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3:00
3시간째 또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고문이 쏟아지는데 눈에 불투명한 막(opaque screen)이 계속 생길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쏟아짐. 왼쪽과 오른쪽 눈이 교차하면서 1~2초 간격으로 흐릿흐릿하게 만드는데 초점까지 흔들리면서 굉장히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러움.
머리골 내부에 모터 장착한 것처럼 24시간 강과 중강을 반복하면서 엄청난 진동이 계속 지속되고 스핀 파동이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으로 계속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세차게 튕기듯이 역시나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두통과 더불어 어지러움이 지속.
발가락부터 내장 그리고 머리혈관까지 한 번에 걷느는데 발가락이 장기간의 고문에 동상 걸린듯이 차갑고 아프더니. 발가락 전체가 발등에 비해 색이 까맣게 변함. 마치 전기감전되어 피부가 까맣게 된 것과 비슷한 원리로 전파와 음파공격을 장기간 받다보시 생긴 결과.
내장이 뒤틀리면서 피비린내와 오줌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주말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지속되고 눈알도 주말 내내 평소보다 더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이 무엇보다도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가렵고 눈알과 눈주변이 끈적끈적하게 점액질 같은 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계속 눈에 고이면서 심지어 눈물이 흐르기도 함.
오전 3:00 ~ 오전 3:40
자려고 누웠지만 바로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살인진동 고문이 몰아침.
오전 3:40 ~ 5:00
잠이 들었고 오전 4:53에 엄청난 살인고문이 쏟아져서 일어남. 머리골을 마구 얻어맞은 듯한 머리 뻐근함이 있고 얼얼하기도 하고 후두엽부터 측두엽까지 이어지는 부근에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 같음.
오전 5:00 ~ 8:00
다시 잠이 들었고 계속 꿈을 꿈.
오전 8:00 ~ 10:00
알람 소리에 한 번 깼는데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굉장히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에 대형모터 부착한 후 가동하듯이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머리골을 강타하는데 옆목, 뒷목 그리고 뒷골, 측두골까지 피가 몰리면서 뒤틀림.
오전 10:00 ~ 오후 2:00
일어났을 때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눈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어제부터 당했던 눈알과 그 주변이 끈적끈적한 점액질 같은 게 눈꼬리에 딱딱하게 굳어있음.
그 이후로도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가렵고 눈두덩이는 부어오르고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안압이 오르게 고문질.
수시로 이마와 눈 사이, 콧 속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코를 풀면 콧물이든 코딱지든 간에 피가 항상 같이 나옴.
머리골이 쪼개질 것처럼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두통 유발.
내장 공격에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반설사.
종아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이러면서 다리 염증이 시작됨.
체액을 가지고 고문을 하는데 소변 냄새가 역해지기 시작했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있음.
부동맥,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에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지속되는데 혈관 건강이 굉장히 안 좋아졌고 머리도 수시로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출근길인데 계속 내장 공격에 배가 계속 아프고 다리도 뻐근함.
오후 2:00 ~ 11:59
10시간 동안 머리골과 내장 혈관 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다리는 무겁고 허리는 아프고 복부는 가스가 차고 땅기고 갈증도 수시로 남.
머리가 간헐적으로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근무시간도 예외없이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에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이 어버버버하게 되면서 더듬고 몸 속 체액이 열 공격에 뎁히는데 후끈후끈거림. 땀이 날 정도임. 숨도 차오르고 전체적으로 몸이 무겁고 힘듦.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면서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부어오름.
팔부터 어깨, 뒷목까지 뻐근함.
버스안인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어지러움. 그리고 머리가 가스가 차오르고 산소부족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게 하는데 하품도 나오면서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배 전체가 두드러기 난 것처럼 가렵게 고문이 들어옴. 집에 도착후부터 눈알이 또 빠질 것 같고 좌우의 시야가 1~2초 간격으로 흐릿흐릿하게 만드는데 초점까지 흔들리면서 굉장히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