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2:30
다리가 계속 저리게 고문질하는데 피가 심하게 특정부위에만 집중되다보니 나머지 부위는 피가 제대로 안 돌다보니 동상 걸린듯 발가락부터 시리고 심하게 쥐가 나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다리가 조여오면서 생식기도 조여오고 생식기부근이 마치 꽉 끼는 레깅스 입고 있는 듯한 불편함이 있고
발가락부터 허벅지 안쪽, 생식기, 내장과 척추의 혈관을 난도질하는데 발꼬린내와 곰팡이 케케한 냄새, 먼지 냄새 비슷한 냄새, 소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올 정도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세포 진동시키는데 현기증도 나고 주파수 파장에 팔다리, 머리, 눈알이 동시에 진동하면서 요동치고 그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내장 공격이 극심해지면서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과 입안 전체, 특히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가스 들여마신 듯이 목구멍부터 콧속이 시큰거리고 맵고 찡함.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임,
어지럽고 현기증도 심할 정도로 혈관 내 전해질과 호르몬 난도질이 아주 극에 달함.
오전 2시 30분쯤 자려고 하는데 30분째 정수리를 압정 누르듯이 꾹 누르고 머리에 피가 쏠림.
오전 8:00 ~ 9:30
70분 넘게 상상할 수조차 없는 살인 주파수가 웅웅거리는 모터소리를 내면서 마치 토네이도가 휘몰아치면서 지붕을 날아가게 하고 나무를 뿌리째 뽑아버리듯이
엄청난 에너지가 창문을 관통하고 벽을 관통하면서 엄청나게 몰아치는데 치아가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와 목이 분리될 것 같을 정도로 머리를 뒤흔들면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동시에 내장 복부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복부가 살인진동에 출렁임. 구토할 것 같음.
눈알이 좀비처럼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나선형, 시계추방향으로, 그네방향으로 계속 쉬지않고 움직일 정도로 머리와 전신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이 토네이도 마냥 휘몰아침.
지금도 눈알이 콕콕 쑤시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 내부가 미친듯이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쉬지않고 진동시키고 있음
척추와 내장 고문이 하루종일 지속되는데
척추 통증이 심하고, 콧물, 가래가 비정상적으로 나옴
몸 에서 악취 올라오게 내장 난도질이 온종일 지속중.
머리 압박과 파동 스핀으로 두통과 어지러움에 하루종일 시달림.
혓바닥부터 입천장 전기가 찌릿 찌릿 하고 잇몸이 다 부어오름
수시로 목구멍에 무언가가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