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00 ~ 11:59
2시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중.
그리고 한술 더떠서 1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빠르게 뛰게 할 정도로 심장 쪽에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심장 압박으로 숨을 몰아쉬게 되고 숨이 턱턱 막힘.
딱 4시간을 남겨둔 7월 7일.
계속 하루종일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난 살인 음파와 전파가 쏟아지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과 머리 무거움 그리고 무기력증과 쏟아지는 졸음으로 거의 20시간을 누워있거나 잠을 잠.
여전히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간신히 글을 쓰고 있음.
머리골과 척추, 내장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흔들리고 있고 팔다리는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눈알도 마찬가지임.
20시간 이상 졸음이 쏟아지고 전신이 무겁고 쑤시고 저리고 머리에 피가 몰릴 정도로 고문한다는 것은 하루를 망치는 것과 함께 피해자의 몸 상태와 뇌 상태를 망치는 것.
진짜 자살하고 싶어. 고통스러워서 우는 것도 뇌조종으로 막아버리고! 오늘도 극살인고문으로 마무리 짓네. 그리고 또 월요일의 고문시작.
좇같은 삶.
2018년부터 7년째 배가 고픈 적이 없다.
그리고 항상 수시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빠르게 뛰게 하고 가슴을 세게 압박하는데 쇳덩어리를 흉부에 올려놓는 듯한 압박감이 수시로 들게 고문이 들어오면서 심장이 조여오면서 숨 쉬기가 힘들다.
1. 배고픈 게 아니라 속이 허하게 하고 속이 쓰리다못해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것 같고 불로 내장 속을 지지는 것 같다. 이는 배고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화학고문 작용으로 속이 너무너무 쓰려서 먹었지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다.
2. 배고프지는 않지만 뇌조종으로 음식이 수시로 들어가게 한다. 스트레스 받거나 여성의 경우 생리 전에 음식이 땅기듯이 호르몬 조종으로 야식을 먹게 한다.
3. 24시간 헛배가 불러있고 가스가 차다못해 배가 심하게 땅기고 쿡쿡 쑤시고 뒤틀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설사를 매일 최소 1회에서 최대 5~6회 한 적이 있다. 복부에 비정상적으로 지방이 쌓이고 복부가 지방과는 별도로 임신부처럼 항상 불러 있다.
4. 오늘 24시간 머리속이 답답하고 귓 속도 꽉 막힌듯이 머리속이 꽉 찬 느낌이 들면서 귀고막에 음파 진동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거리는 기계음 소리가 쉬지않고 들리고 있다. 귓 속도 터질 듯 귀내압과 머리 내압이 상당히 오르게 하면서 머리 속이 터질 듯 답답하다.
5. 자살 생각이 수시로 든다. 머리가 음파 공격으로 계속 터질 것 같다. 머리 속이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파동 스핀으로 머리가 계속 자석에 달라붙는 쇳가루처럼 빨려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있다.
6. 4시간째 숨을 못 쉬게 한다. 차라리 죽여라. 왜 내가 계속 이러고 비참하게 하루하루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에 시달려야하는지 모르겠다.
7.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게 뇌를 조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