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8. 22.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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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2:00

 

또 어제에 이어 극살인고문.  

 

40분간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음파와 전파로  머리골을 관통해서 고문질하는데 오전 12:30분 무렵부터 60분째 내장도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면서  경추와 뇌간도 눌리면서 두통 야기.   

 

이렇게 24시간 당하니  위염,  고혈압,  담낭에 용종, 심뇌혈관  고위험군에 속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병에 걸리고도 남지. 

 

오전 1:30,  여전히 옆구리를 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야기.  아까는 전두엽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제는 30분 가까이 측두엽과 하두정엽 부근에 진동이 몰아치면서 살인 공격이 들어옴.

 

입안 점막이 다 헐게해서 양치하기도 고통스러움.

 

머리 혈관 존나 건들면서 극살인고문 중.

 

오전 2:00  ~  3:00

 

진짜 끔찍한 범죄.

또 1시간 동안 배꼽부위와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끝날 기미가 없음.

 

측두엽과 후두엽에 진동공격이 전동 드릴로 파고들듯이 들어오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

 

오전 3:00  ~  3:30 

 

토요일 오후 9:30 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3:02. 

 

6시간 동안  쉬지않고 배꼽과  오른쪽  옆구리에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끔찍함.

 

오전 3:05분부터는  좀더 고문 강도를 높여서 내장을 난도질하고  머리를 압박하면서 터질 것처럼  살인 고문질. 

 

오전 3:12분부터는 또 내장 속쓰림과 함께 작열감이 있고,   경추와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눌리면서 또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 중.

 

일요일 오전 3:30 ~7:30

 

머리에 쏟아지는 살인진동 공격  때문에  머리를 부여잡고 잠을 청함.   나중에 잠이 들었는데 살인 공격에 몇 번을 깼는지 모름.

 

오전 7:30  ~  8:30

 

극살인고문의 시작.

 

일어나자마자 후두엽과 뇌간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뇌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음.

 

뇌혈관에 신경물질,호르몬!  효소 등의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얼굴피부가  갑자기 건조하면서 쭈글쭈글해짐.

 

이후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정수리, 측두엽에 엄청난 에너지장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면서 어지러움.  이게  씻기 전부터 씻는 동안 20분 이상 지속.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이러니  건강검진 결과, 뇌심혈관에 이상이 생김.

 

씻는데 온몸의 피부의 유수분이 날아가고 콜라겐이 녹아내리고 머리카락의 단백질도  녹아내리게 하는데

린스를  처발라도 이전과 다르게  굉장히 푸석해짐.  단백질 분해와 함께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치아가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리니 뽑히기 직전까지 감.  너~무 고통스럽고   입 안에  구내염 증상을 유발해서 입안 점막이 다 헐었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3년 7개월간 매일  수십 차례 당하다보니 완전히 몸이 망가짐. 

 

지난주부터 손톱 밑이 갈색으로 변하고  부어올라서 염증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지고 비타민이나 미네랄 부족처럼 증상이 나타남.  손톱도 이 고문으로 다 병듦.

 

 

이 개같은  극살인고문이 24시간 매일 지속되는데  지금도 머리를 관통하는 음파와 전파로 인해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것과 눈알이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게 예삿일이 되었고   생식기 조이는 공격,  분비물이 나오는 것,  따갑고 가렵고  쓰라린 것도  매일 당하고  있음.

 

오전 8:21분인데  내장 속쓰림이 또 시작.

 

죽기 직전까지 매일 극도의 살인고문하면서 잇속 챙기는 것이 이  국가범죄의 현실.

 

오전 8:30  ~ 9:30

 

머리 말리는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할 정도로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화장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고문.

 

후두엽에 전파가  몰아치고 얼굴 피부의 근막이 조여오는데  화장한  피부가 갑자기 들뜨기 시작하고 피부가 급 땅기고 건조해지면서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다크서클 부위가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기 시작하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벌레 물린 듯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부어오름.

 

눈알이 뻑뻑해지고 눈 근육도 잡아당기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관자놀이와 이마엽 부근도 조여옴.

