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4.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2:30 ~  1:00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림.

 

머리골에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관자놀이 부근과 구렛나루 부분이 계속 송곳으로 콕콕콕 조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나선형으로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계속 두통이 있음.

 

월요일 근무시간 때도  그렇고  집에 도착 내내,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계속 시큰 거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머리 속이 항상 멍하고 무겁고 뇌압과 안압이 수시로 오름.

 

오전 1:00  ~  7:30

 

음파와 전파 처 맞으면서 잠.

 

좌골, 골반, 내장, 척추, 그리고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이 꾸준히 들어옴.

 

오전 7:30  ~  8:20

 

극극살인고문.  사람한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살인고문을,  사람한테  이런 고문을 13년간  그것도 매일  24시간을  감히 할  생각을 하다니  정.신.병.자 새끼들임이 틀림없다.

 

온몸의 뼈, 근막, 혈관,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 함.

 

자면서도 당했던  좌골, 골반, 내장, 척추, 그리고 

머리골과 안면골 진동이 강도가 3배 정도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 부근이 요동치면서  덩달아 치아가 통째로 뿌리째  흔들리면서 요동치고 입천장이 요동치고  혀 근육까지 말리면서 진동.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혀가 진동으로 말리니깐  발음이 새고  어눌해짐.

 

동시에 귀 고막은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눈을 제대로  못 뜸.   눈을 겨우 뜨니 눈에 이물감과 함께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초점이 안 맞음.

 

오전 8:20 ~

 

이제는  마치 전동드릴로 나사나 못을 박듯이 머리골  바깥쪽이 아닌  머리골 안쪽 전체에 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을 후벼파듯이 살인 주파수 진동 고문하고 있는 중.  척추, 특히 경추와 뇌간.

 

오전 8:30  ~  9:00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왼쪽 좌뇌의 귓바퀴를 둘러싼 부근과 좌측 이마 그리고 경추와 뇌간 부근의 굉장한 통증 지속.

 

이걸 바탕으로  대뇌피질 전체를 헤집고 다니면서 난도질하는데 이게 계속 반복 중.

 

머리골 바깥쪽 진동 공격도 아닌 이제는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혈관 내  세포 진동  고문을 24시간  퍼부움.  

 

그래서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 같고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피해자 이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통증을 겪는 것임. 

 

눈 시야장애가 24시간 들어오고,  머리 속에서 생화학 고문  역시 24시간 지속. 

 

 

내  머리가  완전히 생화학 공장임.  유전자 발현과 복제,  면역  시스템 실험 그리고  내외 호르몬의 인위적인 유도와 억제.

 

오전 9:00  ~ 10:10

 

왼다리, 왼팔이 심하게 저리고   경추 부위가 열감 공격에 가렵고  따끔거리고 후두하근과 유양돌기, 후두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나중에는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해서 저리고 피가 몰리면서  혈압이 오름.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혈관 터질 듯.

 

살인공격이 계속 이어지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계속 나오고  경추와  머리골 진동으로  피가  뒷목과 뒷골에 또  몰리면서 뇌압이  심하게 오르고 터질 것 같음.

 

동시에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통째로 뽑힐 것처럼 고문이 거세지고 뇌간  뇌하수체까지   건드는데 눈도 제멋대로 움직임.   

 

발음이 심하게 꼬이고 혀 짧은 소리가 나면서 말을 더듬을 정도로 뇌 공격이 아주 살인적임.

 

왼쪽 흉골, 쇄골, 목빗근,  유양돌기 부근을 심하게 진동 고문하는데 근육을  비틀고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인데 좌뇌가  뒤틀리면서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전정기관과 소뇌 건드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집에서 나오려는데  안면골 진동과  모세혈관 건드는데  갑자기 얼굴 피부의 유수분이 달아나면서 얼굴의 콜라겐과 펩타이드 성분이 녹아내리는 느낌이 드는데 피부 주름이 심해지면서 피부가 푸석해지고 쭈글쭈글해짐.

 

오전 10:10  ~  오전 11:10

 

걷는데 다리가 무겁고 땅김.

 

버스 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이 가쁘게 고문.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턱관절과 경추 진동에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듦.

