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3.17.(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4. 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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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6:30



개살인 난도질을 퍼붓는데 머리골 압박과 뒤틀림이 지속되는데  결국 내장 혈관부터 뇌혈관에 계속 진동과 압박.



가스가 차고 눈알이 매움





미친듯이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조여오고 눌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농구공 튕기듯이 계속 튕기게 고문이 가해짐.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수면박탈중.



눈알을 특히 건드는데 4시간째 쉬지않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계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을 뜨고 있기 힘듦.



그래서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이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눈알을 빠지기 직전까지 진동으로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360도 눈알이 자동으로 돌아가게 주파수 파동이 상상초월 수준으로 가해짐.



계속 4시간째 체액이 진동하면서 뜨겁게 뎁히는데 얼굴과 머리 속이 익어가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계속 엄청난 진동과 파동 고문이 내 몸을 둘러싸고 계속 작정하고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압박 고문이 끊이지 않음.



눈에 초점이 풀리면서 눈알이 동태 눈깔이 되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미친듯이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진짜 그 고문받는 내 모습을  7년째 보고 있자니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다.



뜨거운 방사선 열 공격에 가스레인지 불에 올려진 쥐포의 살점이 베베 꼬이면서 익어가듯 피부는 물론이고 전신 내장과 혀, 눈알, 뇌까지 익어가는 듯하다



내가 이런 모습으로 이 나이에 이렇게 끔찍하게 살고 있을 줄은 몰랐다.



잠을 못 자고 있는데 중간에 기절할듯 눈이 감기는데 계속 꿈을 꿈.



무서운 꿈을 꾸게 하는데 이때 심장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면서 심장 압박이 극심함.



머리는 계속되는 열 공격에 익어감.



내장복부는 오전 6시부터 칼로 쑤시고 도려내듯이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잇몸은 일주일전부터 송곳으로 잇몸을 뚫은 것처럼 구멍이 나게 한 뒤 그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염증이 생기게 하더니 그 부분으로 계속 일주일째 살인적인 진동과 압박이 가해지는데 동시에 왼쪽 어금니 잇몸 전체는 한 달째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게 살인고문 중.



밥 먹거나 양치하기 고통스러움



오전 6:30-10:30



또 4시간째 계속 엄청난 살인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 압박에 내내 시달리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눌리고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귀 고막도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모터 가동하는 진동과 소음이 느껴짐.



전신 혈관이 다 염증 상태인데 다리, 생식기, 내장, 폐, 유두, 가슴 부위, 목덜미 (옆과 뒤), 잇몸, 눈 등에 가려움과 욱신거림, 염증과 고름이 차 오름.



오전 9시 40분부터 40분째 또 내장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는데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눈에는 비문증이 심각하고 머리 속 혈관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머리 속이 따끔따끔거리고 벌레가 기어가듯이 가렵고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에 머리 속이 8시간 내내 뜨겁게 뎁혀짐.



하루종일 허리가 끊어질 듯한데 척추가 휘어질 정도로 다리부터 정수리까지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M자, S자, W자 형태로 머리를 복제하려고 복사기로 스캔하듯이 미친듯이 관통하고, 혈관 속 미생물과 전해질, 호르몬 공격에 몸 속에서 생선 비린내, 피 비린내, 시큼하고 쾌쾌한 냄새, 소변 찌린내 등 다양한 역한 냄새가 올라올 정도로 내장 속 난도질이 굉장히 끔찍함.  



혈관공격에 한기가 계속 느껴지고 닭살 돋듯이 소름이 계속 끼치는데 혈관이 모여있는 젖꼭지 부근에 쉬지않고 7년째 살인진동과 물리적 자극, 열 공격과 혈관 염증으로 인한 젖꼭지 괴사가 일어남. 왼쪽 젖꼭지가 비 피해자일 때보다 4배가 커졌고 공격이 덜한 오른쪽보다 2.5배 커짐.



