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4.15.(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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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3:00


2시간의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에 시달림.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중간에 잠이 잠깐 들었을 무렵부터 미친듯이 뇌 공격이 쏟아지는데 계속 꿈을 꿈.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월요일 하루종일 경추부터 요추 등

척추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전신이 무겁고 쓰러질 것 같음.  



하루종일 두피가 따끔따끔거리고 머리 속이 뜨겁고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게 고문이 들어오고 뒷목과 뒷골, 측두골, 두정골, 전두골. 어디하나 건들지 않은 부위가 없을 만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열 공격이 몰아침.



특히 4월달 들어와서 눈이 계속 직장에서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면서 눈알이 심하게 땅기면서 눌리게 하는데 눈알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늘도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하는데 근무시간에도 계속 그렇게 고문이 들어왔고,



집에 도착해서는 아예 거의 글씨가 안 보이게 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다보니 외관상으로도 병신이고,  시각적인 면에서는 더 병신이 되어서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겹쳐보이고 번져보이고 눈알을 고정하기가 힘듦.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는 중.



자살하고 싶다. 지금 나의 심정이다.



이게 뭔가. 하루종일 눈알 병신 만들어서 눈뜨고 있는 게 지옥 같게 하고,







눈을 뜨고 있는데 시선은 위로 향한 느낌으로 그거에 반해 나는 정면을 봐야하기에 눈알이 심하게 땅김. 시선을 위로 향하면 눈앞이 뿌옇지 않은데 그것에 반해서 정면을 보면 눈이 심하게 뿌옇고 글자가 흔들림







이어서



마이크로파로 전신을 뎁히는데 가슴팍, 겨드랑이, 목 주변, 얼굴에 땀이 계속 나고, 머리 속이 한증막에 있는 것 같고 숨을 쉬기도 힘들고 계속 전신이 진동하면서 땀으로 범벅하고 전신에서 열이 남.


이어서 쉬지않고 똥이 마렵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