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3. 26 & 2022. 5.4. & 2022. 6.16 (대략 한달 10일 간격)

neoelf 2023. 1. 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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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6 & 2022. 5.4. & 2022. 6.16 (대략 한달 10일 간격)

 

2022년 3월  26일자로 치아 아말감 반쪽이  떨어져나갔는데 4년 2개월만에  치아 반쪽도 녹아내려서 없어짐.

 

4년 2개월 전만해도 아말감도  그대로 온전하게 있었고 치아도 아말감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치아 공격이  매일 같이 심해진 후로 아말감이 닳아 없어지고,  치아도 녹아내려서 없어지고 잇몸이 바로 보임.  오른쪽 아랫니  큰 어금니  반쪽이 완전히 소실.

 

2022년 5월 4일일자로  이번엔 왼쪽 아말감이 살짝 깨져서  떨어져나가게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압박하는데 그 반동으로 윗니와 아랫니를 굉장히 세게 부딪치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옴.  

 

 

4년 5개월째 매일 치아 전체가  진동으로 뿌리째 흔들리고 빠질 것 같음.  

 

잇몸  전체가 매일 부어서 염증으로  고통받게 만들고,  치아가 머리골의 진동과 압박에 의해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게 골융기 증상 유발.  치아 전체가 다 망가짐.

 

손가락, 발가락의 뼈의 기형을 유발하듯이 치아뼈도 기형을 만들다보니 치아의 배열이 이상해지고 치아 뿌리가 주저앉고,  이전과 달리 뻐드렁니처럼 되었고 조만간  옥수수알 떨어지듯이 빠지게 생겼음.

 

치통이 4년 5개월째 매일 지속되고   있을 정도로 머리골 겉과 머리골 깊숙한 곳까지 진동 주파수로 뒤흔드는데 치아와 잇몸뿐만 아니라, 볼안쪽과 입천장, 혓바닥까지 칼로 긁어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

 

 

2022년 6월 16일일자, 오후 7시 15분부터 35분까지 밥 먹는데  머리골을  살인적으로 압박하고 진동시키는데 왼쪽 어금니 아말감이  또 살짝 으스러져서 나가 떨어짐.    이건 증거 확보 못 하고 음식물과   모르고 같이  씹었는데 돌 씹은 것처럼 되어서 음식물과 함께 뱉어서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