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01.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21:44
728x90

목요일 오후 11:40분쯤 또다시,  치아를 관통하면서 진동  고문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동시에  측두골이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금요일 오전 12:00  ~ 1:30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치아는 계속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덜덜덜 떨림.

 

하측두엽과 후두하근, 경추 부위는 공을 바닥에 튕기면서 바운스하듯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엽과 하두정엽, 이마는 좌우로 왔다갔다 스캔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정수리는 원을 그리면서 스핀하는데 머리골과 얼굴, 내장까지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경추부터 시작된 열감이 머리까지 이어지면서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치아는 나사를 돌려서 밖으로 빼내듯이 치아를 뿌리째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통증임. 

 

오전 1시부터  귀 고막이 뜯겨나가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대동맥과 경동맥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기가 힘들정도로 혀 근육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혈관 역시 터지기 일보직전임.

 

치아는 계속 뿌리째 뽑히는 극심한 통증이고, 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화학 작용으로 인해 타들어가고  목이 메이면서 갈증이 심함.

 

오전 1:30  ~  2:30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쓰라리고 가렵게  20분 가까이 고문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리고  귀 고막과 머리  속은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전 2:30  ~  8:30

 

자는 동안에도

살인진동 고문을 처맞으면서 잠.

 

오전 8:30  ~  10:00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내장에 진동공격이 심하고 오줌보가 터질 것 같음.

 

밤샘  호르몬 등 체액  공격에 발등부터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쑤심.

 

몇몇  피해자들의 치아가  빠진 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지금 나도 4년 가까이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살인진동 퍼붓는데  매일 치아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치아만 흔들리는 게 아니라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소름이 끼침.

 

치아와 눈알이 덜덜덜 떨릴 정도로  머리골이 좌골, 골반, 천골 등 척추와 내장과 더불어 동시에 지진 난 것처럼 흔들리는 고문을 당하면서 생화학  고문을 당하는 게 24시간 일상이 된 지 4년째.  2018년 2월 첫째주부터 2021년 10월 1일  현재. 매일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올 정도로 극살인고문의 연속.

 

이 뇌고문 당한 것도 13년째.

 

시야장애도 견디기 힘듦.

 

눈주변이 항상 가렵고 쓰라리고  부어오르고 이물감 있고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고,  스위치 꺼진 것처럼 눈앞이 어두워졌다가 그 반대로  스위치가 켜진 것처럼  심하게 밝아져서 눈이 부신 느낌도 받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10:00 ~ 10:30

 

30분 동안 콧물이 심하게 나오고 눈알과 눈 주변이 굉장히 가렵게 혈관  고문.

 

눈 시야장애가 끔찍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오전 10:30  ~ 11:30

 

밥  먹는데 내내 머리골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밥을 겨우 먹자마자, 소화가 안 되게 내장 공격하는데 바로 화장실행.

 

눈알이 굉장히 쓰라린데 효소 가스 때문이고, 이후  후두엽과 하측두정엽과 하측두엽에 Z 자 모양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는데 어지럽고 초점도 안 맞고 개좇같음. 이러고 당한 지 3년 10개월째.

 

오전 11:30  ~  오후 12:30

 

씻으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림.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엽이 심하게 눌리면서 파고들듯이 고문.

 

머리 말리는데 머리가  핑핑 도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감.

 

오전 11:50분터 40분 가까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숨쉬기 힘들고  눈에 이물감이 심한데 경추와 후두엽에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후 12:30  ~  1:00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통증 고문이 있고, 우뇌를 대각선으로 관통하면서 살인진동 퍼붓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돋보기 안경 쓰고 있는 듯 혹은 내 안경 도수와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느낌이고 글씨가 퍼져보이고 겹쳐보이고, 글씨가 흔들려서 보임. 

 

경추와 대뇌 두개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발음도 제대로 안 됨.

 

오후 1:00  ~  3:00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진동은 24시간 지속.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고 내장 진동과 함께 옆구리가 아픔. 

 

지하철 타고 내리는데 머리골을  압박하고 조이면서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 통증이 굉장함.

 

그 이후로  머리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시야장애가 또 심함.  왜 이러고 살아야 할지.

 

오후 3:00  ~   토요일 오전 1:00

 

10시간의 극살인고문.

 

학원 내에서 눈알이 빠질 것 같았고,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두통이 심함.  허리와 다리 통증도 심함.

 

오후 10시가 되자마자,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1시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가래가 심하게 끓어오름.

 

오후 11:50  ~ 토요일 오전 12:40

 

극극극 살인고문으로 죽기 직전까지 몰아감.

 

특히 오전 12:00  ~  12:30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음.

 

자살하고 싶다. 

 

토요일 오전 12:40  ~  1:3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시야장애가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