오른쪽도 비피해자일 때보다 1.5배 비정상적으로 커짐. 그나마 오른쪽보다는 덜함.



왼쪽은 굉장히 심각한 상태로 7년간 진물이 나고 젖꼭지 살점이 벗겨지고 딱지가 나는 것을 반복했고 2024년 들어와서 3개월째 쉬지않고 진동이 거의 24시간 들어오고 굉장히 가렵고 벌레가 기어가거나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계속 들게 하고 마치 빨래 집게나 핀셋으로 젖꼭지를 계속 잡아당기고 비트는 듯한 아주 더러운 고문이 계속 3개월째 지속중이고 특히 3월 들어와서 그 정도가 더 심해짐



젖꼭지가 비 피해자일 때보다 4배 커짐과 동시에 그냥 크기만 커진 게 아니라 팝콘처럼 모양이 울퉁불퉁해지고 괴기한 모양으로 변형됨.



밥을 먹는데 뇌 공격에 맛을 못 느끼고 내장 고문에 항상 소화불량, 그리고 뇌혈관 고문에 머리가 항상 불타오르거나 쿡쿡 쑤시고



오늘은 특히나 하루종일 뇌를 재우네.







그리고 오늘은  자야할 시간인 오전 2시부터 11시까지 수면박탈에 시달림.





잠을 못 자서가 아니라 뇌공격이 극심하다보니 하루종일 뇌가 참기 힘들 정도로 멍하고 졸음이 하루종일 몰려옴.



하루종일 내장이 뒤틀리다못해 허리와 옆구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끊어지는 통증임.



시야장애도 굉장히 끔찍함.



머리가 계속 젖은 담요를 덮고 있는 듯하다가 계속 당하다보니 이제는 무거운 돌덩이를 머리에 이고있는 것 같고, 어깨부터 목, 머리 전체가 계속 무거운 주파수로 눌리고 조이고 모터가 돌아가는 것처럼 머리골 바깥부터 머리 속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머리가 멍하다못해 뇌가 수면상태로 하루종일 고문하는데 해야 할 일을 전혀 못 하고 있는 상태임.





2016년부터 전신의 신경과 혈관이 밀집되어 있는 젖꼭지와 그 주변으로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엄청난 가려움과 열감 그리고 쉬지않고 24시간 들어오는 진동으로 인한 물리적 자극감과 혈관 내 호르몬의 화학작용 고문으로 인해 그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피부가 엄청 건조하다못해 껍질이 벗겨지면서 진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누렇게 딱지가 앉기를 반복.



2016, 2017년 2년간 집중적으로 미친듯이 고문하다가,



2019년 잠잠해지고,



다시 2020년부터 2021년 고문이 조금씩 들어오다가



2022, 2023년 마찬가지로 조금씩 들어오다가 다시 현재 2024년. 2016년과 2017년에 가해진 것처럼 미친듯이 3개월째 지속중인데





마치 영하 20도의 추운 겨울에 아무것도 안 입고 밖에 서 있을 때 팔다리와 전신에 닭살이 돋고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처럼 2024년 3개월내내 매일 지속중이고







특히 3월 들어와서부터는 거의  24시간 지속중.







고문이 덜 들어오는 오른쪽 젖꼭지보다 진동과 열, 내장 화학 고문이 24시간 들어오는 왼쪽 젖꼭지가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르면서 염증이 나더니 크기가 2.5배 ~3배나 커짐.







진짜 끔찍함.  비피해자일 때는 왼쪽과 오른쪽 젖꼭지 크기가 같았는데 지금은 왼쪽이 비정상적으로 커짐.







그냥 커진 게 아니라, 마치 오른쪽 젖꼭지가 익히지 않은 생 옥수수 낟알의 크기라면 왼쪽은 팝콘처럼 옥수수의 내부가 옥수수의 단단한 겉면을 뚫고 부풀어오른 것처럼 그런 식으로 왼쪽 젖꼭지가 기이한 형태로 부어오름.

9년간의 고문의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