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21.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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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00~

빛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골 망막과 뇌간 공격에
30분째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내장 공격에 소화 효소로 인해 침이 여전히 심하게 고이면서 열 공격으로 효소의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얼굴 혈관을 따라 내장에서 만들어놓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등을 올려보내는데 염기성으로 인해 얼굴피부가 건조하다못해 심하게 땅기고 얼굴이 그 열 공격으로 뜨거워지니 얼굴이 급 노화됨.

팔과 다리 근육도 수축 공격 들어옴.

오전 1:37분부터 세포 단백질 분자에 인산화 실험인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어제 오후 1:30분부터 12시간 째 당했던 극심한 머리골 쪼개짐과 뒤틀림 그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또 이어짐.

잠깐 영어지문 읽었는데
후두엽 시각피질에 기억된 시각 기억을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빼가는데 좌우 눈알 뒤쪽인 후두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진동하면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2시 넘어서 또 유전자 복제 들어가는데 머리골이 또 깨질 것 같고 좌우뇌 변연계 부위의 뇌세포 자극에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현재 오전 2:21

눈물만 나옴. 13시간째 뇌를 칼로 도려내고 망치로 세게 치는 통증과 피가 뇌 속에서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속도 울렁거림. 어제 목요일 오후 1:30분부터 현재 금요일 새벽 2:55분까지 지속 고문 중. 침은 계속 고이는데 효소로 계속 유전자 기억세포 복제시도 중임.

누구는 이유없이 타겟되어 고통스러워서 고통의 눈물을 흘리는데 누구는 실험값 챙기면서 잇속 챙기기 바쁜 거보면 이 세상이 참 썩을 대로 썩은 것 같다.

오전 3:00~

자려고 하는데 변연계에 극심한 고문.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자는 동안 또 눈알이 심하게 움직이게 공격 들어올 게 뻔함. 눈알 돌려가면서 눈과 연결된 뇌 시냅스를 자극하면서 모니터링하고 내장과 자율신경계, 뇌간 자극해서 자는 동안에도 계속 기억 추적 고문을 하니깐.

자는 동안 기억 추적과 주입된 꿈으로 여러 번 깼다가 잤는데 우선 머리골 진동과 내장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감.

치아가 상당히 시큰거리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호르몬과 효소 때문에 그렇고 입술이 심하게 진동할 정도로 코와 연결된 부비강 공격이 들어옴.

흉골과 목구멍이 칼칼하고 쏴할 정도로 화학 가스를 뇌에 올려보내는데 밤새 내장 공격에 아랫배가 빵빵하게 부어있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계속 조이고 눌린 상태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지금도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전 10:17

오전 10:18~12:15

오른발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골격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걷기가 힘들고 서 있기도 힘듦. 발목, 종아리와 허벅지 대퇴부 공격이 들어오는 이유는 신경계와 내분비선이 몰려있기 때문.

내장 공격 역시 들어오고 치아 앞니와 송곳니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까지 공격이 이어짐. 치아가 이제는 어금니까지 통증이 이어지는데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이 40분 가까이 공격이 이어짐.

씻는 내내 온몸의 골격근과 혈관과 신경 자극이 들어오는데 피부 전체가 땅기고 피부결이 머리카락은 뻣뻣하게 만드는 것처럼 뻣뻣하면서 거칠게 느껴지게 공격 들어옴.

몸의 체액이 약산성 상태가 정상인데 염기성 상태로 바꿔버림.

몸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데 어쨌든 씻고나서 화장하는데 내장 속에서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속쓰림처럼 내장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옴. 신장 부위를 공격하니 어지럽고 머리도 멍하고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오름.

귀와 눈의 임파선과 부비강 공격으로 눈꺼풀과 코가 퉁퉁 부어오름. 몰골이 영 아님.

소장 공격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아랫배가 효소 가스 발생에 계속 빵빵하게 부어있음.

점심 먹는데 빛 공격이 후두골 망막과 뇌간에 계속 쏟아지는데 빛 공격으로 콧물이 줄줄 나옴.

그리고 아까 만들어놓은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데 열 공격을 온몸의 혈관에 가하는데 그리 더운 날씨도 아닌데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고문.

이어서 호흡곤란이 일어나게 공격하더니 나중에는 신경 화학물질과 효소 가스 때문에 질식할 것 같음. 동시에 가만히 있는데 얼굴의 콧등과 뺨에 땀이 맺혀있음. 어이없음.

오후 12:15~

출근길, 뇌간의 호흡 중추와 호흡성 화학 수용체 그리고 대사성 화학 수용체 자극하는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니 숨이 턱턱 막히고 질식할 것 같음.

