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04.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2:00  ~  6:00

 

4시간째  수면 박탈 중.  

 

척추뼈, 머리골,   오른팔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저리기까지 함.

 

입술이 바짝 마르고 입안이 타들어가고  눈에서 빛이 번쩍하고 눈을 살짝 감으면 컬러 이미지 영상이 3D 영화처럼  보이게 고문질.

 

오전 5시부터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빠개질 듯함.

 

오전 6:00  ~  10:00

 

몇 번을 깼다 모름.  40분마다 깬 듯.   5~6번은 깼음.

 

누워있는데 오전 2시 이후로 줄곧 계속  골반과 척추 그리고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용수철의 원리를 이용해서 고문하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진동함.

 

일어날 때마다,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저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하니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입안이 바짝 타들어감.

 

 

허리와 옆구리가 굉장히 아프게하는데 누워있기도 힘듦. 

 

온몸이 다  쑤심.

 

오전 10:00  ~ 오후 2:00

 

내장은 뒤틀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다리와 팔의 근육이 힘이 쭉 빠지고, 치아 뿌리는 뿌리째 흔들리고,  머리는 24시간 쏟아지는 살인고문에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잠도 거의 수면 박탈 당해서 이 상태로 출근해서 수업하기 불가능함.

 

씻는데 전파와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내장과 

 

오후 12시, 씻고 나온 직후, 응급실에 실려가야 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고문이 화장하는 동안까지 40분째 지속.  똑같은 고문이 오후 1시에도 똑같이 들어옴.

 

출근길인데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갈증이 조금 남.

 

오후 1:55분부터 과호흡에 시달리고 숨이 턱턱 막힘.

 

 

보통 20~30분 지속하는 고문.

 

0. 다리와 내장 진동 고문이 심함.  밥을 안  먹어도 헛배 부른 느낌이 있고,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심할 때는 뒤틀리면서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통증야기.

 

보통 40~60분 정도 지속하는 고문.

 

1. 온몸의 팔다리가 진동으로 떨리고 기운이 쫙 빠진다.

 

2. 경추에 압박이  느껴지면서 이어서 후두엽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뒷목과 뒷골을 부여잡아야 할 만큼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임.  

 

3. 머리에 순간 생화학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팽만처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 역시 찢어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음.

 

4.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듯이 머리에 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식은땀이 나고 곧 누워있어야 할 것 같은 고문이 이어짐.

 

체액이 전자레인지에 뎁히는 느낌으로  마이크로파와 같은 전파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이 가쁨.

 

5. 내 머리가 나사가  된 느낌이고 전파와 음파가 전동 드릴이 된 느낌으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후벼파듯이 진동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움.

머리가 쪼개짐.

 

6. 부위마다 건드는데 경추와 성대, 기도 부근, 턱관절,   귀 바로 위쪽 변연계  그리고  대뇌피질까지 진동공격이 심한데 성대, 턱관절,  전두엽 운동피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올 때는 턱을 벌리기도  힘들고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3:00  ~  8:30

 

수업  1교시 시작과 함께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등과 뒷목에 맺히고  짜증이 확  밀려옴.  가슴이 답답.

 

3교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이 가쁘게 하고  손에서  물건을  잘  놓치게 고문질.

 

2~4교시, 내장과 머리 진동은 꾸준히 들어옴.

 

 

오후 8:30  ~   화요일 오전 1시 

 

살인고문의 연속.

 

5시간 가까이  쉬지않고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하는데  무겁다는 느낌가 함께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과 함께  수면제 먹은 것처럼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기가 참.  

 

 눈까지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무지 움직이고 팔다리에 근육 떨림과 뒤틀림이 평소보다 심하게 들어옴.

 

온옴이 천근만근으로  무거운 바윗덩어리에 깔린 느낌으로 병원에 실려갈 컨디션.

 

이 개같은 살인고문은 끝이 없다는 게 정말 끔찍함.

 

 

5시간 가까이 귀 고막이 뜯겨나가는 진동을 퍼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