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1. 18.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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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1:30

복부와 흉부에 진동이 심하고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면서 오른쪽 측전두엽  근육이 움찔움찔거리고 좌뇌의 관자놀이 부근도 또 쿡쿡 쑤시고 귀가 멍하게 고문질.

 

그리고  이마엽과 전두엽, 두정엽  등 운동피질에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정수리에  40분째  마치 스프링이 눌렸다가 원상복귀되고 또 눌렸다가 원상복귀되는 식으로 계속 반복적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좇같고 머리가 급 멍해지고 어지러움.

 

오전 12:40분부터 50분째

 

눈알이 좀비처럼 상하좌우 미친듯이 움직이고 정수리 위에서는 나선형으로 원을 휘감으면서 계속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오전 1:30  ~ 3:30

 

머리에 대형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전신과 뇌혈관을 관통하면서 건드는데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유두 주변 피부가 이미 진물이 난 상태로 갈색 흉터가 여러 개 생겼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오전 1:4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간 넘게  잠을 못 자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360도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는데 진짜 개좇같음.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귓 속이 가스가 차올라서 귓 속도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오전 3:30 ~

 

잠을 못 잘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오전 3:23, 다시 잠을 청함!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깐  잠이 들었다가 20분만에 극한 살인고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시간을 확인하니깐 오전 3:46.

 

머리에 피가 몰리고 계속 진동, 압박, 그리고 스핀 공격이 휘몰아치는 와중에도 잠을 청했고 다시  살인공격에 오전 8:06분에 깸.

 

이때부터 오전 11:30분에 완전히 깨기 전에 머리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팔다리, 특히 팔과 손가락이 다 쥐가나고 머리도 저리고 복부는 임신 8개월째 접어드는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오전 11:30 ~ 오후 6:30

 

아주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7시간째 몰아침.

 

거짓말 1도 보태지않고 7시간째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횡파와 종파 방향으로 장맛비가 내리듯이 전신과 머리를 훑어내리듯이  돌리면서 관통하는 스핀 공격.

 

내장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항상 뭔가 체한 느낌.  더부룩하고 미싯거림.  밥 먹을 때도 위산 등 소화액 부족에 시달림.  갈증도 심함.

 

머리에 피가 계속 몰리고 오른쪽 치아와 잇몸 혈관  역시 피가 몰리면서 염증 상태가 최악으로 만드는데 입안에서 계속 군내나는 똥맛이 남.

 

무엇보다도  7시간째 청각피질과 시각피질, 그리고 운동피질에 엄청난 살인 난도질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뇌압뿐만 아니라 안압이 올라서 녹내장의 위험이 커지고 눈알이 거의 360도 돌아가듯이 상하 좌우로 눈알이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하루종일 이 고문 반복.

 

팔다리 혈액 순환이 안 되면서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톱도 시퍼렇게 변함.

 

오후 6:30  ~  7:20

 

혈관 공격이  지속되는데 발가락이 동상 걸릴 것 같고 입술이 갑자기 부르트기 시작.

 

속쓰림도 지속.

 

오후 7:20  ~  9:00

 

정확히 100분.     극극극한 살인고문.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하고 머리 속을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살인진동이 머리골 내부를 뒤흔들면서 죽일듯이 고문하는데 그 와중에 저녁을 먹게 되었다. 저녁  먹을 시간도 되었고 그 전부터 속쓰림 공격과 더불어 속 울렁거림도 있고 전해질 부족 야기에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았다.

 

오후 8시부터 40분째 엄청난 살인진동이 내장부터 시작해서 경동맥 목을 지나 턱관절 그리고 머리골을 빠개질 듯이 진동시키는데  입안에서 화상을 입을 듯한 극심한 타들어가는 통증과 치아와 잇몸뼈를 녹일듯한 욱신거림과 칼로 잇몸을 긁어내면서 치아를 톱으로 갈아버리는 듯한 생각하고도 싶지않은 아주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것도 밥 먹을 때!  

 

중간에 숟가락을 여러 번 내려놓다가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식사도중에 엉엉 울기 시작했다.

 

이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지만 이렇게 식사 때마다 어찌보면  정말  짧은 시간인 10분에서 길어야 30분 정도를 하루에 2번 하는데 이 때조차도 이렇게 너무나 비참하게 사람을 짓밟아버리는 이  극한 살인 고문에  또 한 번 자살충동을 느꼈다.    이게 오늘 한 번이 아니라 식사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고 벌써 5년째 지속중이다.  