 

미주신경과  흉쇄유돌근을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치아 역시 관통하면서 난도질 당하는 느낌의 아주 욱신욱신거림. 

 

머리를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배가 또  살살 아프게 뒤트는 공격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흉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니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숨이 참. 

 

내장을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전 11:10  ~  오후 1:0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좌골, 골반, 내장, 흉골, 뇌하수체,  대뇌피질까지 동시에 진동시키면서 고문하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무겁고 띵함.

 

생화학가스가 식도와 기도로  올라오면서 입에서  침냄새와 합성된  생화학 가스가 올라오는데  냄새도 냄새지만,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무겁고 멍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게 만드는 요인.

 

계속 반복되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대뇌피질 그리고 뇌간 진동이 심한데 두통이 매일 지속되니깐 끔찍하기 그지없음.

 

안압과 뇌압이 항상 올라있음.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진짜 살기  싫을  정도로  살인적.

 

오후 1:00  ~  3:00

 

골반부터  흉골, 성대와 기도, 그리고 부비강, 머리골까지 효소 가스가 퍼지고,  혈관과 신경 압박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3교시  ~  퇴근 후,

 

오른쪽 신장, 명치  부근,   흉골과  쇄골,   목빗근,  턱관절, 유양돌기 부근,   측두골을  1초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오른쪽  신장을  계속 칼로 쑤시는 통증과 더불어 서 있기도  힘들 만큼 다리와  허리 통증 유발.

 

소변 볼 때 요도 부근을 하도 건드려서 생식기가 쓸리는 느낌으로  쓰라림.

 

눈알도 안압이  올라서 튀어나올 것 같고  말하면서 수업하는데  호흡이 힘들고,

목이 메이고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음.

 

퇴근길인데   

 

좌골, 골반, 척추뼈, 내장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흉골, 성대, 기도,  부비강 부근에 진동이 심한데 폐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고 입안 역시 점막이 마르고 갈증이 심함. 

코에서도  효소  미생물 분해 가스 냄새가 올라옴.

 

귀 고막이  터질 건 같고  머리골도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무겁고  멍하고 두통 있음.

 

 

지하철 개찰구에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무거운 바윗덩어리에 깔린 느낌으로 순간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는데 눈앞이  핑 돎.

 

수업 3교시 때인 오후 4시부터 4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오른쪽 신장 부근을  칼로 쑤셔대는 극심한 통증 야기하는데 진짜 기가 막힘. 동시에  계속 흉골, 내장, 뒷목,  목빗근, 턱관절, 유양돌기,  머리골, 귀 고막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눈앞이 침침하고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이면서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온몸이 다 쑤심.   

 

그리고 꼬리뼈 부근에 화상을 입을 듯 공격이 들어옴.

 

소변이 자주 마렵게 고문질.

 

1시간마다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가게 되고  2시간을 넘기게 되면 오줌보가 터질 것처럼 만듦. 

 

오후 8:20, 

식당.

 

전동드릴로  벽을 뚫거나 포크레인으로 땅을 뚫어버리듯이  엄청난 진동 주파수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혈관까지 건드는데 두피가  뜨거워질 정도임. 

 

혓바닥이 얼얼하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마치 뜨거운 국물에  혓바닥이 데인 것처럼 살인고문.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 또다시  오른쪽  신장 부근에 칼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허벅지 뒷다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식당에서 집으로 걸어가는  6~7분 거리가 지옥처럼 느껴짐.

 

온몸의 세포를 압전 소자 에너지 공격으로 진동시키면서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윗덩어리로 전신을 누르는 것 같음.  숨 쉬기도  힘들고 한 걸음 한 걸음  떼는 것도 고통스러움.

 

오후 9:10  ~  11:59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열 공격까지 들어오면서  효소  단백질 변성시키고 계속  내장 뒤틀림과 유양돌기, 귀고막,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음.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림.

 

3시간 동안 수 차례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음파로 세포 단백질의 화학 구조 변형시키고 합성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암모니아  냄새,  식초 냄새,  땀  냄새,  치즈 코린내  등의 냄새가 올라옴.

 

특히 이마와  후두엽에 총을 쏴서 구멍이 뚫린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