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15.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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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 동안  죽기 직전까지  음파와  전파로   내장과 뇌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이 터질 것처럼 120분 내내 살인고문질.

 

내장이 뒤틀리다못해 내장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효소 가스로  인해 숨쉬기가 힘들고  뇌압과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이런 끔찍한 고통은 이제 2021년 10월을 끝으로  끝내려고 한다. 

 

D-18.

 

 

오전 2:00  ~7:00

 

5시간 동안 전파와 음파를 처 맞으면서 잠.

 

오전 7:00  ~  11:00

 

극살인고문의  연속.

 

살인고문에 오전 7시경에 눈  떴고, 또다시  누워있다가

완전히 일어난 것은 오전 9시.

 

누워있는 2시간 동안,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계속 머리가 흔들림. 

 

진동 주파수가 워낙 세니, 내 머리가  대형 자석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혹은  바닥에 먼지가 내  머리라면  살인 주파수가  싸이클론 청소기의 바람과  같다고나 할까?

 

머리가  24시간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이 흔들리니 두통을 24시간  달고 삼. 

 

머리가 눌리고  조이는 압박감도  심한데 압전소자의 방식.  계단을 밟고 지나가면   전기가 충전되는 기술처럼 머리에 압박감도 굉장히 심함.

 

눈을 감았는데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귀 고막은  터질 것처럼 엄청난 살인 진동 주파수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팔이 저리고 (특히 오른팔)   뒷목이 뻐근하고  결리고  허리가 심하게 아픔.

 

겨우 일어났을  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고 이물감이 있음.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밤새 다리 혈관과 신경,  내장 공격을 심하게 받아서 걷는 것도  힘들 정도임.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다리에 힘이 없고  저림. 

 

 

이어서 치아가  빠질 것처럼 뿌리째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매일 욱신욱신거림.  치아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

 

그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지속되고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면서 눈앞이 핑핑 돌게 함.

 

오전 10:00 전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항상  밥  먹기 전후로 살인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옴.

 

양치하는데 양치를 50초 정도 했으려나?   

 

내 내장 속에서  화학 공격을 하는데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인해   치아가 갑자기 뽀드득거리게 되면서 더이상 양치를 하면 치아의 에나멜이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함.   그리고  얼굴  피부도 유수분이 바짝 달아난 느낌이 들면서 얼굴이 푸석해지고 거친 느낌이 들면서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린 느낌임.

 

밥  먹기 전부터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꽉 막힌 느낌이  들게하더니  밥을 30% 정도  먹었을까.

 

도중에  계속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소화가 안 되게 하는데  내장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고  목구멍에서  화학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매움.

 

밥을  3분의 1정도 남김.

 

이후 오전 10:30분부터 30분간, 죽일듯이 고문하는데  미친듯이 좌골, 골반, 척추, 내장,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손바닥으로  가슴쪽과 쇄골 부위에 갖다대니 미친듯이  진동이 울려댐.

 

 

복부에 가스가  많이 차게 되면 배가 터질 것 같듯이  머리에 가스가 차게 하는데  말 그대로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머리에 전동 드릴로 파고들듯이 진동이 후벼파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있고  경추와 뇌간 부근이 엄청나게 뜨거운 열감이 있음.  그 부위의 뇌가 타버릴 것 같음.   

 

실제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 눈으로 보이는  피부에도 염증이 생기고  진물이 나고,  피부가 갈색으로  그을리는 화상을 입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뇌는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전 11:00  ~

 

아주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고문이 2009년 타겟된 이후로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 강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심해지고 있음.

 

지금도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는데  미생물 공격을 하도 당하다보니 눈에도 유리체에 부유물이 심하게  떠다닐 정도.

 

후두엽과 망막과 수정체, 유리체,  홍채를 매일 24시간 건듦.   물론 이마와  두정엽,  측두엽의 시각연합피질도 24시간 공격질. 

 

씻는데  경추에 피가  몰리더니 뇌간과 전뇌에 신경물질 등  호르몬이 퍼지게 하는데 이마와  후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후 계속  후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겨우 씻고 나오니 어지럽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져 있었고 심하게  부어있음.

 

머리 말리려는데  전신을  휘감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어지러움.

 

화장하는데  화장하기가 힘들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운데  두정엽과 전두엽, 이마엽인 전전두엽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계속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속에서 작열감이 있는데  동시에 가래가 계속 나오게  살인 고문질.   엄마가 살아계실 때, 병문안 가면 그렇게 가래가 너무 많이  나와서 셕션을 할 정도였는데  가래인 담이 많이 생기고 효소 공격이  심함.   그만큼  내장 공격인  간과  췌장 공격이  심하다는  뜻이고 어깨와 등까지 아픔.

 

 

집에서 나올  무렵엔  장 공격이 심한데  똥이 마렵고 가스가 계속 나옴. 

 

계속되는 내장 공격에 배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빵빵함. 

 

몸이 무거운 채로  집을 나섬. 

 

오후 12:30  ~

 

집에서 나오는데  오른쪽 종아리에  염증 생긴 부위를 엄청나게 고문질하는데 가려움.

