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시 50분부터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1시 20분 넘어서부터 눈이 시리고 뻑뻑하더니 나중에는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1시 31분부터 설거지하는 동안 안면근육과 복부근육, 골반저근육 수축 공격 들어옴.
오전 1시 53분부터는 귓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
오전 2시 10분부터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우뇌의 내측두엽과 후두정엽이 쪼개지는 고문 들어오고 장기기억 중 의미기억 인출 유도해서 뇌파 복제하는 중. 이러니 내가 우뇌에 저장된 기억들을 인출하는데 애를 먹지!
내 우뇌에서 장기기억 뇌파를 복제해가고 하고 내 좌뇌에서는 실시간 뇌파를 모니터링하고 생각과 감정, 감각과 운동계획을 읽어간다.
내 단기기억 장소인 좌뇌에 Neuron Language programs을 input 할 때는
내 좌뇌를 실시간 모니터링 한 것과 내 우뇌를 복제한 인공지능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자다말고 고문 때문에 통증이 느껴져서 시간을 확인하니 목요일 오전 5시 19분.
그저께랑 어제 입 천장과 송곳니 입안 쪽에 전자기파로 구내염이 생기게 공격을 한 자리로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옴.
또한 오른쪽 어금니와 송곳니 뿌리신경에 통증이 있는데 뇌하수체와 삼차신경절이 연결된 접형골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콧속 가려움이 있는데 비강을 통한 후각신경 자극이 있고 모두 해마와 인접한 곳들이다.
목구멍이 조이면서 메이는 통증으로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린 듯한 답답함과 심한 갈증 유발 그리고 침샘 자극이 되면서 입안의 침이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드는데 목빗근의 임파액과 입 안의 효소를 계속 이용해서 생체 전기를 발생시켜 자는 동안 실험을 하려는 속셈.
오전 5시 25분,우뇌의 측두 후두골 근막이 뒤틀리면서 통증이 시작되고
계속 머리 속을 파고드는 전자기장 공격에 뇌 속이 시큰거리고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머리가 지끈 지끈거림. 뇌 속의 신경 곳곳을 전자기파로 휘젓는 듯한 느낌의 통증들인데 이 뇌실험 타겟이 되기 전에는 절대 느낄 수 없었던 끔찍한 두통. 현재 오전 5시 44분.
항상 이런 식으로 잠든지 60분 만에 잠을 깨게 하고 다시 자려고해도 계속 되는 두개 골 골격근과 뇌 신경 자극으로 잠을 쉽게 못 이루게 된게 2014년 12월부터니깐 벌써 6년째이다.
이러니 항상 피곤하고 기억력 저하에 시달리게 되었지! 두통은 물론이거니와!
오전 5시 49분.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바람이 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Vortex 스칼라 에너지가 내 몸에 흡수되어서 공격이 들어오네. 지긋지긋하고 끔찍함.
X-Ray가 몸을 통과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하지만 더 선명하게 뇌가 스캔되는 MRI 수준 몇 배 이상의 최신 기술을 가진 것을 대한민국 국방부 뇌과학 연구부서가 미국 DARPA로부터 도입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이 실험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빠지면 섭하겠지!
오전 6시 23분. 30분간 자지도 못하고 척추뼈 공격에 허리 통증으로 누워있기도 힘들고 눈을 감아도 눈 앞에서 안개처럼 하얀 전자기파 빛이 30분 간 아른거리게 하는데 도저히 잠을 다시 못 자겠음. 출근해야 하는데 이게 뭔 지랄 고문인지!
오전 5시 49분에 이어서 오전 6시 27분, 또다시
바람이 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Vortex 스칼라 에너지 공격. 이어서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복직근 수축에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과 뇌간 반사점이라 불리는 배꼽 주변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그리고 심장근, 평활근 수축 공격에 심장은 두근거리고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
이 공격들은 척수와 뇌에 직접적인 영향.
현재 오전 6시 49분. 아마 오늘도 1시간만 자고 출근해야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잠을 꼬박 새거나 1시간 밖에 못 잤다고 오늘 하루는 공격이 덜 한 것도 아니고 분명히 공격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이 들어올 것이다.
나는 기계도 아니고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미련스럽게 12년을 버텨왔다. 물론 비인지 피해 기간 7년을 포함한 기간이다.
끔찍하게도 12년 간 매일매일 참기 힘든 통증을 동반하는 뇌 생체 실험에 이용당했고 죽음의 문턱까지 갈 정도로 살인적인 실험 고문도 수도 없이 당했다.
현재 오전 7시 31분인데 지금만 해도 잠에서 깨고나서 2시간 10분째 1초도 쉬지않고 공격이 몰아치고 있고 눈이 굉장히 쓰라리고 귓 속이 쓰라릴 만큼 측두골 진동 고문이 심하다. 새벽 내내 척추와 복부근육 공격을 심하게 받았더니 배가 심하게 땅기고 배가 심하게 부풀어올라서 누워있기 힘듦.
