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07.(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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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엄청난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왔고 눈알이 파생방 에서 금방 나온 것처럼 눈알이 굉장히 맵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눈알을 칼로 찌르는듯한 끔찍한 살인 고문에 시달림.



그리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는데 헛구역질이 나게 고문이 들어오면서 실제로 구토를 할 뻔했고 눈에서 눈물이 고이다 못해 흐름



그리고 엄청난 음파 공격이 귀고막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귀내압과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 뇌혈관이 터질 거 같음. 그렇게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쓰러질 듯 잠에 들었고



잠을 한동안 못 잘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계속 잠을 설치고 또 계속 꿈을 꾸게 하고 그러다가 한 1시간 정도 잠을 잤고 다시 일어나서

오후 1시 조금 넘어서는 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춥고 떨리게 혈관 난도질이 들어옴.



점심을 먹는데 소화가 계속 안 될 정도로 내장 공격과 머리 공격이 미친 듯이 들어왔고



눈알이 또 다시 맵고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옴.



오후 3시부터는 방송대 공부를 하려고 앉았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뒤흔드는데 계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동시에 호흡곤란에 시달림



그리고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허리도 아프고 배도 똥 마려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무엇보다도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멍함과 어지러움, 두뇌회전 방해.



분명히 방송대 강의 들을 때도 미친듯이 가져갔었던 내용인데 또다시 시험용으로 복습하는 것 뿐인데 그저 방해 공작, 고문용으로 고문이 들어오는 것밖에는 설명이 안 됨.  



진짜 너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동이 머리를 계속 휘감으면서 고문이 들어오는 중. 자살 생각만 남.



하루종일 머리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조여오고, 머리부터 흉부, 복부가 계속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미친듯이 빠르게 뛰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 중.



지난 번 시험 2주일 앞두고 우리 아빠 집에서 서 있는 상태에서 사선으로 고꾸라지게 해서 팔 빠지고 광대뼈에 닿는 충격에 검은 피가 고이고 눈주변과 광대뼈 피부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새까맣게 멍들게 하고 치아 한 개 빠지게 하더니



이번 시험은 1주일 앞두고 직수 배관 터지게 해서 시험 공부 못 하게 하고 직장 눈치보게 하고, 생돈만 날리게 만드네.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자살 생각만 난다.



지금도 머리가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심장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심장도 터질 것 같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치아도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전기 톱으로 치아는 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늘 하루종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아주아주 고통스러움.



머리부터 상체에 대형 비닐봉투를 뒤집어 쓰고 있는 듯한 숨막힘 고문이 하루종일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