 

겨드랑이에 땀이 나게  하고  침이 고이게 외분비선 자극하고, 흉골에 살인진동이 아주 극심한데  숨쉬기가 너무 힘듦.

 

입 안  점막도 바짝 마를 정도로  내장  효소와  호르몬 등  체액을 가지고   생화학 고문이 심함.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버스 안인데   허리 통증이 있고  머리에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질.

 

지하철안인데 이마 헤어라인 위아래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효소 가스가  성대와 기도, 식도로 계속 올라오는데  침 냄새가 심하고  씁쓸한  맛과 비릿한 맛이  조합된  맛과 냄새가 계속  부비강과 뇌두개강  쪽으로  올려보내짐.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뇌간에  음파 공격  존나 퍼붓는데  눈알까지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은 살인고문.

 

근무시간 동안,

 

1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럽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2교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하도  개같은 극살인고문이 장기간 수 년째 이어지다보니  내가  블로그와 카페에 자살하고  싶다고 글을 남겼었다. 

 

누군가 내 글을 보고  신고했나보다.

 

누굴까?  기가 막힌다.   

 

어쨌든 근무 중에 자꾸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전화질을 5번 이상은 한 것  같다.

 

1~2번은 받아서 그럴 일 없으니까   근무 중에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 여기서  멈춰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3번이상은  전화가 더 온 것 같은데  안 받았다.

 

웬걸,  경찰 2명(1명은 여자), 소방대원 2명, 총 4명이 학원에 찾아왔다.  

 

그것도  떡하니 제복 차림으로!   

 

직장에서 입장 난처하게 만드는 건 생각  못 하고 자신들의 근무일지에  "출동완료" 라고  쓰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출동을 했.어.야.  했겠지만,   내 입장은 뭐가 되는 건가??  그것도  학생들이 있는 곳에.

 

아~  진짜 스트레스.

 

내가 이 국가 뇌실험 범죄에 타겟이 아니었다면 그런 글도  쓰지 않았겠지.   

 

암튼 국민  한 사람의 목숨을 그렇게  소중히 아끼는 나라라서 (?) 내가 설사 자살이라도 할까봐 염려되어 1명도 아닌 4명씩이나  아까운 시간 쪼개서  나를 찾아왔나본데,  분명 내가  지금 밖이 아니라 근무지에서 근무 중이라고  얘기했던 거 같은데~~

 

그 시간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갔어야지.

 

글고,  앞뒤가 안 맞게 내  생명이 걱정되어서 왔으면, 애초에 대한민국이 무고한 민간인에게 이런 식으로  사람을  실험쥐 삼아  24시간 그것도  13년째 살인고문하면 안 되지.

 

겉과 속이 아주 다른 국가.

 

하긴 그 출동 경찰들과  소방대원들이 내가  대한민국 국방부와 국정원.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마루타로 뇌 생체실험 고문을 당해서 자살하고 싶은 거를 어떻게 알아~

 

 

 

3교시, 

 

목이 잠기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나오게 함.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음파 공격이 귀고막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지속적으로 진동 고문.

 

4교시,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눌리고 머리골 진동이 여전.

 

전두엽과 이마골에 진동이 심한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갈증이 나고  속쓰림이 있음.

 

 

5교시,  전신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  피부가  퍼렇고 불그스름하게 변함.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함.

 

이후 머리에 살인  진동 고문.

 

오후 7:00  ~  8:30

 

극살인고문.

 

입안 점막은 바짝 마르고  걸쭉한 침이 고임.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후두엽과 망막, 관자놀이와 구렛나루,  이마 헤어라인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살인 주파수 진동고문 하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것처럼 안압과 뇌압이 오르게  하는 중. 

 

 

오후 8:30  ~  오후 9:40

 

밖에서 샌드위치 먹는데 먹은 직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서 항상 아랫배가 땅기고 불편한 느낌.  바로  화장실에서 볼일.

 

면접을 보는 동안은 공격이 조금은 약해졌고,  시강 준비 5~10분 동안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하는데 기가 참.

 

시강  이후,  합격 통보를 바로  받고  학원에서  오후 9시 40분쯤  나왔음. 

 

 

오후 9:40  ~   목요일 오전   1:30

 

4시간 동안의 극극살인고문. 

 

내장, 경추와 목빗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이어서 우뇌의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우뇌의  측두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아침.

 

이후 이마와 두정엽,  후두엽 부근에 엄청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해지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집에 가는 지하철 역내에서도 웅웅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리는데 기가 막힘.

 

이어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종파  스핀 공격이 몰아치고  횡파 스핀으로  이마와  미간,  관자놀이, 귀 바로 위쪽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도 대뇌피질 전체에 끔찍한 진동이 들어오다보니 지하철 내  현재 역과 이전 역, 다음  역 안내문 글자가 엄청 큰 사이즈임에도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겹쳐보이는데  너무 어지럽고  속도 안 좋음.

 

집에 오는 길에도  팽이 돌리듯이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집에 도착 후에도 한동안  어지럽게 고문질.

 

이후  목요일 오전 12시부터 30분간 어지러움 공격이 덜하다가 또다시 오전 12시 40분부터  1시간째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하는데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살인고문질.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