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3.1.(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4. 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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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들어와서 계속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속이 안 좋고 내장부터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화장실.

눈알이 무엇보다도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시리고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줄줄 나오게 고문질.

눈알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비문증도 심하고 이물감도 심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굉장히 피곤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고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하루종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하루종일 누워있음.

잇몸공격이 극심한데 피부에 감마선으로 칼집을 그은듯 고문하듯이 앞니 아랫니 송곳니를 감싸는 잇몸을 절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잇몸 전체를 염증상태 만들어놓음. 특히. 앞니 전체와 송곳니의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치주염 증상이 굉장히 심해짐.  잇몸 색깔이 검붉은색으로 변함.

전신이 다 가렵고,  염증 상태가 됨.  

오후부터는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쿡쿡 쑤심과 뒤틀림이 지속.

밤늦게부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전신이 가렵게 고문질.

오전 4시가 다 되가도록 머리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는데 몸 속 내장 혈관부터 건드는데 혈관이 수축되고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액 가지고 난도질.

전해질과 각종 호르몬, 혈액가지고 고문이 가해지는데 몸 속에서 바다의 짠내음과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약간의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올라올 정도로 아주 끔찍하게 방사선 공격이 몸 혈관에 개난도질을 가하고 있고 머리는 계속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