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장신경(미주신경), 척수신경 ☞ 배 살살 아프게 하고, 속 울렁거림, 하도 척수신경을 건들이니 허리랑 등뼈에 통증. 감각신경, 운동신경 모두 실험 중. 오후 12:19 간석오거리 부근에서 엄청난 복통과 어깨통증 유발하는 주파수 고문. 출근 지하철에서 양쪽 겨드랑이로 공격 들어오다가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림. 10년 넘게 아무런 동의나 허락도 없이 그냥 지들 실험용으로 쓰이면서 엄청난 통증을 동반하는 고문 당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 자신을 보니... 너무 화가 난다. 집에서나 밖에 나가서나 고문은 계속 되고 내 잃어버린 10년은 어떻게 보상해 줄 건지? 어느 누가 1초도 쉬지 않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혀가 따끔하고 머리는 쪼개지거나 지끈거리고 눈은 시리고 건조하고 뽑힐 것 같고 피부는 가렵고 뜨거운 열감에 화상을 입으며 내장은 항상 뒤틀리게 아프며 목이나 허리, 등, 팔, 다리 근육은 쑤시고 음파 공격으로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밥을 먹을 때도 내장 고문이 들어오고 잠을 잘 때도 머리 공격과 눈 공격이 들어오며 일을 할 때도 집중 못 하게 고문 들어오고 집에 와서도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을 만큼 고문이 들어와서 편하게 앉아 있을 수도 없고 ....과연 이게 2019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의 모습인지? 내 인권이 그렇게 함부로 갈기갈기 찢김을 당하라고 허락한 적 없거늘 살아 있는 게 살아 있는 게 아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 후두 신경 공격, 말하는 직업이라 폐와 성대를 자주 공격. 발성기관에 주파수(진동수)를 쏴대니 혓바닥까지 따가움. 더군다나 혀가 체성감각 기관이니 더 공격해댐. 오후 3:41 미주 신경 (대장 고문) 고문.
친구 만나서 DVD 룸 가서 '제인에어'보는 2시간 넘게 전두엽, 측두엽 공격 장난 아니게 퍼붓고 '눈'이 엄청나게 시리고 쓰라려워서 죽을 뻔함. 몸 전체를 뜨겁게 달군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당했는데 이 고문은 엄마 병원에서 간병할 때 자주 당하던 고문임. 집에 목요일 오전 12시 넘어서 들어왔고 집에 들어와서도 눈이 계속 시렸고 거울을 보니 삼차신경의 첫번째 가지인 눈 신경에 빛 주파수 쏴서 각막 신경을 통과시킨 후 망막까지 도달시켰는데 그러한 과정 때문에 눈물샘 부위가 붓고 후각 신경이 지나가는 다크써클까지 붓는 거임. 그 이후로는 치아 공격이 시작됨과 동시에 혓바닥이 따가움. 척수신경부터 삼차신경, 안면신경, 측두엽 시상, 두정엽 체감각 부위, 전두엽, 후두엽 모두 건들지 않는 부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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