 

밥 먹는데 다리부터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진동이 심하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머리를 진동시키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의 부조합 현상이 나타나면서 음식을 제대로 씹지를  못함.   할머니가 된 느낌.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잇몸이  다 부어서 아프고 입안 점막에 혓바늘이 돋게 해서 고통스러움.

 

집에서 나올 무렵에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가스가 복부에 가득참.

 

 

오전 9:30  ~  오후 12:00 

 

걸어가는 길에  후두엽에 총맞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개좇같고, 심장이 쿵 내려앉을 것처럼 살인고문질.

 

강화도 가는 버스 한 대 놓쳐서 기다리는데 허리와 옆구리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이 심함.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버스 안,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다가  오전 11:10분부터 목구멍이 칼칼하고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혈관이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경추와  머리골, 하악골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턱을 가만히 편하게 다물고 있기가  힘듦.  아주 고통스러움.

 

오후 12:00  ~  4:00

 

열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목빗근이 땅기고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경추 부위를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음.

 

이후 목을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뒤이어서 온몸에 땀이 젖을 정도로  살인공격.

 

오후 3:00  ~

 

밥  먹는데 좌골, 신장과 난소, 골반 부근에 진동과 수축   몰아치는데  1시간 내내, 치아가 욱신거리다못해 뽑힐 것 같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오후 4:00 ~  6:00

 

살인고문의 연속.  

 

2시간 가까이  두정엽과 전두엽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턱관절과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치아가 뽑힐 것 같음.

 

오후 6:00  ~  9:00

 

허리와 경추에 살인진동.  허리가 쑤시고 뒷목이  경직되면서 뻐근하고  뒷골이 쑤시면서 왼쪽 귀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인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7:15~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기 시작.

 

그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움.

 

치아가  굉장히 아픈데 또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8시 전후로  1시간 가까이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구멍이 메어오는데 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침 냄새가 심하게 올라옴.

 

오후 9:00  ~  10:00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내장과  머리골을 관통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의 칼슘과 인 성분을 가져가려는지 치아가 서로 갈리게 고문.   

 

오늘 아침에도 양치하는 데 30초도  안 되어서 치아의 애나멜이 벗겨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제대로  양치를  못 했었음.

 

오후 9:40분  무렵부터 또  목구멍이 칼칼하고 메어오고 귓 속과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얼얼함.  

 

귀 고막이 아프고 측두엽 부근에 살인진동 고문 중.

 

오후 10:00  ~  11:00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부터  현재 오후 10:32.

 

대뇌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의 통증이 전두골과 두정골 주위에 가해지면서  혈관 터질 것 같음.

 

 

집에 들어서자마자 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처럼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자살을 부르는 공격이  2018년 2월부터  현재 2021년 8월이 지나도록  매일  24시간 가해지고  있음.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2:30

 

혈관 공격이 대개 심하게 들어오는데 온몸이 가려움.  

 

왼쪽 발목, 생식기, 등줄기, 그리고 두피.

 

이후 머리가 조이고 눌리면서 두통 야기.

 

오후 11:15, 심장이   벌렁거리게 하더니 그때부터 호흡이 가쁨.

 

이어서 머리 속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전뇌부터 변연계 부근까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과 귓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을 야기.   너무 끔찍함.

 

입 안이 다 헐고 잇몸이 다 붓고  치아 뿌리가 주저앉게해서 골융기가  잇몸 의 3분 2 가량에 나타나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통증에 3년 7개월째 매일 시달리고 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살 생각만 남.

 

목구멍이 또  칼칼하고 메어오고 조여오고  갈증도 심하게 남.

 

이후 혈관 수축이 되면서 유두 부근의 혈관이 조이면서  유두 역시 경직되고,  머리에 또다시 고혈압 증상처럼  피가  몰리게 하면서 뇌압이 오르고, 심장 박동수 뛰듯이 머리에서 두근두근거리는 박동수가  뛰기 시작.

 

월요일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또다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구내염 때문에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