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6.(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9. 01:53
728x90

오전 4:00 ~ 오후 12:00



8시간을 쉬지않고 잠을 거의 자는 둥 마는 둥 하면서



팔, 다리,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좌우뇌 난도질. 그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8시간째 움직이고 하도 당하다보니 검은 홍채가 찌그러져있음.  



럭비공 모양으로 홀쭉해져있고 그냥 타원형도 아니고 측면의 일부는 잘려나간 것마냥 심하게 찌그러져있음.



복부가 어제부터 찢어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중.



갈비뼈와 척추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한의 통증으로 오전 4시부터 8시간째 잠을 설침.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개살인진동에 목이 조여오고 구역감이 듦



오후 12:00 ~ 3:00



오전 4시부터 9시간째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름.

배가 땅기고 똥이 마려운 느낌 지속. 나갈 때쯤 똥이 쏟아질 듯 고문이 들어와서 똥 놈.



외출준비 내내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과 머리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무엇보다도 턱턱 숨이 막히게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숨을 쉬기가 힘듦. 극살인고문이 따로 없음.



그리고 계속 팔다리가 저리게 하는데 그럴 때마다 팔다리가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거나 그네방향으로 계속 빠르게 움직이거나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개좇같기 그지없음.



토요일 오후 3:00 ~ 11:00



외출한 동안 쉬지않는 내장공격에 계속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차올라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생식기 분비물도 나옴.



심장도 조여오면서 압박하는데 수시로 숨이 가쁘고 숨을 크게 몰아쉬게 됨.



내장 고문에 헛배가 부르게 해서 식사를 하는데 밥을 내 양껏 먹지를 못 하겠음.



소화가 잘 안 되고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만들어버리는데 호르몬과 효소 불균형, 고문으로 인한 코티솔 분비, 수면부족과 수면박탈로 인해 비피해자였을 때 보다 15kg이 찜.



설사 나잇살이 쪘다한들 2~3kg이겠지, 이건 비정상적으로 15kg이 찜.



배가 수시로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외출전에 설사 1번, 외출중에 설사 1번을 함.





항상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 스핀고문과 동시에 고문이 가해지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고 저리고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항상 퉁퉁 부어있고

복부와 옆구리도 계속 부어오르고 살이 붙음.



오후 11시쯤 집에 도착 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5시가 다 되어가도록 6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계속 진동과 파동으로 요동치면서 모터 가동하듯이 덜덜덜덜 머리골이 흔들림.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에 이물감도 심하고 비문증과 함께 전신 열공격, 따끔거림과 가려움 유발증.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도 수시로 안 맞게 하고 어지러움.



특히 어제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나의 생식기로 신경이 가게 하고 이미지가 그려지도록 계속 두정엽에 전파 주파수 자극이 계속 가해짐.



그 결과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두정엽 공격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