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15. 수요일 피해일지(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2:40  ~ 오전 5:50

 

3시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50  ~  오후 12:30

 

누운 상태에서  자는 듯 마는 듯 눈을 감고 살인고문을 고스란히 받고 있었는데

4시간 가량을 골반과 내장, 척추,  머리골까지 미친듯이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완전히 일어났을 때 머리를 프로 권투선수한테 주먹으로 세게 수십 차례 얻어맞은 듯하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머리가 얼얼하고 빠개질 것 같음.

 

그 후로 어깨와 경추, 후두골까지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에너지장이 휘감고 돌리고 튕기듯이 고문질하는데 어깨와 뒷목 그리고 뒤통수까지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뒷골이 엄청  땅김.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가스가 빵빵하게 차오름.

 

씻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있고 내장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후 머리 말릴 때 엄청난 속도의 진동과 스핀고문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특히 내장 부근에 더 심한 살인진동.  이후에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화장할 때도  엄청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과 머리 혈관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이 병신된 것 같음.    횡파와 종파의 주파수가 머리골을 뚫고 난도질하는데 발음도 어눌해서 병신같고  눈 움직임도 병신됨.

 

얼굴 피부의 혈관까지 건드는데  얼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더니 쭈글쭈글해짐.

 

밥 먹을 때도  내가  치아로 음식을 씹는 것이 아니라 머리골을 진동하고 압박하다보니 치아가 함께 압박 받아서 치아가 서로 부딪치면서 음식물이 으깨지는 듯한 느낌으로 씹는데 치아가 굉장히 빠질듯이 아픔. 

 

국가의 이익을 위해  내 목숨과 인생이  완전히 국가의 실험도구로 전락했는데 굉장히 비참하고 화가나고 억울하다.  살인고문에 24시간 고통스럽고 기계보다 더 하게 주파수 살인진동이 들어오다보니 자살 생각이 매일드는데 이런 삶을 굳이 살아야하나 싶다.

 

오후 12:30 ~  목요일 오전 12:30

 

좌골, 골반, 천골 진동이 심한데 이게 척추와 머리골까지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진동. 

 

방광과 배꼽 주변에 엄청난 진동과 스핀 공격이 심한데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함에 따라 소변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렵고,  속쓰림과 갈증이 지속. 

 

호흡기와 경추, 뇌간까지 진동과 압박이 들어와서 호흡도 힘들고 발음까지 어눌해짐.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까지 땅기면서 머리가 무거움.

 

오후 4시에서 4시 30분  무렵부터 또다시  극한 살인공격을 퍼붓는데  8시간째 지속.  

 

결론은 업무에 집중을 못 할 정도로 주파수로 내장과 뇌혈관 세포에 난도질.

 

초음파와 빛 전파 등 공격이 인정사정없이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그 진동이 얼마나 살인적인지 눈알까지 진동으로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고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지럽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뜨고 있겠음.

 

특히 좌뇌의 측두엽과 하측두엽, 그리고 후두엽 부근이 마비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동시키는데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저녁 먹는데 경추와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는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기도 힘들고 혓바닥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엄청나게 화끈화끈거리게 고문질.  콧물이 엄청 나옴.

 

퇴근 후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2:24.  여전히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머리골과 머리 혈관  속까지 살인주파수 진동을 퍼붓는데 손가락을 귓구멍에 살짝만 넣어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굉음과 진동이 느껴지고  머리 두피에 열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열감이 있고 진동이 열손가락 끝에 고스란히 느껴짐.

 

눈알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려서 어지럽고 눈 뜨고 있는 게 고통 그 자체.

 

삶의 의미를 찾기 힘듦. 

 

뇌가  외부 주파수 자극받는 대로  말이 튀어나오고  팔과 손가락이 움직이고,  다리가 움직이고,  눈알이 돌아가고,   생각이 유도되고,   감정도 유도 되고~ ~ ~  완전 좀비 됐네.  좀비됐어~~  

 

 

한 번  살다 가는 인생을   왜 이러고 극한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살아?   그리고  매일같이 자살 생각이 난다는 것은 내가 지금 비정상적인 환경에 놓여서 극한  살인공격을 받고 있다는 거야.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져서 바보처럼 말을 하고, 타이핑도  계속 오타만 치게 뇌를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건드는데 왜! 멀쩡하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이러고 병신처럼 살아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