계속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의 화학 반응으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를 이용하고 또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를 자극해서 계속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분비시킨 후 실험을 원하는 뇌 영역 피질에 분사시키는데 이때는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에 시달림.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뇌 근육이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뇌압이 오름.

지금도 전뇌 특히 이마에 공격이 들어와서 두통 유발.

하도 혈관과 신경에 전침을 쏘다보니 온몸 특히 다리와 팔에 벌레나 모기 물린 것 같은 흉터가 많이 생겼고 그 부위에 반복해서 전침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혈관 염증에 걸린 환자처럼 피부가 빨갛게 울긋불긋하고 멍처럼 푸르스름하고 시상하부 유두체의 히스타민 신경물질 반응으로 극심한 가려움증 유발에 피부에 피 딱지가 생기고 진물이 날 정도이고 그게 번져서 흉칙하게 피부가 변하고 갈색으로 피부 전체가 착색됨.

버스 환승, 미주신경 공격에 급 똥이 마렵게 하고 내장이 살살 꼬이게 하는데 전전두피질과 해마형성체 자극.

학원 도착 후부터 사타구니에 전침 공격 받은 부위로 혈관과 신경 공격에 생식기까지 쓰라릴 정도.

이후 측두정골과 전두골이 깨질 것처럼 고문 들어옴. 어제도 13시간 머리 고문이 극심하게 들어왔는데 오늘도 출근 전부터 머리골이 깨질 듯이 울리면서 뒤틀리는 공격이 있음.

1교시, 눈에 이물감있게 하고 좌뇌 조여옴. 배가 살살 꼬이게 하면서 침이 고이게 하고 빛 공격.

2교시 때까지 내장이 꼬이면서 똥이 나올 것처럼 고문해서 난감하게 사람 괴롭힘. 말도 더듬게 하는 등 대뇌기저핵과 선조체, 중뇌 흑질 등과 호흡과 발성기관 건드리는 중.

각회와 두정엽 언어피질 계속 자극하네. 모음과 자음 글자 조합을 방해하네.

3교시, 과호흡과 소화효소로 침샘 분비. 치아통증이 지속되는데 턱관절에 진동 공격 퍼부움.

4교시,
기억인출의 뇌의 기능을 막아버려서 좀전에 읽거나 보았던 단어나 문장을 다시 떠올리는 게 극도로 어려워졌음. 단기 기억 인출도 방해받고 장기 기억 인출도 방해 받고 있음. 수업 방해.

갈증이 나면서 과호흡 그리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멍하고 무거움 지속.

퇴근 후, 척추뼈와 골반뼈 진동과 초음파 고문. 연신 하품이 유발되게 함.

왼쪽 눈꺼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측두엽 부근의 신경까지 공격.

흉골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 들어오고 침은 심각하게 고임.

속쓰림 유발과 머리골 조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이후로 얼굴 혈관이 수축하면서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땅김. 오후 7:09

밖에서 밥 먹는데 30분 넘게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시각피질인 후두엽, 시각연합피질인 두정엽과 측두엽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내측두엽 공격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진동하는데 눈알, 코뼈까지 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쓰라릴 정도.

신장과 방광 공격에 빈뇨 증상 유발.

현재 오후 7:42 ~8:45

1시간 동안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는데 바늘로 생식기를 찌르는 듯하게 심하게 따끔거림.

허리통증과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함.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오른쪽 윗니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오른팔 혈관 공격과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오후 8:45~9:45

다이소에 있는데 온몸에 전자기장 덫을 씌우는데 온몸이 눌리고 어지러움. 이후 15~20분간 내장이 뒤틀리는데 커피숍에서도 내장 공격해서 화장실 들러서 반설사 했는데 또 똥이 쏟아질 것처럼 고문질.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피부가 병든 닭이 됨.

오후 9:45~10:15

버스 안, 다리 골격근 수축과 치아 통증 그리고 입안 구내염 증상 나타나게 계속 입안 공격.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함.


오후 10:15 ~토요일 오전 1:30

3시간 넘게 온몸이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게 하고 열에 익히게 뎁혀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경과 혈관 공격이 들어오면서 단백질 효소 반응 일으키는데 진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근육과 뼈가 녹아 내리는 통증이고 특히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음.

이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얼굴이 땅기고 늘어지는 느낌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을 따라 계속 뇌 쪽으로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보내면서 광 유전학 기술이용해서 뇌세포 분자 복제 시도. 홍채와 망막 자극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