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1. 20.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싱가포르 :5일동안 극살인고문이 24시간 몰아침.

neoelf 2023. 1. 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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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2:00

 

기내에 응급환자가 있어서 바로 목적지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아니라, 베트남 호찌민 공항에 일시 착륙했다.

 

문제는 나 역시도 100분 가깝게 또 내장 난도질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이마에  미열이 있고 머리에 가스가 차서 계속  뇌혈관이 눌리면서  두통이 있음.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몸 속 체액 갖고 화학 고문 하다보니 생선비린내, 토사물 냄새가 올라옴.

 

오전 2:00  ~ 4:30

 

오전 12시부터 250 분째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다리가 저림.  다리부터 정수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려가면서 돌아가고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듦.

 

그리고  150분째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심함.

 

오전 4:30  ~  6:00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숙소에 올 때까지 전신과 얼굴에 땀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리 집에서 나올 때부터 계속 땀 공격에 시달림.   

 

갈증이 심한데 갈증 공격도 하루종일 당함.

 

오전 6:00  ~ 8:30

 

엄청난 살인진동이  전신을 요동치면서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잠을 잘 수가 없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다.  눈알도 빠질 것 같고 여행 첫 날부터 살인고문에 여행을 망친 것 같다.

 

경추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있고  오른쪽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옥죄는데 끔찍하다.  입술진동까지 끔찍하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벌렁벌렁거리게 고문.

 

일요일 오전 8:30  ~ 오후 11:59

 

여행 첫날 하루종일 극한 살인고문.

 

하루종일 발가락부터 다리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일본 여행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다만 이번에는 다리가 굉장히 저리다못해 마비가 와서 다리의 감각이 거의 사라지게 고문을 함.

 

동시에  한 걸음 한걸음을 떼기가 무섭게 다리가 쇠구슬을 달고 걷는 듯한 고통이 뒤따름.

 

여행초반부터 전신 세포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진동이 워낙 세다보니깐 전신과 얼굴에 열감이 심하고 땀이 비오듯이 나게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간헐적으로 계속 땀 범벅에 시달림.  동시에 호흡곤란 고문도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옴.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갑자기 전신과 머리골을 극살인진동으로 뒤흔들고 빙글빙글 어질어질하게 휘감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쓰림과 속울렁거림 그리고 피가 부족한 건지 빈혈 증세가 나타나면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맺히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는데 머리 뇌내압이 잔뜩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와 전신이  무겁고 피곤해서 일찍 체크인을  해서 오후 8시 30분에 들어왔는데 오후 8시부터 속쓰림 증상 유발과 함께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4시간째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재채기와 가래가 나오고 특히 4시간 내내 계속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하는데 이마가 지끈지끈거리고 미열이 있음.  

 

비정상적으로  내장 그리고 경추와 뇌간에 빛 전파와 음파 공격으로 만들어내는  감기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