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월 10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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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동안 쉬지 않고 치아 고문(특히 앞니의 윗니)과 측두엽(쪼그라드는 고통)고문. 이후에 훌라후프처럼 느껴지는 링이 머리부터 시작해서 몸통을 지나 다리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만들면서 머리가 핑~~ 돌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너무 고통스러워서 소리지르면서 깸. 혓바닥이 따갑게 하면서 갈증나게 고문. 새벽 4:35 현재. 생각해보니 영화볼 때부터 갈증이 무척 나고 왼쪽 가슴 부위가 뻐근했는데 아래 이미지를 보다시피 '시상하부'를 어제 저녁부터 현재까지 실험 고문 중이고 시상하부는 기억과도 관련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참고로 시상하부란 : 다양한 기능을 가진 작은 핵으로 구성된 뇌의 일부분으로 시상하부는 시상의 밑, 뇌줄기의 위쪽에 위치합니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신경계를 뇌하수체를 통해 내분비계와 연결하고 우리 몸의 특정 대사과정 및 자율신경계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의 체온조절과 배고픔, 갈증, 수면, 일주기 리듬과 같은 활동을 조절합니다. 새벽 4:43 지나가도록 갈증나고 체온이 내려가고 치아가 극심히 아픈데 이 모든 것이 시상하부와 연결되어 있고 더구나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 분비는 시상하부와 관련 있고 부신은 신장의 윗부분에 있으며, 부신피질은 부신의 바깥층을 나타낸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치아와 신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앞으로 측두엽이 아프면서 치아가 극심히 아프며, 혓바닥이 아프면서 갈증이 나고 비정상적으로 체온이 떨어지거나 올라가고 식욕이 땡기는 것은 모두 측두엽 시상하부를 실험 중임을 알아야 한다. 내 피해경험과 공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다.

 

머리 감을 때, 미추신경과 요추 신경 고문하더니 그 이후로 눈이 쓰라리고 혓바닥이 따가움. 버스 안에서 전두 측두엽 통증 시작.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 43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각막~망막 신경의 시신경을 통해서 내가 근무할 때의 모든 감각 및 운동 신경을 실험 중. 3시간 동안 눈알이 찢어지고 뽑힐 것 같음. 이어서 5시 44분부터 측두엽이 쪼개지는 고통 시작. 측두엽 공격이 시작되자마자 치아가 욱신거리고 경추 신경에 통증. 또다시 오후 6시 15분부터 6시 50분까지 눈알이 쓰라리면서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순간적 자살 충동이 느껴질 정도로 극한 고문. 오후 6시 51분 버스 탈 무렵에 생식기에 따끔한 통증. 오후 7시 21분부터는 치아 공격과 안면신경으로 전환. 집에 도착 후, flipped 영화 보는 내내 눈, 측두엽 공격 퍼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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