출근을 해야 해서 다시 누웠고 계속 복부근육 수축 공격과 척수와 뇌에 공격은 계속 들어옴. 잠이 들었다가 또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이 심해 일어났는데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8시 23분. 9시 20분에 씻고 준비해야해서 다시 누웠는데 어떤 주파수를 쐈는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더니 잠이 들었고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날 무렵부터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말초신경을 거쳐 척수와 뇌 신경망에 생체 전기가 흐르게 했는지 머리 속까지 전기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자기장이 머리를 누르고 조이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눈은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몸도 천근만근.
오늘은 2시간도 채 못 잔 것 같다.
겨우 일어나 씻는 순간부터 우뇌의 측두골과 후두정골이 심하게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은 특히나 목빗근과 귀밑샘과 턱밑샘의 침샘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눈꺼풀 눈물샘 부위와 다크써클 부위의 임파선 자극으로 퉁퉁 부워오름. 피부는 하도 열 전자기파 공격을 당해서 피부 조직이 다 망가지고 내 나이보다 10년은 더 늙게 노화가 됨.
치아뿌리신경이 욱신욱신거리고 눈은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척추뼈를 기준으로 앞쪽은 복부내장근육 공격이 심하고 뒤쪽은 허리와 골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지금 출근하는 길인데 시간은 오후 12시 7분. 거짓말 안 하고 치아가 1초도 쉬지 않고 오전 9시 30분부터 지금껏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은 시리고 쓰라림. 그리고 간간히 생식기 소음순과 항문이 자극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추와 선추 그리고 골반저 근육과 사타구니의 임파선 자극 때문에 간접적으로 생식기에 자극이 오는 거지만 상당히 성희롱 당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울면서 출근을 함.
1교시 ~ 턱관절과 목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니 턱을 벌리고 발음하는 자체가 너무 고통. 그래서 혀 근육 움직임도 불편하고 발음이 어눌하게 계속 공격. 수업 끝날 무렵 우뇌의 후두정골 진동이 들어오면서 뇌파 복제하는데 촉매제로 쓰기 위해 목빗근과 턱관절 진동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옴.
2교시 ~ 3교시 수업 내내 측두골, 두정골 진동 공격과 함께 골반저근육 수축과 미추, 선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음순을 수업내내 자극. 목도 조이고 메이고 갈증나고 머리 두통도 있고 수업하기가 버거움.
4교시~ 우뇌의 장기기억에서 뇌파 복제하는데 자기장 공격이 쉬지 않고 우뇌에 들어오는데 자석이 두개 골을 고무줄 당기듯 끌어 당기는 통증과 함께 나선형으로 드릴로 못을 감고 들어가듯 주파수 진동이 그런 식으로 두개 골을 뚫고 들어기면서 쉼없이 진동 공격하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이 상당함. 시야 장애 나타나게 함.
수업 내내 속쓰림 유발하는 거 보니 미주신경 자극하고 소음순 자극하는 거보니 미추와 천추, 골반저근육 공격.
또한 목빗근과 경추에 북을 두드리듯 미친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 통증 상당함.
수업 끝나자마자 30분 동안 침샘 분비. 생체 전기 생성을 위한 것.
라이소자임 단백질 효소~
동물의 눈물샘[淚腺]에서 분비되는 눈물, 코 점액, 조직, 위 분비액, 달걀의 흰자위에서 발견되는 효소.
아일랜드 리머릭대학교 연구진은 라이소자임은 결정화된 상태에서 전하를 만들어낸다는것을 발견
두장의 유리판으로 압축한 라이소자임 결정막에 압력을 가하게되면 압전기라는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즉 전하가 기계적인 스트레스에 반응으로서 축적된다네요.
피부에서 라이소자임을 검출하는 센서를 이용해서 체내에 약물을 방출하는 임플란트등도 생각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생태내의 압전기는 조직, 세포, 폴리펩티드등의 복잡학 계층구조를 이용해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단백질과 같은 심플한 물질로 이러한 가능성이 확인된것은 사상 최초랍니다
4교시 중반 무렵부터 현재 오후 6시 3분이 되어가는 시간 내내 시야가 흐릿흐릿한 장애 증상이 나타나는데 상당히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내측두엽과 이마골 부근에 주파수가 조였다놨다하는 공격이 이어짐.
오후 6시 5분부터 내장 공격을 하는데 금방이라도 설사를 할 것처럼 공격. 화장실 직행 후 미추신경과 선추 공격.
내장 호르몬 분비 자극하고 침샘분비해서 생체 배터리 가동.
