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1.7.(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1. 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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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6:30 ~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4시간 넘게 지속중.



머리 뇌혈관 난도질이 계속 가해짐.  



출근준비, 내장 난도질에 밥 먹을 때도 명치부근 압박과 식도 괄약근을 조여오고 위산 분비 줄이는데 굉장히 체한 듯 소화 안 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점심도 개만도 못 하게 급체한 듯이 고통스럽게 고문질함, (저녁 때도 복부가 터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속이 울렁거리고 속이 꽉 막히게 하는데 겨우 반만 먹고 남기고 다시 직장 복귀했는데 바로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함.)





씻기 전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해서 반설사를 하고,



출근준비 내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팔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뒤흔들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근무시간 내내, 발가락부터 머리골 혈관 진동.



양말에 구멍이 생길 정도로 엄지 전두동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다리 부종이 생길 정도로 다리 진동, 생식기 자극, 내장 진동, 그리고 흉부 진동, 성대와 기도 진동으로 수시로 참기 힘든 갈증, 비정상적으로 가래가 끓어오름.



지지난주부터 치조골( 잇몸뼈와 치아뼈, 턱 뼈) 진동에 양치하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잇몸에 칫솔모가 닿아도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아픔.



광대뼈부터 안와뼈, 이마 전두골에 유난히 진동이 평소보다 더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눈도 심하게 피로하고 이마부근이 잡아당기듯이 수시로 땅기고 쑤심.



눈알은 항상 그렇듯이 수시로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병신됨.



출근길 & 퇴근길, 버스. 주파수와 머리 주파수를 공명시켜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휙휙 돌아갈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알 뽑힐 것 같고, 팔부터 뒷목이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