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02.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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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쓴 피해일지가 사라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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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인데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머리골이 같이 흔들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2시간 동안  목구멍이 생화학 고문에 타들어가고,  눈 시야장애가 끔찍함.

 

정면보다는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눈을 내리깔았을 때 엄청 시야장애가 심함.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7:00  ~9:00 

 

집에 도착한 이후로 진동 공격이 굉장히 거세지면서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고 경추와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고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진동이 심하게 쏟아지다 보니까 전파 샤워를 하는 느낌이고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으로 온 몸의 세포가 진동하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시야장애가 심각함.

 

쏟아지는 전파  샤워 상태에서  팔을 공중에  들어올린 채 손바닥을 집중 공격 당하는 곳을 향하여 손바닥이 천장을 바라보게 놓이게 하면 손바닥에 주파수 파장이 출렁거리는 게 느껴질 정도이고 아주 세게 출력을 높여 주파수 공격에 노출되다보니 손바닥이 따끔따끔거릴 정도임.

 

오후 9:00 ~ 10:30

 

자살을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수업 준비할 게  산더미인데  머리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받아들일 정도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머리가 터질 것처럼 들어온다.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인다.   돌아버릴 것 같다.

 

오후 10:30  ~  일요일 오전 1:20

 

3시간 동안,  줄곧  머리와 내장, 팔다리에 진동 퍼붓고  1시간마다  20~30분 가량

경추와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고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다가 1시간마다 20~30분씩 엄청 심하게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옴.

 

힘들다. 고통스럽다. 이런 사악한 세상이 존재했었다니 그리고 내가 그러한 세상에 말려들었고 더이상  희망의 빛이 안 보인다니 너무도 놀랍다.

 

아빠가 토요일에 응급실에 갈 정도로 아팠던 것이 내가  건강검진 직후 계속 머리골 깨지고 설사하고  구토하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을 느꼈던 것과 너무도 비슷하네.

 

아빠는 머리 두통은 호소 안 했지만 구토할 것 같다고 하셨고 전혀 못 움직일 것 같다고 하셨다.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