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9년 12월 9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2. 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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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전 6시 53분, 누워는 있었지만 3시간 30분째 각성 상태임. 밤에 자는 동안 낮에 있었던 기억들을 뇌가 버릴 기억은 버리고 장기 기억으로 남길 것은 장기 기억장소인 대뇌피질에 저장하는데 그것을 모니터링 당하는 것도 모자라 그 기억 시냅스를 주파수로 복제 당하니

항상 자도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는 멍하고 눈은 휑하지. 실질적으로 자는 시간은 2시간에서 3시간 되려나? 내 인생 참 불쌍하다. 어쩌다 인간 쓰레기인 가해자 개새끼들의 장밋빛 인생을 위한 생체 도구로 전락했는지. 자는 동안에도 자기장 수치가 250 마이크로 테슬라가 넘네. 현재 시각 오전 7시 27분임.

계속 쏟아지는 주파수에 잠은 못자고 현재 오전 11시 45분. 계속된 머리 골 조임 공격과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가 온몸을 휘덮고 추골 공격에 허리와 목의 통증에 시달림. 너무 비참하고 고통스러워서 욕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5분 ~10분 정도 목놓아 울음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5시간을 내리 공격을 퍼부워서 직장을 그만 둬야하나 싶을 정도로 고문으로 인한 삶의 의욕도 사라짐. 간신히 정신줄 바로 잡고 씻으려고 하니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후두골과 측두골 수축 공격을 심하게 받아서일까? 눈꺼풀이 혐오스러울 정도로 퉁퉁 부워서 쌍꺼풀이 소시지가 된 것 같고 다크써클도 검푸르스름하게 변해있고 그 부위도 부워오름. 비강 부위도 역시 공격을 받아 콧등이 불그스름하게 되었고 코 자체도 부워오름, 입술은 심하게 건조해지게 공격이 들어와서 역시 붓고 입술에 각질이 생길 정도로 하루사이에 까칠까칠해짐. 얼굴 근육을 수업 내내 조이고 당기는 공격이 들어오고 11월 11일 이후로 목소리도 원상복귀가 안 되고 가래도 계속 나오고 목 조임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골반저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생식기가 조이거나 사타구니 부위의 공격으로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4교시 무렵부터 또 뇌 두개골 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머리 조임과 눌림 증상이 있고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살짝 어지러움

 

퇴근 무렵 학부모 상담하는데 경추와 소뇌 공격에 혀 근육 움직임 방해로 발음이 새고 어눌해짐

 

밖에서 밥 먹을 전후로 상당히 눈앞이 핑 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상당히 어지럽고 멍해지는데 자기장 수치가 높지 않은 걸로 보아 음파 공격이 들어온 듯한데 특히 측두골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또한 뒷골이 땅기면서 얼굴 근육도 땅기고 뒷목이 뻐근하면서 두경부가 순간적 마비가 된 듯 뇌와 목 길목에 혈액 순환이 안 되어 산소 부족 현상도 나타났는지 가슴도 답답해짐

 

 

밥 먹고 이마트에서 장을 보려는데 갑자기 대퇴부 뒷부분 근육이 심하게 땅기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이후로 걷는 것 자체가 또 고통이 될 정도임. 좌골 신경 공격이 들어온 듯하고 내가 걷지 못하고 통증 때문에 우두커니 서 있는데 평화롭게 사람들이 장을 보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울컥해지기 시작. 내가 움직이면서 다리 근육을 써야 그게 호흡과 연결되고 그 호흡이 뇌까지 전달이 되는데 내가 통증 때문에 가만히 서 있으니 갑자기 정수리 위에서 좌 내지 우 토션장을 돌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그 이후부터는 다리 골격근보다는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30분 가량을 내장이 꼬일 듯하고 금방이라도 변이 나올 것 같이 참기 힘든 공격이 들어옴. 이는 자율신경 고문이라 내 뜻대로 조절도 못 하는 것이고 통증은 통증 대로 난감함과 비참함의 이중 삼중의 고통이 따름

 

집 도착 이후의 고문은 12월 9일 이후의 피해 동영상 남긴 것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