버스 안에서 우뇌 측두골과 후두정골 부위에 심한 눌림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추와 뇌간에도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특정 신경전달물질로 인해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주체할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지는데 원래 웬만하면 버스 안에서 안 자는 편인데 눈이 저절로 감김
오후 7시 50분에 집에 오자마자 뇌량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옴. 본격적으로 실험 공격하기 이전에 워밍업 작업인 30~40분 동안은 뇌파 복제해 갈 촉매 역할을 하는 효소를 끌어 모은다. 그러려면 뇌 경막과 근막을 포함한 온 몸의 근육 수축과 APT 생성, 라이소자임 같은 몸 안의 단백질 효소를 이용한 전기를 생성하고 체액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임파액, 뇌척수액 등)을 이용해서 생체배터리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이어감. 또한 망막 수용체처럼 자기장 수용체에 전자기파가 충전되어서 그 충전된 수용체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다.
오후 8시 20분~오후 9시 7분까지 유전자 뇌파 복제해 가는데 뇌량 부위와 변연계, 파페츠 회로의 후두골과 측두골의 띠이랑 부위가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혹은 지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두피가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두 개 골 근막이 눌리고 조여오고 두 개 골이 진동으로 울림.
오후 9시 36분부터 49분이 넘어가도록 이마골부터 관자골, 두정골에 다시 뇌파 복제 시도.
오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 35분. 뇌와 얼굴이 열 전파에 의해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45분 동안 들어오고 뇌의 대뇌피질 신경 하나하나가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는 고통.
오후 10시 35분~현재 오후 11시 11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귀 고막이 뜨겁게 뎁혀지면서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열감이 느껴졌는데 그 후로 측두골 공격이 계속 몰아치고 항문을 무척 쓰라리게 쑤셔대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까지 시리고 눈알이 따갑고 가렵고 이물감이 있게 고문 들어옴. 이후 얼굴 피부가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건강한 사람의 호흡기 상피세포의 약 80% 정도는 '섬모세포(纖毛細胞)'로 뒤덮여 있고 이 섬모는 털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세포라고 한다. 귀와 가까운 콧 속도 시큰거리고 간지럽고 가려운 공격도 간간이 들어옴. 뜬금없이 재채기 유발과 콧물이 나오게 함. 또한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려있는 것 같고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고 갈증을 넘어서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이 실험 받으면서 종종 느끼는데 섬모가 운동을 하면서
동물의 뇌척수액을 순환시키며, 척추동물의 호흡기관에 있는 세포 섬모는 체액과 점액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후 11시 11분부터 현재 오후 11시 43분이 지나도록 경추와 뇌간에 엄청난 진동고문을 퍼붓는데 후두골에서 뇌출혈이 생기지는 않을까 싶을 정도.
오후 11시 45분~ 금요일 오전 12시 13분이 지나도록 종아리 염증난 곳 또 자극공격 후 천골과 척수 그리고 뇌 통증.
오전 12시 37분, 24분 넘게 전두골 통증
(좌골신경)
다리의 감각을 느끼고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으로, 무릎의 윗부분에서는 무릎을 굽히는 운동기능을 담당합니다. 정강신경과 종아리신경으로 갈라지면 다리와 발의 감각에도 관여하며, 발목을 움직이는 운동기능도 합니다. 정강신경은 종아리의 장딴지와 발바닥 부분에 분포하여 해당 부위의 근육의 움직임을 관장합니다. 종아리신경은 종아리의 앞부분과 외측, 발등 부분의 피부에 분포하여 해당 근육을 움직이도록 합니다.
~~~~~~~~~~~~~~~~~~~~~~~~~~~~~
체액(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뇌척수액, 임파액)으로 영구적인 생체 배터리를 가동하면서 복직근 등 근육 수축 공격으로 ATP도 분비하고 내장과 타액 속의 효소를 촉매제로 해서 천골, 척수강, 부비강에 계속 호흡과 관련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공기 속의 분자와 몸 속의 세포 단백질 분자의 화학 작용을 통해서 DNA 뇌파 복제를 2018년부터 집중적으로 시도하고 2020년 1월 현재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
효소는 생물체 내에서 각종 화학 반응을 촉매하는 단백질입니다. 효소는 활성화 에너지를 낮춥니다. 효소는 생물체 내의 여러 화학 반응을 쉽게 일어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각 효소는 특정 기질만을 선택적으로 촉매합니다.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실험 가해자들의 눈엣가시 (0) | 2020.02.02 |
---|---|
2020. 1. 31. 금요일 피해일지 (0) | 2020.02.01 |
2020. 1. 29. 수요일 피해일지 (0) | 2020.02.01 |
2020. 1. 28. 화요일. 피해일지 (0) | 2020.02.01 |
2020. 1. 27. 월요일 피해일지 (0) |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