 

최고의 고통이 10이라고 치면 밥 먹을 때마다 7~10 정도의  통증이 있게 하는데 가끔씩 오늘과 같은 10의 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온다. 하루에 2끼,  짧으면 총 20분 길어야 총 1시간, 밥이라도 편하게 먹고 싶은데 이것조차 허락지 않은 아주 비인간적인 개만도 못한 기계  같은 삶이다.  그 기계 같은 삶조차도 내 것이 아닌 삶이 되었다.

 

오후 9:00 ~ 오후 10:0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이후 머리 뇌혈관으로 피가 쏠리고 혈액순환이 안 되다보니 전신에 한기가 느껴지고 특히 발가락이 동상 걸린 듯 차갑고 통증이 있고 발톱은 새파랗게 변함.

 

껌이든,  아이스크림에 있는 콘이든  뭔가 씹기만 해도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11월 12일부터 일주일째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다.

 

잇몸과 치아 혈관도 터질 것 같고 고름도 심하게 참.

 

 

하루종일 전신에 한기가 느껴지고 특히 발가락이 동상 걸린 듯 차갑고 통증이 있고 발톱은 계속 새파랗게 변해있음.

 

눈알도 오늘 하루종일  8시간 넘게 상하좌우로 거의 360 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1:00

 

내일 싱가포르로 여행을 가는데 설레기 보다는 또 거기서도 어떻게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올까라는 걱정부터 앞선다. 

 

코로나 이전에 일본 여행에서도 한국에서보다 더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복부가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발가락 신경과 혈관부터 다리 혈관을 여행 내내 건드는데  발바닥에 불이 나면서 마치 작은 사이즈의 신발에 내 발을 억지로 구겨넣고 걷는 듯한 엄지 발가락  통증과 피가 발가락에 쏠리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발바닥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과 더불어 발톱이 빠지는 듯한 통증이 24시간 지속되있고  결국 양발의 엄지 발톱에 검고 보라빛의 피멍이 들었다.  좌우 엄지 발톱 색깔이 진짜 검고 보라색이었다.

 

머리가 여행 내내 빠개지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공격이 들어와서 결국 밤에 구토를 했고 구토하고 나서 그 날 당일 밤에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머리골을 에밀레종을 세게 치면 멀리까지 소리와 진동이 퍼지듯이 머리골 안에서 진동이 계속 심하게 울리면서 뇌압이 계속 오르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듯한 통증으로 새벽 5~6시가 다 되도록 시달리다가 겨우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오사카성으로 향했는데 당일 아침에도 속이 그다지 좋지 않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았다.

 

 

내일 출국 전 입국 신고서를 작성할 때부터 컴퓨터가 먹통이 되게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머리골이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강타하는데 뇌 내압이 계속 오르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단순한 신고 작성서 작성에 1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되다니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빽 질렀다. 

 

오후 10시부터 3시간 넘게 목구멍이 메어오면서 갈증을 넘어선 목구멍이 화학 고문에 타들어가고  오른쪽 어금니와 잇몸은 나사를 꽉 조이면서 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압박과 조임 고문이 있는데 치아가 이미 솟구쳤고 잇몸은 녹아내려서 주저앉았고 그 녹아내린 잇몸과 치아 사이가 들뜸. 

 

치아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에 가해짐.

 

그리고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휘감으면서 계속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머리에 피가 몰림. 특히 이마인 전전두엽에 피가 심하게 몰림.

 

엄마가 이 극살인고문에 쓰러지기 일주일 전에 엄마네 집에서 같이 마지막 식사를 했을 때 엄마가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면서 사람말을 잘 못 알아들으셨고 꼭 일주일 뒤에 뇌출혈로  쓰러지셨다.

 

근데 우낀 것은 우리 가족들도 다 비인지 피해자인데 이번 싱가포르 여행은 둘째언니랑 가는데 언니도 사전에 고문이 들어갔나 보다. 

 

그저께랑 어제 특히 내 말을 잘 못 알아듣고 유독 직장에서 피곤해하고 졸리다고 한다.

 

다 이유가 있다. 여행기간 때 지켜보자. 어떻게 고문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