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9. 18.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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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00  ~  오후 4:00

 

15시간의 살인고문.

 

주파수 처 맞으면서 계속 꿈을 꾸고 내 기억과 무의식 사고도 읽히는 상태에서 자는 둥 마는 둥 잠을 잠.

 

오전 7시 넘어서부터 머리와 전신에 퍼붓던 진동이 심해지고 왼팔과  손가락 전체에 감전이 된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더니 나중엔 팔과 머리가 저리기 시작.

 

 

머리가 오전 11시까지  대형 모터  부착한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무엇보다도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면서 저리는데 눈알도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어지러움.

 

오전 11시부터 5시간째 좌골, 골반 진동이 심하고 엉덩이뼈와 척추뼈(특히 경추)에 개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허리에 쇠꼬챙이로 쑤시고 계속 내장 쪽으로 돌려내는 통증이 있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앉아있는 것도 고통스럽고 서 있거나 걷기도 여전히 고통스러움.

 

이 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5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혈관 공격이  15년째 특히 최근 5년째 아주 극한 고문으로 이어지다보니 혈관 염증에 시달리고 있음.

 

근육세포와 내장세포에 엄청난 진동 난도질을 하는데  땀이 20분간 엄청나고 열감이 전신에 느껴짐.

 

뇌간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관통하고 진동시키는데 눈이 부시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60분째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과 팔이 제멋대로움직이고 있음..

 

주파수 공격에 세탁기, 보일러가 작동을 하다가도 작동을 멈추고 라디오나 유튜브로 음악을 듣고 있어도 중간에 버퍼링이 도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

 

 

오후  4:00  ~ 9:00

 

또 5시간의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허리통증은 물론이고 67일째 치아가 윗니와 아랫니가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계속   눌리고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면서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치아가 솟구치게 만들면서 치아가 씹힘.

 

67일째 음식을 여전히 제대로 씹을 수가 없음.   음식을 씹는 힘보다 상악골과 하악골에 가해지는 압박 공격이 더 심해서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이 지속됨.

 

전신  근육 세포와 내장에 모터 가동하듯이  살인진동이 몰아치는데  체액이  전자레인지 속에 음식물마냥 뜨겁게 가열되면서 뎁히는 것 같고 열이 내장과 근육에서부터 느껴지는데 굉장히 작열감이 심하고 전신에 땀이 남.

 

그 상태에서 혈관 속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혈관 염증에 의해  전신피부 가려움과 쓰라림, 붉게 부어오르고 진물이 나고 두드러기처럼 올라옴.

 

머리까지 뜨거운 열 공격이 올라오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두통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면서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안압도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살인고문으로 인한 전신 근육통과 신경통까지 겹치고 몸이 무기력해지면서 쓰러질 것 같이 어지러움.

 

오후 7시쯤에 누웠고   현자 오후 8시 43분인데 100분 가량을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 하고  계속해서  꿈을 꾸고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만들면서 눈알까지 360도 도는 느낌인데 빛 공격이 굉장히 심함.

 

대뇌피질은 물론이고 뇌간 공격이 유난히 심한데  경추와 뇌간에 화상을 입을 것 같은 아주 뜨거운 열 공격이 지속되고 총을 경추부터 뇌간까지 겨누어서 쏘는 끔찍한 통증이 있음.

 

머리 속이 모터도 아니고 계속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365일 쉬지않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좀비처럼  눈알과 팔다리가 24시간 제대로 움직이니 일상생활이 굉장히 고통스럽다.

 

오후 9:00  ~ 10:40

 

또 100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 세포에 또 살인진동 난도질을 하는데 열감이 전신에 느껴지고 두통이 심하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치아도  67일째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계속 눌리면서  뿌리부터 솟구치게  만드는데 치아가  씹힘.

 

오전 11시부터  척추와 내장을 건드는데 복부는 땅기면서 뒤틀리고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내장 고문과도 관련있는 척추 통증은 12시간째 쉬지않고 지속중.

 

오후 10:40  ~  월요일 오전 2:00

 

3시간째  머리가 조여오면서 피가 몰리고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다리뼈가 으스러질 것 같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니 서 있고 걷는 게 고통 그 자체임.

 

눈알은 2시간 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러움.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치아와 잇몸에는 여전히 살인고문이 몰려옴. 

 

그냥 자살을 유도하는 살인행위임.  

 

실험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극살인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