나의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과 절대 두 개가 될 수 없는 하나 뿐인 나의 생명.
이미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빼앗긴 생명은 되찾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