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31.(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1. 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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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10:00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과 척추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5시부터 생식기부터 주파수가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뱃 속을 주파수 진동과 스핀이 휘젓는데 이후 좌뇌까지 쇠꼬챙이로 후벼쑤시는 듯한 더러운 고문이 지속.



눈꺼풀이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르고 갈증이 심하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오름.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전신이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있음.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게 할 정도로 계속 살인고문질.



스노클링을 못 할 정도로 팔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계속 스핀 돌림.



막상 스노클링을 할 때쯤, 팔이 저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게 하는데 팔을 튜브에 잡고 엉덩이를 쭉 빼고 다리를 쭉 뒤로 펴야하는데 다리 스핀 공격이 평소처럼 혹은 평소보다 더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다리가 계속 물 속에서 스핀하면서 몸이 뒤집어지고 얼굴을 물 속에 넣어야하는데 평소처럼 혹은 평소보다 더 심하게 호흡곤란을 야기시키는데 도저히 물 속에 얼굴을 처 넣을 수가 없는 상황임.



평소에도 숨이 턱턱 막히게 해서 호흡곤란에 시달리는데 이 스노클링을 하는 그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도전을 하는 것일 수도.



인생의 한 번 뿐인 기회일 수도 있는데 이런 식으로 고문 때문에 작은 기회부터 큰 기회까지 내 인생의 모든 기회들을 다 날려버림.



리조트에서 쉬려고 하는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고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기절할 듯 머리가 무겁게 하는데 졸렵고 피곤해서가 아니라 뇌를 완전히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이후 손가락과 팔이 저리기 시작.



오후 4시부터 외출하는데 또 다리부터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돎.



밥 먹고 해변 거니는데 또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가슴팍부터 뒷덜미, 얼굴에 열감이 지속되고 땀이 비정상적으로 송글송글 맺힘.



숨도 가쁘고 갈증도 남.



눈꺼풀을 붓게 만든 상황에서 눈알부터 눈썹, 이마, 머리골 진동이 극심.



오후 8시부터 10시 넘도록 속쓰림과 함께 작열감이 느껴지게 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11시부터 1시간째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계속 들어오고 배에 가스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