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17.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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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2:00

 

쉬지않고 음파와 전파로 시각피질과 뇌간 건드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시야장애 유발이 끔찍함. 초점이 흔들리고 글씨가 희미하게 보임.

 

머리골을 횡파와 종파 스핀으로 관통하면서 사방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뇌를 자꾸 건드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이 나타나고 글씨 타이핑도 계속 오타가 작렬함.

 

눈알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함.

 

오전 2:00  ~ 8:00

 

6시간 누워있었는데  잠을 잔 것은 얼마 안 되고 계속  꿈을 꾸면서 고문당함. 

 

머리와 내장에  쏟아지는 공격에 측두엽 부근이 아프고 경추 부위도 아픔.

 

오전 8:00  ~ 10:00

 

일어난 직후로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껴 있는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목구멍이 칼칼함.

 

눈알은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밤샘 고문에 눈알의 검은 눈동자 홍채가 평상시 크기보다 많이 쪼그라들었고  축구공 모양이 아닌 럭비공 모양이 되어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이게 일상이 되어버림. 

 

 

음파가 내장과 뇌 혈관 공격을 쉼없이 하는데  미생물  분해 냄새나 생식기 부근에서의 냄새가 부비강을 타고  올라오게 고문질. 

 

계속 가래가 차게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쉴새없이 뇌혈관 세포 단백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계속 조여오거나 늘어나게 피가 몰리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차라리 단 번에 죽임 당하는 게 낫지  이런 식으로  피말리면서 살인과 극 살인고문을 오가면서 24시간 음파와 전파로 사람의 내장과 뇌에 난도질하고 체액으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진짜 이런 끔찍한 생고문이 다 있을까 싶다.

 

오전 10:00  ~  11:00

 

1시간 넘게 흉부 압박을 하는데 숨 쉬기가 곤란하고  초음파가 머리를  관통하면서 사방으로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른팔이 힘이 쭉 빠지고  오른쪽 입꼬리 부근에 침이 새어나오고 경추에 전침 공격으로  피부염이 생긴 부근에 진동 퍼붓고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이 있게 하는데  혀 근육이 경직된 느낌.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 유발하게 공격질.

 

오전 11:00  ~ 오후 12:30

 

 

내장 공격이 주를 이루고  집에서 나올  무렵에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땀이 나게 하고  장을 비트는데 방귀가 연달아 7~8번은 나오고  급 똥이 나올 것 같은데 늦어서 서둘러 나옴.

 

출근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변연계 부근이 조여오고 내장 공격.

 

1교시,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곤란.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2교시,  배가 부글부글 거리고 온몸이 다 쑤시고  무기력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어지러움.

 

3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

 

4~5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속도 더부룩하고 두통이 심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퇴근직후,   원장님과 얘기하는데 음파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음.  

 

퇴근길, 내장 진동 공격으로 속 울렁거림과 더부룩함. 

침 고임.  부비강 진동.  코에서 냄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밖에서 밥 먹으려하는데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헛배 부른 느낌이 들고  밥이 안 먹힘.  굶을 수는 없어서 겨우 먹음.

 

먹는 동안 온몸의 근육 통증 고문이 들어옴.  전신의 세포 진동 공격 중.  내장의 효소 가스 등 생화학 가스가  내장과  머리에 가득차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두통이 있음.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었지만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아  밥을  4분의 1정도 남기고  일어서는데 7~8분 거리에 집에 걸어가는데  방광과 대장이 압박 공격을 받으면서  소변이 급 마렵고 똥이 마려움.    배는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올랐고 호흡이 가쁨.

 

집에 들어선 순간 쇠꼬챙이로 똥침을 하는 듯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똥이 쏟아질 것 같음.

 

바로  화장실가서 설사.

 

설사 후,  손바닥이 건조하고 엉덩이 부위가 가렵기 시작.

 

그리고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20

 

오후 9:20 ~  금요일 오전 2:00

 

 

5시간 동안 살인고문.  

 

온라인 보강 수업 전부터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뇌간과 변연계 부근을 계속 건들다가  수업 후에 공격이 더 거세졌는데 좌우뇌의 전두엽 부근을 계속 건드네.

이 부근을 자꾸 건드는데 발음도 어눌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글씨체도  삐뚤빼뚤, 타이핑도 오타 작렬. 

 

금요일 오전 12시부터는 음파와 전파 공격이 더 거세지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마구 요동치고 깨질 것처럼 살인 고문질.  

 

어질어질하고  멍하고 현기증이 나고 생식기는 따끔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빙글빙글 돎.

 

눈앞이 어두워짐.

 

발바닥 발가락 쪽에 굳은살이 배겼고 그 부근에 진동이 몰아침.  

 

오전 12시 40분 무렵부터 1시간 넘게 사람을 죽일듯이 음파를 쏘는데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의 공격이었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아주 쓰라린 고문과 함께 항문 부근에 분비선을 건드는데 뭔가 끈쩍한 더러운 느낌이  들게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은 부어오르고 배꼽 부근을 칼로  쑤시는 통증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