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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들어온 고문은 1월 22일에 당한 고문과 고문 패턴이 너무나도 비슷하다.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 꼬박,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부어오르게 하면서 입술이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듯 한데 입술부터 턱관절, 성대와 기도, 흉부, 내장에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휘몰아침.
갈증이 지속되고 또 입안과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눈알이 뻑뻑하고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고이는중.
또 냉기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춥고 혈관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있음.
이번주 들어서 계속 두통이 심해서 일에 집중이 심하게 안 되고, 뒷목부터 뒷골도 심하게 땅기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살고싶지 않게 자살 유도 고문 지속함.
하루종일 복부가 땅기고 뒤틀리고 콕콕 쑤심.
그리고 계속 이번주 들어와서 머리골이 깨질듯 고문이 들어옴.
특히 오후 10시부터 금요일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도록 구토할 것 같은 속울렁거림과 머리골 깨짐이 심한데 망치로 수시로 두드리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이 고통스러움.
머리골이 너무 뽀개질 것 같은데 바로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