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03.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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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  ~2:30

 

극살인고문의 연속.  

 

죽음의 문턱을 수시로 오가게 하는데 벌써 13년째 피해가 지속되고있고 2018년 2월부터 지금껏 매일이 지옥이다. 

 

척추뼈를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눈을 감으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머리에 빛 공격이 심함.  눈을 감았는데 눈을 감은 것 같지 않고  뇌는 각성 상태이고 눈에 빛이 들어오는 게 느껴짐.

 

60분째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칼로  후비는 통증이고, 좌뇌에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면서 뇌를 뚫고 가는 게 느껴지는데 기가 참.

 

복부가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굉장히 부어오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엄청나게 부어오름. 

 

내장은 칼로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고 척추뼈를 아작날 것처럼 고문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계속 고통의 눈물만  흘림.

 

오전 2:30  ~  8:30

 

잠을 거의 못 잠.   한기가 느끼게 하고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 진동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엄청난 진동 유발과  회전 고문을 하는데 진짜 끔찍함.

 

잠깐 잠이 들었고  꿈을 꾸게 주입.

 

오전 7:30분에  눈을 떴는데 50분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고  화학가스에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고문에 시달림.  

 

전반적으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60분째 경추와 내장 진동이 심하면서 내장을 칼로 쑤시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특히 이마와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각막, 홍채와 유리체, 수정체,

망막에 엄청난  살인공격이 들어옴.

 

치아 역시 끔찍한 내장 고문에 뿌리째 흔들리면서 거의 빠질 지경이고 잇몸이 다 부었음.  

 

입안 전체에 난도질을 당함.  볼과 입술 부근의 입안은 13년째 고문 받아 항상 거의 다 헐어 있음.

 

손과 발이 감전된 듯이 고문이 들어옴.  

 

눈알이 엄청 쓰라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8:30  ~ 9:00

 

눈알이  4년째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고,  또  4년째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진짜 끔찍하다.

 

오전 9:00  ~ 오후 12:30

 

내장이 진동하고 복부가 부어오르고 가스가 나오고  다리가 땅김.   생식기가 가렵고 조임. 

 

숨쉬기도 벅참.

 

갑자기 얼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면서 쪼그라들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난  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이후  수시로  20~30분마다 대동맥, 경추,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에 엄청난 극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뻣뻣하게 경직되고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혈압이 오르는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완전한 살인행위.   이 살인행위가 2018년 2월부터 2021년 10월  3일  현재까지 매일 24시간 반복됨.   45개월째 매일 죽음의 문턱에 있음.

 

오후 12:30  ~  1:30

 

내장과 더불어 머리 속 그리고 귀 고막까지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비피해자였을 때는 상상조차  못했던 아주 끔찍한 통증이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설사.    방귀도 계속 연달아 나옴.  치아도 진동 고문에  뿌리째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음.

 

 

오후 1:30  ~  2:50

 

오후 1시 30분 전후로 1시간 30분 동안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고 머리  속과  귀 고막과 내이가  풍선 터지듯이  터질 것 같음.  아주 살인적인  고문하는데 대성통곡하면서 울었는데 이게 해결책은 아니기에 너무 고통스럽다.

 

좌뇌의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등이 위치한 전두엽 운동피질 부근을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할 때마다 고통이 배가 됨.

 

 

내가 오늘 오전에 자살했으면 오늘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끔찍한 살인고문을 안 당했겠지?

 

 

오후 3:00  ~

 

또 경추 뒷목부터 뜨겁게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느낌과  머리 속과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눈알을 24시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알이 움직이는 속도와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 진동은 매시간 다르게 들어옴.

 

골반저 그리고 생식기 부근과 대장 건드는데  생식기를 쇠꼬챙이로 휘젓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미생물 공격. 

 

이후 머리 진동  고문.

 

오후 4:00  ~  5:00 

 

20분간 또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끔찍하다.

 

오후 4:24,

아까도 설사했는데 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 중.

 

오후 4:30, 또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미쳐버릴 것 같다.

 

또 고통스러워서 울부짖었다.

 

이제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다.

 

오후 4:50, 또 반복.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생식기 자극과 내장 뒤틀림이 20~30분마다 계속 반복. 

 

오후 5:00  ~  

 

좌뇌가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15분간 들어오는데  고개를 숙일 수가 없음. 

 

좌뇌의  언어운동피질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5:16  ~

 

곰팡이 냄새와 함께  배꼽 주변 내장이 뒤틀리고,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면서 이번엔 우뇌가  마비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오후 5:30  ~

 

좌뇌가 또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깨질 것 같고 20분간  효소 가스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게 하면서 뇌혈관을 건드는데 뇌혈관이 또 터질 것 같고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목구멍이 생화학 가스로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오후  5:50 ~ 6:10

얼굴이 급 건조하고 땅기고 경추부터 진동이 심하더니 또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목구멍이 메이면서 화학가스 마신듯이 목구멍의 점막이 타들어가는 고문중.

 

 

오후 6:10  ~ 7:50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림.

 

내장이 주파수  진동으로 난도질당하는데  내장이 요동치면서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1시간 40분 넘게 내장 공격하는데  배가 꼬르르거리고 속쓰림이 심하고 내장에 총맞은 것처럼 통증 유발 중.

 

밥 먹는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골반,  명치,  머리골 특히 전두엽  부근에 심하게 살인적으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쇠꼬챙이로 명치 한 부분을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발음을 완전 병신  만들어놓음. 어버버하게 발음이 되고 혀가 꼬이네.

 

오후 7:50  ~  8:40

 

귀 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또 깨질 것 같고. 내장이 뒤틀리는데 이번엔  명치가 아니라 배꼽 부근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혈액 건드는데 전신 피부가 순환이 안 되어서 얼룩덜룩 피가 뭉쳐 보임. 특히 팔다리.

 

그리고  얼굴이 완전 흙색이 됨.   핏기가 없이 누렇게 뜨고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고 까칠한 피부로 변하고 오돌도톨하게 올라옴. 특히 이마.

 

다크써클이 새까매지고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랐고,  마치 모기가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을 문 것처럼 부어올라서 없어질 기미가 안 보임.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은 사치고,  사람답게 보이고 싶은데 완전 암환자나 시한부 삶을 살고 싶은 사람처럼 몰골을 만들어 놓음.

 

오후 8:40  ~  10:30

 

심장이 2시간 동안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 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정말 고통스럽고 동시에  2시간  넘게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거 같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른팔이 굉장히  저리고  좌뇌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오후 9시 50분 전후로  목구멍이 생 화학가스 때문에 타들어갈 것 같고,  얼굴 피부 역시  바짝 구운 쥐포나 오징어처럼 또 바짝 쪼그라들기 시작하면서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

 

이게 벌써 4년 가까이 매일 24시간 행해지고 있는 살인 고문의 현실이다.

 

오후 10:30  ~  월요일 오전 4:30

 

 

전파 주파수 파장  공격을 잘 보니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스캔하듯이 고문하고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머리골과 팔에 엄청난  살인진동   퍼부우니 머리가 조여오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진짜 끔찍하네.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공격 들어오는 거 보면.

 

오전 1시 전후로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네.

 

하측두엽과 전두엽, 전전두엽 그리고 두정엽에 엄청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욱신욱신거림.

 

월요일 오전 2시에 자려고 했는데  어제랑 똑같이 척추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가  쑤시고 머리가 불타오르고  머리 속이  내장과 더불어 터질  것 같음.

 

오른팔이  30분째 굉장히 저림.

 

눈알은 빙글빙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150분째 수면 방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