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파 읽기? 인공지능 연동? 뇌지도 완성? 2018년부터 DNA 복제!

오전 5:38 그 이전에 기억 토대로 생각 프로그램 돌려서 꿈처럼 꾸게 하고 미추와 요추에 공격 들어오니 꼬리뼈와 그 윗부분이 심하게 가렵고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칼로 눈알을 도려낼 것 같고 방광을 자극해서 일어남. 그때부터 머리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고 깨질 것 같음. 어이없고 기가 막힌다. 남의 뇌를 내 허락도 없이 지들 멋대로 점유해서 엄청난 고통을 유발하게 하면서 살인보다 더 잔인하게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로 해부질, 난도질해가며 신경과 혈관을 자극하고 머리와 신체의 근육과 뼈를 끊어지고 으스러질 것처럼 공격을 퍼붓는데 솔직히 이게 살인행위보다 더한 악마의 짓거리 아니겠는가!

 

계속 이런 식으로 사람 끔찍하게 고문하면서 지네 잇속 챙기면 나는 더이상 이런 개같은 삶을 살 이유가 없고 자살을 할 수밖에 없다고 수만 번 경고했지만, 너는 짖어라 우리는 계속 실험을 이어간다는 식으로 공격을 쉬지않고 퍼붓는데 (그래서 알람이 울리기 3시간 30분 이전에 통증 때문에 일어난 거임) 이게 내 머리지, 니네 머리니? 말도 안 되는 기가 막힌 현실이네!

 

이게 내 뇌인데 지네가 뭔데 내 허락도 구하지 않고 불법 점유해서 12년째 1초도 쉬지않고 고문하면서 지네 돈벌이로 이용하냐는 거다! 그냥 돈벌이로 이용만 당하면 그냥 넘어가지만 이건 상당한 인권 침해와 함께 2018년부터 현재까지는 생명의 위협을 매일 느낄 정도로 그 잔인함에 혀를 내두를 만큼 실험 고문을 24시간 당하고 있다.

 

이걸 돈으로 보상하겠다고? 얼마면 12년째 뇌를 해부질한 것을 돈으로 환산해서 보상을 할까? 그럼 이미 이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거나 병에 걸려 죽었거나 병에 걸려 병원 신세를 평생 져야 하는 피해자들은 어떻게 보상할래? 피해자 가족들도 은근 슬쩍 실험 당하고 있는데 그럼 가족들은 어찌 보상할래?

 

개한민국에 그 엄청난 액수를 요하는 보상금이 있어?? 숨겨둔 돈이 있냐고?

 

내가 듣기론 25년, 30년 된 피해자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경의를 표한다. 오랜 기간 어찌 버텼는지) 이 사람들은 왜 그 긴 기간동안 보상 한 번 안 해 줬을까?

 

내가 12년째 접어들었고 2018년 2월부터 보상 얘기 해 줬는데 보상은 커녕 우리 엄마를 2018년 6월에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없는 돈으로 늦게라도 재활치료를 받게해서 조금 낫게 해놨더니 그걸 기회삼아 편마비된 우리 엄마도 실험을 해가면서 지금은 상황이 악화되어 파킨슨 병 증세까지 보이고 있음.

 

아빠는 2018년 하반기부터 백내장을 앓고 수술을 했는데 수술했음에도 내가 매일 겪는 것처럼 눈앞이 흐릿흐릿하게 시야장애를 겪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십이지장염에 걸리고 2020년엔 전립선암 증세가 있어서 검진 받았고 정확한 결과는 얼마 뒤에 나옴.

 

가해자 싸이코들이 부모님의 인위적인 뇌세포 분열을 시도하고 DNA의 이중나선고리를 분리하고 복제를 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유발하게 되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게 되고 암 유발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가 현재 건강이 많이 악화되셨고 언니들도 마찬가지로 실험에 이용 당하느냐고 건강이 좋지 못한다.

 

미생물에서 DNA 중합효소 (DNA 복제시 필요)를 얻을 수 있는데 그 미생물이 폐, 장, 생식기 질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매일 나도 그 신체 부위에 공격을 받는데 병원에 계신 엄마가 2번이나 요도와 가래에 균 때문에 격리조치가 되어 있어 계속 상황이 안 좋아지는데 그러한 균이 병원균이 원인이 아닌 이 뇌실험으로 인해 생긴 염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DNA 복제시 미생물이나 화학물질(몸 안에 들어있는 신경전달물질이 곧 화학분자 구조이다.) , 방사선 (각종 전자기파가 곧 방사선) 등에 노출돼도 몸 안에 각종 염증 혹은 세균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