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1.2.(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1. 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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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목요일 오후 11:59



24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비행기 안에서 다리부터 주리틀기 시작해서 굉장히 저리고, 계속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다리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복부는 가스가 차고 옆구리까지 쿡쿡 쑤심. 명치부근과 갈비뼈 부근에 엄청난 압박과 진동이 지속.



콧 속도 건조한데 눈알이 비행 내내 찢어질 것 같고 귀내압과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터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뒷목이 뻣뻣하게 굳어짐.



무엇보다도 눈을 뜨기도 힘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그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졸려워서 자는 게 아니라 머리가 외부 파동 공격에 정신이 혼미해짐.



대한민국 인천공항에 착륙할 때쯤 귀고막에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순간적으로 귀가 먹먹하고 굉장히 아프더니 급 주변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면서 귓 속이 고통스러움.



머리골도 심하게 조여오고 뻐근함.



다리와 허리 통증도 지속.



겨우 내려서 걷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머리와 몸이 상당히 무거움.



오전 9시부터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열이 급 나면서 땀이 나고, 급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공항 화장실 달려가서 설사함.



속쓰림 고문이 작열감 고문으로 바뀌고 전신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현기증이 나서 바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서 허겁지겁 먹음.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전신을 팽이 돌리듯이 스핀 돌리고 머리가 상모 돌리듯이 좌우 상하, 대각선으로 돌리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기절할듯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잠이 듦.  



1시간째 살인적인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을 당하다보니 머리가 얻어맞은 듯 얼얼하고 뒷목부터 뒷골이 뻣뻣해지면서 굉장히 땅기고 뒤틀림.



집에 오는 길도 굉장히 전신이 무겁고 다리도 저리고, 숨도 턱턱 막힘.



집에 오자마자 쓰러짐.



오후 3시에 수도 계량기 밸브 교체 때문에 기사님 방문하고, 생일이라서 저녁에 언니 만나러 가는 길도 흉부와 복부 통증이 있고 눈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조여오면서 눈 공격이 심함.



비행기 안에서부터 하루종일 눈 공격에 안경을 쓰고 나갔는데 여전히 눈이 시큰거리고 뻑뻑함.



치아 공격과 함께 갈증이 나고 복부에 가스가 차게 함.



집에 도착해서도 굉장히 춥고 전신이 다 쑤시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